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에서도 2주차 강의에서도 임장지를 4급지로 했어야 하는 후회가 잠시 있었다. 

(선택지 둘을 다 4급지로…)

현재 저의 임장지는 5급지 입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을 하면서 어떠한 결정을 했던 지금 주어진 것에 열심을 다하고 

지금 임장지 분석과 임장을 통해서 그동안 만든 4급지 앞마당과 비교를 통해서 어떤 선택이

더 좋을지 선택의 폭을 넓혀야 겠다고 마음을 다져봅니다. 

 

앞으로 해야 할일 

앞마당 시세트레킹 정말로 하기

반마당을 앞마당으로 만들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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