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질문법 독서모임 후기 [3월 가보자고 독서모임 잇츠나우]

안녕하세요!

배운대로 행동하는 투자자, 잇츠나우 입니다:)

 

오늘은 지기17기부터 인연을 이어온

저 포함 우리 가보자고 동료 다섯분과

<고수의 질문법> 이라는 책으로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고수의 질문법

 

먼저, 이 책을 추천해주신 아크로3님 감사합니다~!

 

 

<고수의 질문법> 이라는 책은

최고들은 무엇을 묻는가를 부제로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며

각 파트별로 질문에 대한 다양한 메세지를 주고 있습니다.

 

 

 

각 개인별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목표로 향하는 과정에서 흔들릴 때,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합니다.

‘나는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그러면 목표로 향하는 길에서

길을 이탈하지 않도록 수정하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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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있어 서로 빠르게 친해지는 방법은

물음표를 던지는 것인데요.

 

경험상,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닉넴 뜻, 사는 곳 등 사소한 질문을 던지며 

아이스브레이킹하는 것도

상대방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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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직에서 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는 적절한 질문을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월부 안에서도 질문을 계속 유도하고

질문할 수 있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머뭇거리는 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질문 근육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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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리더로서 

각자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리더라면 적절한 질문을 통해

상대방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저도 최근 동료에게 ‘목표’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동료가 다시 목표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고민 끝에 다시 나아갈 방향을 찾은 것 같아

보람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듯 질문에 대한 의미있는 내용이 담긴

고수의 질문법을 읽으면서 

다양한 발제문도 만날 수 있었고

 

동료분들에게 배운 이야기를 
녹여보겠습니다.

 

 

[실패 경험담, 그리고 배운점]

 

조금 더 다정했더라면 좋았을 

나의 말투로 인해 상대방과 인연이 끊긴 이야기,

나의 덤벙거리는 습관으로 인해

중요한 일들을 놓쳤던 이야기,

상속등기와 관련하여 잔금일을 내가 못 박아버리면서

애가탔었던 이야기 등

 

동료들마다 각자의 실패경험담을 나누어주셨는데요.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를 공유하고 학습해야 한다. 

“눈부신 실패에는 포상을 내립니다. 

그러나 평범한 성공은 벌합니다.”

 

라고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이러한 ‘실패’를 경험하고

이후에는

 

대화를 할 때 조금 더 다정할 필요가 있겠다. 

메모뿐 아니라 체크리스트도 필요할 것 같다.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실수할 수도 있다. 오늘을 기억하고 다음엔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찾으며

 배움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간접 경험으로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질문의 어려움, 질문하는 방법]

 

동료분들 중에서

매일 질문을 잘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질문하는 것이 

점점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질문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안다고 착각하는건가?’

‘몰입을 못하고 있는건가?’

‘모르니까 질문이 없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오히려 다른 동료분들께

역질문을 하고있는데요.

 

어려운 점은 없는지,

고민이 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본인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고

제 생각도 답변해보고 하는 식으로

제가 아는 것을 답변할 수 있을 정도로

알고 있는지 스스로를 점검해보기도 합니다.

 

또한, 라라님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질문"

 

"질문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먼저

정리한 후 질문을 하는 방법"

 을 이야기해주셨고

 

생각해보니 이전에 저도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지않고

냅다 질문만 해서

튜터님께 비슷한 조언을 

들었었던 게 생각이 나서

한번 더 각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가 알고 있는 것이

확실히 맞는지 점검하는 질문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너무 좋은 발제문들을

제안해주신 덕분에

풍성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오늘 저는 

뜻깊게도 독서 리더를 맡게되어

동료들이 주신 발제문을 바탕으로

독서모임을 하나씩 정성을 담아

준비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리딩하는 사람이

책 내용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책을 두 번 더 보게 되었고

허투루 준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리딩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스스로 복기해보니

 

다음 발제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약간 뚝딱거리며 넘어갔는데

대화내용을 한번 쫙 정리하고 넘어가면

깔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소외된 발표자는 없는지

대화 참여도를 체크해보면 좋겠다는

피드백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날이 따뜻해져 오는 3월에

오랜만에 만나 너무 즐거웠고,

오프라인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4~6월에는 서로 바쁘지만

언젠가 또 독서모임으로 만나요!

 

 

3월 가보자고 독서모임 후기 끄읏~!

 

 

 

 


댓글


김뿔테user-level-chip
25. 03. 23. 23:15

나우님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서기 잘 마무리하시고 월학 화이팅입니다🙂

라라예요user-level-chip
25. 03. 23. 23:37

멋지다 정말👍👍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우님~♡

양프롱user-level-chip
25. 03. 24. 02:32

오프요오? 나우님...몸은 몇개시죠? 저도 나우님이랑 독모하곺♡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