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22기 2렇게 투자하면 1지 않조 리치드리머] 1주차 조모임 참여 후기

1주차 조모임후기

안녕하세요! 리치드리머입니다~

오늘 저희조 1주차 온라인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오티와 첫 분임때 얼굴을 뵙고 온라인으로 보니 처음보다는 덜 어색하고 반갑더라구요^^

오늘 조모임에서 기억에 남았던 점을 몇 가지 적어보자면

“서울·수도권 투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첫 번째 질문은 강의를 듣고 새롭게 알게된 부분에 대한 것이었는데 이에 대한 대답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서울 수도권 투자에 대한 각자의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투자범위를 한정지어서 생각했고 아직까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모두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액으로도 충분히 수도권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범위를 서울외곽과 경기도까지 넓혀가며 투자기회를 넓혀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였습니다. 

“교통과 환경, 그리고 공급!”

 두 번째 질문으로 임장지의 특징과 유심히 봐야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임장지에서는 교통이 가장 중요한 입지요소이기 때문에 7호선 역세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학군적인 요소가 약하므로 거주환경이 그 다음으로 많은 대답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공급, 지금도 그렇고 2년 뒤에도 많은 공급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세세팅 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는 대답도 있었습니다.

“지향점은 가치성장!! 지금은 소액투자!!”

세 번쩨 질문은 “가치성장투자” 대 “소액투자”에 대한 것이었는데 모두가 가치성장투자를 지향하고 계셨고 그러기 위해 지금 단계에서는 소액투자를 통해 자산을 키워야 한다는 말씀이 매부분이었습니다. 가치성장 만큼이나 소액투자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투자를 가로막는 편견... 극복할 수 있다!”

마지막 질문으로 투자를 가로막았던 편견과 바꾸고 싶은 방향에 대한 것이었는데 각자 투자를 방해 해왔던 다양한 사유와 환경 그리고 투자완벽주의와 심리적인 요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편견을 포스트잇에 적고 시원하게 찢으면서 조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적용할 점>

1. 투자범위를 좀 더 넓게 살펴볼 것

2.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에 집중하기

3. 절실함을 갖고 투자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