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1기 집사서 잘 유디하자 6조_운뻘인생] 유디님과 함께 한 튜터링데이 후기

[한정인원] NEW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내집마련실전반 튜터링데이는 오전 사전임보 발표 및 질의응답, 점심식사, 오후 조별 임장 및 저녁식사 순으로 이뤄졌다.

 

사전임보 발표 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에 따라 골라야 하는 단지가 다르다는 말씀이었다.

“내집마련/거주보유분리” 와 “투자” 는 각각 단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다른데,

“내집마련/거주보유분리” 는 최대한 가치가 좋은 것을 사 놓고 추후 큰 수익금을 기대하는 것이고, 

“투자” 는 가치는 좀 덜 좋더라도 전세가가 잘 올라와서 투자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 (즉, 입지 좀 떨어져도 연식 좋은 단지)

나는 투자자로서 다주택 방향으로 갈 생각이므로 전세가가 매매가를 언제 뚫을 수 있을지(수익률 무한대)를 잘 판단해서 단지를 골라야 한다.

 

그리고 강서구는 아직도 직장 규모가 더 커질 예정이므로 앞으로 그 위상이 더 올라갈 거라는 말씀도 인상적이었다. 나는 사전임보 작성 시 현재 직장 규모만 봤지 앞으로의 직장 규모에 대해서 볼 생각은 못 했는데, 교통 호재처럼 직장 호재도 엄청난 호재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강서구에서 염창이 가양/증미보다 좋은 이유에 대해서도 상세히 말씀해주셨고, 

지적편집도 분류는 “계획 당시” 기준이라서 현실과는 괴리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ex. 가양/증미/염창은 준공업지역인데, 실제로는 거주지로 사용됨.)

강서구가 소음이 있어도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니 투자 가능하고, 어르신이 많은 지역이라도 선호하는 지역/단지라면 투자 가능하다는 말씀을 들으니, 내가 너무 단점이 없는 지역만 고르려고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목고와 의과대학은 학군에 큰 의미는 없다는 것과 집 근처 병원(소아과)가 많으면 전세가 잘 빠진다는 말씀도 해주셨다.

 

오후 임장 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지만 바람이 불어 꽤 쌀쌀한 날씨였다.

조별로 돌아가며 개인적인 질문을 할 수 있었는데, 나는 0호기 매도에서 고민 되는 점, 추후 투자 방향(똘1채 vs 종잣돈 쪼개기), 매수 때까지 남은 기간 동안 필요한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여쭤보았다.

  • 추후 과제: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 중 선호도 있는 단지들 추리고 비교 분석!

 

저녁식사 때는 대중들과 반대로 행동할 수 있을 때까지 실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 2~3년은 자격증 따듯이 투자에 몰입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최고의 단지를 투자하려고 하기 보단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찾아서 잃지 않고 오래 보유할 수 있으면 투자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마음의 짐이 한결 덜어지는 느낌이었다. 내가 산 단지를 돈의 관점으로 보지 말고 자산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나와 함께 계속 일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끝까지 질문 하나라도 더 받아주시고 유익한 말씀 많이 해주신 유디님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다. 남은 내마실전 기간 동안 강서구에 몰입해서 조금이라도 더 배울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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