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는 마스터 멘토님께서
실전반 동료들의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해주시며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당장의 나의 상황은 아니지만,
언제가 나의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감정을 이입하여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크게 3가지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르던 것은 무엇인지?
안다고 착각한 것은 없었는지?
알고 있지만 과연 행동은 했는지?
위 3가지에 대해서
이번 지투반을 수강하면서
그리고 튜터링과 최임 발표를 진행하면서
부끄럽지만 정말 많은 부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우선, 각 항목에 대해서
대표적인 것들을 적어보면서
글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정리된 항목과 내용은 수정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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