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방에 집을 사기로 마음 먹고 1강을 들으면서 두려워졌습니다. 지방은 그중에 좋은 걸 선택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내가 고른 집이 좋은 게 아니면 어쩌나 걱정이 되면서 내 상황에 맞추면서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 집, 그리고 내 예산에 맞는 집을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그런데 2강을 들으면서 제가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 집에 대한 기준을 저도 모르게 제 기준에 맞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자모님이 안내해주신 기준들에 맞춰가며 시야를 넓히고, 더 많은 단지들을 선상에 두고 평가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강 과제 해보고, 제출한 후에도 계속 평가해보면서 더 현명한 선택을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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