본업만해도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겨요.
그렇다고 부자가 되고 싶으면
투자공부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은 확실히 들어요.
월부에서 투자공부하시는 분들은
자기 일 외에 투자관련된 활동들도 엄청 많이 하는데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투자공부를 어느정도 한거 같은데도
하려고보면 숨이 턱턱 막히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댓글
안녕하세요 아방님 ^^ 투자를 처음 시작할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힘들었다기 보다 익숙하지않았던 것이 가장 컸습니다. 투자는 남들 보다 큰 돈을 벌려고 하는 일이라, 녹록하지 않지만. 투자를 하기위한 활동은 점점 익숙해지고 숙련 되실 거에요 ^^ 지금처럼 열심히 꾸준히 지속하시길 응원해요 :)
아방님 안녕하세요~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일정 시간동안 멈춰있는 것 같은 느낌들과 비효율의 시간들로 가득차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니 성장 영역에서 관리 영역으로 넘어가기까지의 시간들이 쌓였던 것 같습니다. 점점 케파가 늘어가며 새로운 것들을 채워나갔던 것 같아요. 아방님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