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53조 몽쉘]

  • 24.11.30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2024.11.27.~2024.11.30.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 p17. 내가 기피하는 대상이 아니라 동경하는 대상을 골라내도록 RAS를 설정해야 한다. 일단 RAS에 특정 아이디어나 목표를 설정해 놓으면, RAS는 내가 잠을 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 목표를 생각할 때도 딴생각을 하고 있을 때도 부단히 작동해서 내가 찾으라고 명령한 것을 정확히 찾아낸다.
  • p20. 싫어하는 것을 줄기차게 생각하는 것은 RAS에게 내가 싫어하는 것만 중점적으로 불러 대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정보만 과하게 접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세상이 실제로 악의 구렁텅이처럼, 전쟁터 한복판처럼 보인다. 우리가 당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접고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긍정적인 생각, 오직 내 목표만 바라본다, RAS 설정값 세팅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 p30. 우선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생각을 집중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나중 문제다. 나중에 한다. 지금은 단지 무엇을만 적는다. RAS에 검색어를 넣자. RAS에게 일거리를 주자.
  • p38. 키보드로 글씨를 쓰는 것은 여덟 가지 손가락 운동만 수반하고, 상대적으로 소수의 뇌신경 연결망만 사용한다. 이에 비해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 p39. 목표 목록을 읽고 또 읽어 보라. 각 항목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내가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장소, 항상 눈이 가는 지점에 붙여 놓자. 곳곳에 붙여 놓자. 새로운 것이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자. 목록은 길수록 좋다.
  • p44. 내 열정과 닿아 있는 것을 찾자. 그것이 내 소명이다.

    👉내 안에 살아있는 목표, 내 인생의 주체는 나, 목표 목록 만들기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 p51.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 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 p52. 목표를 세세히 수치화할수록 거기 도달하려는 RAS의 추진력도 높아진다.
  • p54. 목표는 긍정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마음은 긍정형의 심상만 만들 수 있다. 심상을 만들 수 없는 지시는 아무 의미가 없다.
  • p58. 바라는 상황을 시각화하는 능력이 우리를 꿈의 현실화로 향하는 궤도에 올린다.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해낼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
  • p60. 목표와 연관된 그림이 보이면 오리거나 프린트하자. 또 목표와 결부된 이미지들을 스크랩하자. 공책을 사서 목표를 모으자. 목표 노트를 쓰고 목표 앨범을 만들자.
  • p60. 목표 목록에 수정과 변경을 가하고 항목을 넣고 빼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목표가 하나뿐이면 실패 가능성이 높다.
  • p69. 목록에 목표가 10개 이상 버티고 있으면, 그중 하나가 내게 맞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도 남은 아홉 개를 바라보며 긍정적인 인생행로를 유지할 수 있다.

    👉구체적인 목표, 긍정의 마인드, 꿈은 이루어진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 p73. 마감은 목표의 최종 결과에 집중하게 하고, 진행을 막는 장애물과 주위의 부정적 언급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따라서 목표와 함께 기한도 반드시 옆에 명기해야 한다. 그래야 RAS가 내 계획과 나 자신 사이의 정서적 연대를 강화하고, 걱정 근심은 물론 회의감과 미루는 버릇과 게으름을 물리칠 힘을 준다.
  • p74. 좋은 데드라인의 세 가지 조건: 현실적일 것, 빠듯할 것,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
  • p75. 최종 목표로 가는 길에 현실적인 하위 목표들로 포석을 깔자. 자신감이 붙고, 성취감이 쌓이고, 계속 치고 나갈 추진력이 생긴다.
  • p77. 지금 당장 시작하자.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강좌를 등록하고, 직장에 지원하고, 클럽에 가입한다. 멘토를 찾고, 스승을 구한다. 어디서 시작할지 알려줄 만한 사람에게 전화한다. 가장 중요한 조치는 출발이다. 시작이 반이다.
  • p79. 때로는 결과를 얻는 데 애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그 경우에는 해당 목표를 더 작은 목표들로 나누고 데드라인을 다시 정한다.
  • p82.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진정한 계획, 데드라인, 낙담보다 융통성을 발휘하자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 p89. 자신의 꿈을 쫓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나의 의욕까지 꺾으려 든다.
  • p91.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 p92.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나의 멘토를 찾자, 인맥의 중요성,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이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 p102. 내 생각과 반응과 선택들이 나의 다음번 상황을 창조한다. 내 상황을 지휘하는 총 감독은 바로 나다.
  • p107. 오늘부터 시작되는 미래는 내가 오늘부터 선택하는 생각과 행동들로 결정된다. 그리고 그 선택은 100퍼센트 내 소관이다.
  • p111. 불평과 하소연은 원치 않는 것에 집중하게 만든다. 불평은 뇌의 부정적 신경회로를 강화하고, 그러면 RAS가 내 인생에 이미 존재하는 부정적 측면들을 반복 재생한다.
  • p117. 나쁜 징후를 보이는 사람을 섣불리 내 인생에 들여놓지 말자.
  • p118. 내 인생에 해로운 사람이 있는가? 내 인생에서 내보내자. 엮이지 말자. 최소한 그 사람 주변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자.

    👉인생의 주체가 되자, 현재의 ‘나’들이 만들어갈 미래, 주변 살피기

     

7장. 시각화 기법

  • p124. ‘가상체험’ 연습이 실제 수행 성과를 극적으로 향상시킨다.
  • p128. 장밋빛 미래와 더불어 거기에 이르는 데 따르는 장애와 난관, 현실적 여건과 도전의 수고로움 같은 비판적 시각화도 병행해야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조언한다.

    👉시나리오 쓰기, 다양한 상황

     

8장. 확언의 힘

  • p140. 나의 바람이나 주장을 담은 명제나 문구를 선택해 그것이 내 직관이 되고 본능이 될 때까지 말과 글로 반복한다. 그렇게 자기 확신을 키운다.
  • p145. 구체적인 방법
    1. ‘나는 ~이다.’ 또는 ‘나는 ~한다’ 형태의 확언을 만든다.
    2. 확언은 구체적으로 만든다.
  • p154.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에 그리고, 그 내용을 하루에 한 차례씩 15회 연속 종이에 쓴다. 그 꿈을 이루는 날까지.

    👉확언과 자기 확신, 확언 챌린지, 꿈을 담자

     

9장. 버릇 바꾸기

  • p160.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은 적어도 주 3회 운동하기, 약속시간 지키기, 생활계획표/작업계획표 짜기, 목표 설정, 회답 전화하기, 재정 관리에 힘쓰기, 폭언과 학대 피하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추구하기 등이다.
  • p166.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이루지 않은 사람이다.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서 여러 번 시도하지 못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 p166. 최고의 성과자에게 중요한 것은 성과 자체가 아니다. 꾸준한 실천이다.
  • p170. 친구를 고를 때는 신중히 골라야 한다. 내가 성취하려는 것을 이미 성취한 사람들이나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는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겠다고 결심하자.
  • p173.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명의 평균이 곧 내 수준이 된다는 뜻이다. 그 평균이 마음에 차지 않는다면 무리를 바꾸자. 일단 부정적인 사람들을 뚫고 나오면 긍정적인 사람들이 나타나게 돼 있다.

    👉지금 잘 하고 있는 습관 지키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꾸준함이 곧 나의 무기

     

10장. 확률게임

  • p183. 목표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즐거워야 한다. 확률게임을 하자.
  • p187.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핵심 역량에 집중하고, 다른 80퍼센트는 붙들고 있지 말고 더 잘하는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 p188. 힘만 들고 보람 없는 80퍼센트를 제거하고 나머지 20퍼센트로 놀라운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
  • p193. 재정 목표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데드라인이 있는 행동계획을 세우는 편이 복권 당첨을 바라는 것보다 돈을 벌 가능성이 높다. 높아도 한참 높다. 복권과 달리 내 노력과 의지에 따라 배당률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내가 재정 성과의 주도권을 잡는다.

    👉즐거운 목표달성, 나의 핵심역량, 8020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봅

  • p223.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흙을 털어 버리고 한 발씩 올라가자.
  • p224. 성공의 비결은 승리하는 마음자세를 잡는 것이다. 걱정 근심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걱정 근심을 통제해야 한다.

    👉시련은 곧 나의 디딤돌, 스스로에 대한 믿음, 걱정은 노노해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 p240. 승자는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 p242. 전문가는 목표지점으로 가는 길에 있는 지름길과 함정을 안다.
  • p243. 부탁의 비결은 끈기다. 포기하지 말자. 내가 바라는 바를 계속 각인시키자.

    👉시련은 곧 나의 디딤돌, 스스로에 대한 믿음, 걱정은 노노해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 p74. 좋은 데드라인의 세 가지 조건: 현실적일 것, 빠듯할 것,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

    👉데드라인이 있다는 것은 곧 어떻게든 이뤄내야한다는 목표의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시작은 빠르게, 무작정 빠듯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생각해 봐야할 것은 현재의 나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현재 수준은 초보인데 숙련자들의 속도를 따라가려면 지치기만 하고 퀄리티는 오히려 낮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단계 한 단계 발달시켜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 더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고 데드라인도 잘 설정해야겠다.

     

  • p75. 최종 목표로 가는 길에 현실적인 하위 목표들로 포석을 깔자. 자신감이 붙고, 성취감이 쌓이고, 계속 치고 나갈 추진력이 생긴다.

    👉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최종목표 금액 달성을 위해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하위 목표들을 잘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하위 목표에서 성취가 생긴다면 또 그 다음으로 나아갈 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가장 먼저 첫 번째 하위목표인 나의 1호기는 25년 내로 확정하도록 하자!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 p92.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문장이었다.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도 여러 번의 실패가 있었기 때문에 단단해졌고 그 과정 속에서 결국 원하는 것을 이뤄냈던 것 같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던 것처럼 어떤 방식으로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7장. 시각화 기법

  • p128. 장밋빛 미래와 더불어 거기에 이르는 데 따르는 장애와 난관, 현실적 여건과 도전의 수고로움 같은 비판적 시각화도 병행해야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조언한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계획적이지만 낙관적인 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도전을 시작할 때는 한 번도 안 되었을 때의 고통, 힘듦 같은 것들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낙관적이라 훌훌 털어버리기고 다시 도전해보기는 했지만 공부와는 또 다른 영역인 투자,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가는 길에서는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시나리오를 꼼꼼하게 구상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밭 미래만 상상하지 말고 만약 내 계획대로 안 되었을 때의 상황들, 그 때 겪게 될 힘든 상황들을 함께 상상해나가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 p51.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 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 나의 워너비 집의 모습을 정확하게 구상해보고, 언제 그 집을 매수할 수 있을지 날짜를 구체적으로 정해보자. 예쁘게 프린트해서 붙여 놓고 계속 그 목표를 나의 RAS에 기억시키자. 그 목표까지 가는 길에서 이루는 작은 목표들을 성취하면서 그 집에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더 강하게 시각화시켜가자.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 p75. 최종 목표로 가는 길에 현실적인 하위 목표들로 포석을 깔자. 자신감이 붙고, 성취감이 쌓이고, 계속 치고 나갈 추진력이 생긴다.

    👉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최종목표 금액 달성을 위해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하위 목표들을 잘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하위 목표에서 성취가 생긴다면 또 그 다음으로 나아갈 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가장 먼저 첫 번째 하위목표인 나의 1호기는 25년 내로 확정하도록 하자!

     

8장. 확언의 힘

  • p145. 구체적인 방법

    1. ‘나는 ~이다.’ 또는 ‘나는 ~한다’ 형태의 확언을 만든다.
    2. 확언은 구체적으로 만든다.

    👉12월이 됨과 동시에 월부챌린지를 시작하자. 나의 확언은 ‘나는 2025년까지 0호기든, 1호기든 투자를 실천한다.’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 p217.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은 본능적 감정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감정들이다. 이런 감정들을 선택하지 말자.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감정들은 굳이 올라오지 않도록 하자. 가끔 발끈하고는 하는데 돌이켜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은 생각을 한다. 죄책감, 민망한, 수치심, 발끈함보다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감정들을 선택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p86. 넘어진 자리에 계속 넘어져 있을 때만 비로소 패배가 성립된다.

👉 p96. 남들의 뒷말이 들린다면 그건 내가 그들보다 앞서 있다는 증거다. 남들이 나를 끌어내리려 한다면 그건 내가 그들보다 위에 있다는 증거다.

👉 p118. 남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 p120. ‘어쩔 수 없는’ have to 인생이 아닌 ‘원하는 대로’ want to 인생을 사는 법

👉 p176. 반복 학습. 그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긍정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자. 그것이 ‘할 수 있다’ 습관이 될 때까지.

👉 p196. 내가 잘하는 것을 극대화한다. 내 생활과 행복에 가장 기여하는 활동들에 집중하고, 금전적-정서적 보상이 가장 크게 따르는 곳에 에너지를 투입한다. ‘내 숫자’를 찾자.

👉 p213.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그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질병의 접근을 막고, 인생의 성공률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비법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 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 p237. 현대인의 걱정과 두려움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데 따른 자격지심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생산적일 때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 가는 사람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을 때뿐이다.

👉 p279.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명심하자.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한편, 남들의 부정적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하면 반드시 결실이 따른다.

👉 p311. RAS는 강력한 성공 엔진이다. 나를 원하는 곳 어디라도 데려갈 수 있다. RAS는 내 전용 GPS다. 내가 할 일은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찾아서 목록에 적고, A급 항목들에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뿐이다. 어떻게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그것들을 모아 행동계획을 수립한다. 이후에는 남들의 생각과 말과 반응에 개의치 않고 밀고 나간다. 성공을 향한 여정에 유리한 습관들을 새로 들이고, 긍정적 확언을 개발하고, 시각화를 활용한다. 도중에 어떤 상황을 만나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자신이 하는 일을 귀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되, 무겁고 진지한 사람이 되지 말자. 자기 자신과 협정을 체결하자. 삶의 어느 순간에서도 웃음과 기지를 잃지 말자. 어떤 일에도 유머러스한 면은 존재한다. 그것을 찾자. 인생 최고의 날은 내 인생의 내 것이라고 결심하는 날이다. 이날부터 핑계도 원망도 끊는다. 의존 심리도 책임전가 습관도 버린다. 이날이 진짜로 내 인생이 시작되는 날이다.

 


댓글


찐부자
24. 11. 30. 23:15

좋은책이었죠!! 늦은 저녁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졸리lee
24. 11. 30. 23:49

우아 몽쉘님 독서후기 역대급인데요! 믓지다 이싸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