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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이든, 조원이든 발전하는 한 달 보내는 꿀팁 (실전준비반 재수강 후 느낀 것) [양파으니]

23.10.26


안녕하세요, 양파으니입니다 :)

​

저는 월부학교 수강이후

실전준비반을 듣고 있는데요,

어느덧 실전준비반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

제가 처음 실전준비반을 수강할때와

월부학교 두 학기를 다녀온 뒤에

다시 수강할 때의 마음가짐과 느끼는 것들이

​

달라서 조장/조원으로서 어떤 것들을

남기시면 좋을까 고민한 내용을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다음달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조장의 역할


실준반 조장님들 중에 조장을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있고,

​

이미 조장 또는 실준반을 경험해보셨거나

월부학교까지 수강하시고

재수강하시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

제가 그랬거든요.

처음 실준반을 수강할때

임장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조장을 하게 되었고,

​

월부학교를 수강하고 다시 실준반을

재수강하면서 감사히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

두가지 상황을 다 경험해보니

첫 조장일때와 지금, 제가 조장으로서

줄 수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저는 조장이 처음인데요..

​

"임장보고서를 써본적도 없는데..

혹은 아직 임장, 임보가 익숙하지 않은데..

이런 제가 조장을 해도 괜찮을까요?

저희 조에 저보다 경험이 많은 능력자분들이 계셔서요.."

​

이런 마음이 드실 것 같습니다.

​

저 역시도 그랬거든요.

​

그런 마음이 드신다면

'주눅들지 마시고' (Point)

내가 어떤 조장이 되어야할지 떠올려 보세요.

​

조장은 조원분들을 가르치거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똑.같.은. 수.강.생!)

​

조원분들의 완주를 위해 한분한분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목소리낼 수 있는

편안한 조 운영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

그리고 우리 조에 나보다 경험 많은 동료가 있다면

그것만큼 행운이 어디있을까요!?


많이 물어보시고 많이 배우려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조원분들께도 자연스럽게

독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 조장 경험이 있으시다면..

​

이미 임장, 임장보고서에 대한 경험,

그리고 조장 경험이 있으시다면

​

조의 편안한 분위기 형성과 더불어

조원분들 한명 한명의 원씽에

관심 가져주세요.

​

예를 들어 임장은 익숙하지만

아직 임장보고서를 온전히 완성해본

경험이 없는 조원분이라면,

임장보고서의 완성을 원씽으로.

​

첫수강생이신 분들은

의기소침해지지 않도록

서툴러도 강의와 임장, 임장보고서를

'해보는 경험'을 쌓는것을 원씽으로 잡고


그 원씽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독려해주신다면

그 과정에서 본인도 성장하는 듯한

경험을 가지실 수 있을 거예요.

​

그리고 다른 정규강의 과정을

먼저 수강해본 경험,

임장/임장보고서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


# 조원의 역할



​조원으로서 실준반을 수강하실때

똑같은 한달을 두 배, 세 배 더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우선 자신의 수준을 메타인지하시고

목적과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셔야합니다.

​

월부의 강의들은 매우 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그 강의를 수강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셔야

올바른 우선순위 설정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실전준비반의 경우 우선순위는

강의>>임장보고서>>임장 입니다.

​

(1) 강의 듣기를 넘어 '내것으로 만들기!!'

​

1강에서 자음과모음님이

강의를 단순히 흘려듣지 말라고 강조해주셨습니다.

​

네.. 저도 예전에 시간을 절약하겠다고

강의를 지하철에서 들었던 적이 있는데요.

​

돌이켜보니 이동시간에

들었던 강의 내용은

분명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이해한듯했었지만

쉽게 휘발되었고, 제것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

그래서 해당 주차 강의 내용을

조원분들이 이야기할때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

그 뒤로는 절대로 이동 중에는

강의를 듣지 않습니다.

​

가급적 '통시간'을 확보하여

최대한 하루 내에 강의를 완강하려 노력합니다.

​

강의를 듣고 끝내면 안되죠..!!

실전준비반 강의만 하더라도

정말 벤치마킹할 내용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

강의 내용을 필사한 것을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렇게 다시 정리하면서 복습도 해보구요,

​

​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 중에서

제것으로 만들고 싶은 부분은

사진으로 찍은 뒤 그날 바로

제 임보 빈 페이지에 붙여넣었습니다.

(다음달로 미루면 못한다는 것)

​


(2) 임장보고서 완성하기 (또는 업그레이드하기)

​

자신의 상황에 대한 메타인지가 되었다면

지금 나는 임장보고서를

'완료'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단계인지,

​

'업그레이드' 하는 노력을

해야하는 단계인지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

강의 내용 중에서

임보에 적용할 것들을 적용해보셨다면,

​

조장/조원분들의 임장보고서를 보고

배울점을 찾아보세요.

​

조원분들 과제에 관심을 갖는다는건

조원분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조원분의 장점을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

​

(3) 함께하는 즐거움, 동료의 중요성 깨닫기

​

실전준비반에서는 임장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

내가 피치못할 개인 일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하고

내가 배운 것을 함께 나누는 경험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임장지에서 본 것들을 공유하고,

강의에서 복습한 내용을 공유하고,

내가 읽은 칼럼/기사문을 공유하고,

동료분들의 과제를 확인하고,

동료분들의 감사일기를 응원하는 등

​

내가 조에서 맡은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면

결국 제일 도움되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



실전준비반을 재수강하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하면서

저 역시도 제가 조원분들께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서

한 달을 보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

마지막 4강에서 너나위님이

멈춰있는 것 같다는 생각,

발전없이 흘러가는 하루에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바꿔말하면 내가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에

인간은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

같은 강의를 수강하더라도

지난 달의 나보다

한발짝 더 나아가는, 발전하는 시간으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캔
23.12.15 17:16

경험없는 조장역할과 조원을 하며 여러가지들이 많이 공감되고 또 되돌아보게 됩니다. 지금 또 한걸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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