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아는 대로 적용하고, 행동하고 있는가.
“지, 용, 행”
어쩌면,
임보를 얼마 쓰지도 않았었지만 관성으로 행하기만 하거나,
사실 잘 알고 있지 못하던 부분이었지만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하거나,
알았음에도 갖가지 힘든 부분을 들어 적용하지 못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이 관점으로 이번 강의를 수강했다.
결국, 나는 알고 있다는 착각도, 적용하지 못하던 부분도, 행하지 않던 부분도 분명히 있었다.
세가지 모두 밸런스있게 잘 다룰 수 있도록 내 원칙을 끊임없이 생각하자.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본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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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배운점
- 지역 개요를 잘 작성하는 방법과, 디테일들
- 입지 요소를 평가하는 방법과 그것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
- 땅의 위상과 공급의 관계 (공급으로 인해 인접지 수요를 빨아들일 수 있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지)
- 개발 호재의 영향
- 시세를 잘 분석하고, 지도 위에 올리는 법
ㅁ 몰랐던 점
- 공급으로 인해 빨아들이는 수요는 어찌보면 한정될 수 있다. (위상 차이 때문에)
- 개발 호재를 볼 때, 어디까지 유효 범위로 보아야 할지
- 시세를 분석한 후 지도에 올리며, 투자와 연결되는 판단까지 생각해낼 수 있다는 점
ㅁ 알고 있었지만 적용하지 못했던 점
- 이 요소가 어떤 수요를 끌어들이는가. 해당 지역구 내에서만 유효한 수요일지 혹은 타 지역의 사람들도 그 입지 요소를 보고 이주할 수 있을 만큼 주효한 사항인지. 이것은 모든 입지 요소에 붙일 수 있다는 점
시세를 다 따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것까지 연결하는 것
ㅁ 행동하지 않았던 점
- 시세를 전부 따지 않고 게을리 했다는 점… 제일 치명적이다.
ㅁ 한줄 요약
- 알고 있다는 착각과, 알고 있음에도 행하지 않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지금 내 상태가 어떤지 객관적으로 끊임없이 리마인드하자.
ㅁ 적용점
- 이번 강의를 들으며 보고 들은 몰랐던 점 / 알고 있었지만 적용하지 못했던 점 / 행동하지 못했던 점을 체화하여 이번 임보에 녹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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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 튜터님 말마따나 이번 강의는 내가 어떤 부분이 약한지 돌아보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지금 겪는 이 고통과 새로운 경험들은, 따갑게 벗겨진 상처에 새로운 조직이 돋아나는 과정중이리라.
다시 돋아나서 굳어지고 굳어지다 보면 이 고통 또한 익숙해지고, 새로운 고통이 찾아오겠지만
결국 돌아보았을 때 강인해진 내 모습이 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올인님이 공유해주신 글귀가 너무 와닿아, 적고 마음속에 간직해두어야겠다.
쉬운 일도 처음에는 어렵다.
또 어려운 일도 나중에는 쉽다.
그것이 처음하는 일이라면 적어도 한동안은 불편하다.
그 고비를 넘겨야 한다.
- 보도섀퍼의 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