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5기 169조 구르구르망] 2025.03.24 감사일기

1. 월부 환경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어김없이 광클에서 똥손의 힘을 발휘한 나.. 아냐아냐 지방 안가서 다행이지 뭐 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3. 드디어 1호기가 팔렸다!!!!! 생각했던 가격과 비슷하게, 그리고 원하는 시기에 딱 맞춰서 팔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모든것이 하나씩, 풀려가는 매일에 감사합니다. 
4. 손해를 보았어도 정말 손해가 아닌 매도소식을 엄마에게 전하니,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신다. 정말 잘 한거겠지? 라는 의심도 있었지만 역시 큰손인 엄니는 소소한 손해에 신경쓰지 말라고 조언을 해주신다.ㅎㅎ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불어 넣어주는 선배투자자이자 엄마. 감사합니다. 
5. 오늘은 왠일로 배민이 그렇게 해보고 싶더라.ㅋㅋ 매도 축하겸 야식으로 참치회 냠냠. 축하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있는 오늘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