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반 조장을 마치며 [집오면아홉시]

 

 

 

 

안녕하세요

집오면아홉시입니다!

 

 

4번의 기초반 조장

그리고 

첫 실전반 조장

마치며 발자취를 

남겨보려 합니다.

 

 

 첫 주에는

실전반 조장과

지투기 조장이 겹쳐

 

제 딴에는

몸이 2개라도

조금 부족했었는데요..

 

 

지나보니 또 추억이고,

힘들 때마다

'내가 필요한 곳이 이렇게 많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언제 이렇게 많이 맡아보겠어!

스스로 더 성장해보자'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이해해주신 우리 지투기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조장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 걱정인형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 수도권 앞마당 3개인데,,

조원분들은 20개 있네..?'

 

'더 나은 조장을 만났어야 했는데,,

내가 망치는 게 아닐까?'

 

.

.

.

 

실전반 조장을 신청해놓고

막상 되고 나니,,

 

위와 같은 

생각들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실전반 중간

튜터링 데이 때 

튜터님으로부터

'걱정인형' 이라는 별명도 

얻었는데요 ㅎ

 

제 불안감이 다 튜터님께는

보였나봐요 ㅎㅎ

 

 

그래서 

튜터님 & 경험 부자 조원분들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튜터님께는

'튜터님 제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뭘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참 두루뭉술…)

 

 

실전반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는

‘우리 조 어때요?’

‘우리 조 뭐를 더 해봤으면 좋겠어요?’

‘튜터링데이 날에 어떻게 하는 게 좋겠어요?’

 

 

감사하게도 저를 도와주시려

매일 질문, 전임 공유

지난 실전 반에서 좋았던 것들에

대해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비록 말씀 주신 것 100% 수행 못 했지만,,,)

 

* 매일 질문2명 & 답변 1명 스케줄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손을 내밀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튜터님과 조원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제 걱정들을 하나씩 지우고

 

안도와 안심으로

하나씩 채워갔던 것 같아요

 

 

도움 주신 우리 경험부자 조원들

♥감사랑합니다♥

 

 


2. '같이'에 ‘가치’를

그리고, 내가 먼저 더

 

 

 

실전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두 명이 아닌

모두가

열심히 하는 환경

'같이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원분들의

행동을 이끌고자,

말보단 행동하려 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말 대신 먼저 댓글을 달았고,

 

'힘드시면 연락주세요'  말 대신 먼저 매일 전화드렸고,

 

'목표를 올려주세요'  말 대신 매임 100개로 가장 높게 잡았고,

 

'실전반에 집중해주세요' 는 말 대신 먼저 실전반에 미x놈이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감사하게도 

그 모습들 좋게 봐주셔

 

 

처음 실전반인 분들도

새벽 3시까지 

올뺌방에서 남아계시고

 

 

제 꽉 쥔 주먹 사진에

본인들의 인생이 담긴 주먹 사진

함께 올려주시고

 

 

수 백 km 떨어진 곳에서

밤새 근무를 하시고도

KTX타고 올라오셔

임장을 하시고

 

 

매물임장 목표도 

30개에서 50개로

그리고, 완수 후엔

더 해볼 걸 이라는 아쉬움까지..

 

 

많은 행동들을

가득 나눠주셨습니다.

(우리 24조 못 잃어♥ ㅠㅠ)

 

 

조원분들의 열기 가득 찬 모습에

다시금 제게 더 큰 기운으로 돌아와

새벽 4시에도 일어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런 선순환이 매일 매일

일어났던 행복 실전반이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한 우리 24조

ㅠㅠ

 

 

(이 글을 쓰면 실전반 후기도 쓰시겠죠~? ㅎㅎㅎㅎ)

 

 


 

실전반 첫 조장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 운영을 잘할 수 있지?'

생각에 버스에서 못 내린 적도

 

지하철에서 잠들어

종착지를 넘어 깊은 땅 속으로

들어가기도.

 

회사에서 다른 층을 가기도,,,

했었습니다.

 

 

어느 분께서

'호랑이를 만났을 때, 

도망가야겠다라는 생각만 들거다.

그게 몰입이다.'

라고 해주셨던 게 생각이 났는데요

 

 

이런 실수 하지 않는 성격인데

막상 하니,,

‘내가 진짜 몰입하고 있구나’

를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게

실전반 조장했던 것 같습니다.

행복했어요! ㅎㅎㅎ

 

 

 

 

다음

우리 튜터님과 조원분들을 만날 분들께

전달드립니다.

잘 읽어주세요!!

 

 

우리 효리 튜터님은요

 

어제 10개를 나눠주셨다면 내일은 20개를 나눠주세요

독감+몸살이 가득한 날 목소리가 간신히 나와도

24조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

톡터링을 진행해주셔요

 

우리의 실력이 부족해

두루뭉술한 질문에도

그 속 뜻을 파악해 10가지를 나눠주세요..

 

이렇게 우리 조에 진심이셨어요,,

다음 조분들은,, 

정말 복 받은 줄 알셔야 합니다!!

쓰다보니 질투나네요..

 

 

 

우리태싸님은요

 

저에겐 정말 든든한 형이에요,,

조를 이끌어가는 것이 버거워질 때쯤

신기하게도 먼저 연락을 주셔서

본인께서 도와주시겠다.. 라면서,,

이런 분이 어디있나요 도대체

 

그리고 

제가 앞에서 이끌 땐, 뒤에서 밀어주시고

뒤에서 밀 땐,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진짜 알잘딱깔센의 대명사입니다.

이 분을 데려가시는 조장님께서는

정말 든든한 한 달을 보내실거에요

 

 

 

 

우리 차온님은요

 

정말 긍정 에너지 가득한 사람이에요,,

아마 다른 분들께서도 느꼈겠지만

같이 있으면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을 주세요

 

앞에서는 

정~말 열심히 하시지만

뒤에서는 

아주 가~끔 뺀질할 수 있으니 (별명 : 온질)

자주 온님에게 전화주세요

조금만 이끌어주시면 

정말 잘해내실거에요

그리고 1호기를 반드시

하고 싶어하세요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브룩님은요

 

정~말 정도 많고 

정도 많고 정도 많아요

실력은 말할 것도 없구요.

임장에, 임보에, 투자에 진심이세요

 

열정이 가득해 새벽3시는 물론이고

항상 배우려고 하시는 자세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수용성이

넘치고 넘칩니다.

그러니 하나씩 천천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가끔 쿠폰이 많으시다며

메가커피를 사주시는데요

그럴 때는 ‘감사합니다’ 

하고 드셔요!

그리고 나중에 족발 사주세요ㅎㅎ

(잘 챙겨주시라는 뜻)

 

 

우리화니님은요

 

부족한 게 없어요

두말 하면 잔소리!

제가 첫 분임 때 느꼈는데

투자에 대한 진심과

 그 진심으로 이루어진

단단한 실력을 봐버렸어요

그러니, 화니님께 많이 배우세요

제가 제일 아쉬운 게 

화니님께 많이 못 배운거에요

 

그리고 배운 것은

반.드.시 행동하시는 분이에요

세상이 무너져도요!

 

아, 사위 자리는 제 자리니까

탐내지 말아주세요

 

딸은 없지만

저를 사위로 

받아주신다고 하셨거든요ㅎㅎ

 

 

우리실행님은요

 

너무 재미나게 투자 활동을 하고 계셔요.

항상 먼저 말 걸어주시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노력하고 계셔요, 

덕분에 24조가 하나가 되었는걸요

 

그리고

앞에서는 항상 웃고 계시지만

뒤에서는 

약간의 걱정도 갖고 계시니

세심하게 챙겨주세요

 

아, 조심하셔야 됩니다.

같이 계시면

배꼽이 빠질 수도 있으니

같이 임장하실 때는 

배꼽을 집에 두고오세요!

 

 

 

우리모험님은요

 

아~예 핑계가 없는 사람이에요

아무리 저 먼 부산에 살아도,

아무리 야간 근무를 해도,

아무리 죽을 것 같은 몸살이 걸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세요

 

이번 달

누구보다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장 오시고

과제 해내시고

심지어 주변까지 돌보시니,,

완벽하지 않나요?

 

허허 웃으시는 모습을 또 뵙고 싶네요ㅠ

 

 

 

우리제제님은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입술이 부르트더라도, 이 환경에서

임장하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하는 분이에요

 

스스로 

나이와 물리적인 거리

개인적인 상황에

절대 타협하거나

한계를 두지 않고

 

천천히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시는 분이에요

충분히 지금도 잘해내고 있고

더 잘해내실 분이니

따듯하게 도와주세요!

안 그러시면 제가 찾아갈거에요ㅠ

 

 

우리메이님은요

 

누구보다 투자를 잘하고 싶어하세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밝게,

그리고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어요

 

길을 못 찾는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길을 잘 찾으세요!

 

아, 스트레칭 박사시니

임장 다니시다가

중간중간에 스트레칭 배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여러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엉망진창이었던 조장이지만

끝까지 믿어주고

따라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24조!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늘 지지해주는

우리 유리공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 일상 꿀팁)

지하철에서 잠들었어서

종착지를 넘어갔을 때는

가만히 계시면

다시 반대로 출발합니다!

저처럼 비상 버튼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댓글


허씨허씨user-level-chip
24. 12. 31. 18:04

와 집시 조장님 실전반 조장 진짜 멋지게 해내셨군요!!! 한계를 뛰어 넘고 조원들을 향해 진심으로 나누시는 모습 대박이네요.

킵고잉헤일리user-level-chip
24. 12. 31. 18:08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소발대발user-level-chip
24. 12. 31. 18:26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