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지나 변하는 연식을 가치에 반영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가상각으로 변하는 연식을 가치에 적용하는 방법이 궁금했고 아래 컬럼을 참조해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혹이 아래와 같은 사고로 바라보는 것이 옳바른 방향인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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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결론) : 한번 정해진 가치는 영원하다 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계속해서 변하는 시장에서 입지(땅가치 + 상품성) + 선호도 함께 고려해 가치를 계속 판단해 나가고 투자를 할 그 시점에는 각자의 장/단을 이해하고 나의 상황에서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고 선택하면 좋겠다.

   

• 부동산의 가치는 입지 땅 가치 + 건물의 상품성 가치가 더해진다. 이때 땅 가치는 쉽게 변하지 않지만, 건물의 상품성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상각에 의해서 점차 사라진다.
• 따라서 가치 나래비를 세울때 현재의 연식이 가지는 상품성과 + 땅의 가치 + 그 지역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을 더해서 가치 판단이 필요하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변동 가능하다. (특히 평균적으로 땅의 가치가 크지 않고 연식의 중요성이 더욱 높은 지방에서는)“예전에는 상품성 측면에서 가치가 더 좋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 가치가 다를 수 있다는 말" 따라서 계속해서 현장에서 가치 판단을 하며 가치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하겠네.. “부동산은 생물이니깐”

• 그럼 투자에는 어떻게 적용? 이건 각각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본인의 상황(연저축액)과 투자 기간을 고려해서 선택을 해야 하겠다. 무조건 연식, 무조건 입지 이게 아니라. 입지가 좋은 구축은 전세 가격은 많이 오르지 않겠지만 상승폭이 클 수 있고, 입지가 덜 좋은 신축은 전세 가격은 빠르게 회복되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가치가 떨어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매도 시기를 어느정도 정해두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겠다.누구에게는 입지 좋은 구축이 우선일 수 있지만, 누구에게는 입지 덜 좋은 신축이 투자 우서순위일 수 있겠다.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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