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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느낀점
그냥 좀 해, 고개 털고 일단 좀 움직여
인생책이라면서도 어쩜 이런 글귀가 있었나 싶은 생각을 하며 재독하였다. 이번에 가장 긁힌 메세지는 '행동' 멈춰 있는 시간을 줄이자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멈칫하고 행동하지 않고 있는 시간은 나의 성공, 발전에 도움을 넘어 필수 조건이라는 점이다. 설령. 진짜 설령. 무지성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파괴적 공감에 잠식당하기 너무도 쉬운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4년차가 되고 만 3년이되면서 그간 내려놓았던 것들을 되돌아보며 추스르고 있다. 그러면서 찾아온 첫 번째 염려. 이전의 아웃풋을 가져갈 수 없겠다. 결국 나는 지금의 직장에서 기존 수준의 인풋과 아웃풋을 병행 할 수 없는 사람일 수 있겠다. 이렇게 메타인지가 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재독을 끝내고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돌아보니 최근 2달여가 지난 3년간 가장 행복'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여전히 버겁고 정신없고 예전과 좌충우돌은 마찬가지인데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생각을 줄였던 것이 가장 주효했던 일임을 알게 되었다. 수면 시간을 늘려 몸과마음이 연결됨을 느끼고 있고, 운동을 다시 시작해 건강해짐과 잡념으로부터 멀어지는 시간에 뇌의 쉼을 가질 수 있게되었다. 근무날 투자 시간할애를 거의 할 수 없게되었지만 되려 지금은 마음이 더 풍요?롭달까. 지미처럼 되자는 이전 재독 느낌과 전혀 다른, 지금은 내가 정원사가 되어 나를 3인칭으로 내려다보며 책을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참 기분 좋았던 시간이다.
내가 뽑은 키워드
#JUST DO IT #행동 #DOn't Thk Too Much
다시 읽어야 할 때
멈춰 있는 시간과 빈도가 늘어 날 때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지 못 할 때
운동, 수면 시간을 다시 뒤로 하기 시작 할 때
기억할 문장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 보다 '나라고 안 될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벤치마킹 / 느낀점 1) 모두 다 해 낼 수 있다. 특히 근무 날 임보 할애 시간을 전혀 내지 못하게 된지 두달을 바라보고 있다. 여기서 디프레스가 심했고 모두 다 할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답답했고 내려놓는 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메타인지가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아니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스몰스몰 올라 왔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지금 두달여간 돌아보면 모두 다 해내려고 노력하고 새로 시작한 것들을 내려놓지 않음으로써 자주 행복감에 노출되고 있는 나를 느끼고 있다. 즉, 어쩔 수 없는 수준의 버거움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적응해 낼 수 있고 하면된다. 2) 사고환기 매일 21시30분 할 수 있다는 알림으로 사고환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빈도를 더 높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교대근무이므로 일정하게 운동이나 수면을 할 수 없다고만 생각해 왔었다. 운동도 수면도 알림을 통해 지키려고 움직이려고 잠드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겠다 생각했다. 그렇게 고민이나 멈춰있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것이 이번 2분기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
인상 깊은 문구
[심판의 날]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지녔던 목적, 영향력,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인생 수업 : 심판의 날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 나아가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이끄는 것. 이런 믿음이 잠재의식에 깔려있어야 굴곡의 시간에서 휘청거려도 넘어져도 주저 앉더라도 다시 털고 일어 날 수 있다.
[효과 시간]
우리는 너무 자주 그 사람 자체를 관찰하지 않는 우를 범하고 만다. 어두운 곳에서 홀로 불확실한 일에 매달리며, 오직 내면의 소리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고, 가족과 생계라는 수많은 요구에 시달리면서도 그저 모래 알갱이 같은 일을 하는 데 시간을 들이고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한다. 그는 보상이 확실치 않은 일을 하는 데 매일같이 시간을 들였다. 하루 한 시간으로도 우리는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인생수업 : 매일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대부분으 꿈드링 죽어간다. 그래서 나는 효과 시간을 늘리고자 제대로 일정을 조정했다.
▶ 우리는 보여지는 결과에 집중되기 쉽다. 그리고 결과만이 보여지는 것이라는 착각까지 하게 된다. 과정은.? 과정도 보여지지 않는가? 과정에서도 보여지기 위한 노력을 해보는 것은 어떤지 되돌아 보게된다. 하는 척, 괜찮은 척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과정 자체에도, 한달, 한주, 하루, 심지어 한 시간이어도 그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해도 의미를 부여해주자. 그렇게 쌓아가면 된다. 왜냐 우리는 시간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투자자이든 아니든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
[추가 희생]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왜 자네는 지금 당장 남는 시간을 돈을 버는 데 쓰지 않는가? 왜 다음 일을 구하기 전에 돈이 될 일을 찾지 않는 거지?” 자네의 정원이 어떻게 되길 바라는지 생각하게. 여가 시간을 희생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인생을 살게 될 뿐이네.”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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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수양]
행운은 모두 내 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내 손으로 해낸 일들이 없었다면, 부를 일구기는커녕 가뭄으로 말라 죽었을 것이다. 나는 열심히 일할 때 내 옆에 있는 ‘보이지 않는 힘’ 역시 느꼈다.
인생수업 : 정신수양, 부를 일구는 데는 고된 노동은 물론 행운의 브레이크도 필요하다. 둘 사이의 균형이 내 삶을 바꿨다.
▶ 헤멘 만큼, 해낸 만큼 내 땅이라는 이야기에 요즘 자주 접하게 된다. 삶이 다 똑같지 않을까? 월급이 늘지 않더라도, 투자를 했다면 수익이 발생되지 않더라도, 수익을 바라고 하는 일인 것은 맞지만, 헤메지 않았다면 달라지는 것은 없다.
[도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이게 첫 번째 교훈이야. 문제란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품고 늘 문제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낫다. 내 인생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고 바빴던 이 시기는 하루하루 문제에 맞서는 나날들이었다. 달아날 수 있었더라면 운동화 끈을 질끈 매고 뛰쳐나갔을 것이다. 좋은 정원에는 늘 우리를 일하게 하는 씨앗들이 있다.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 있다.
인생 수업 : 도전, 도전하는 삶이 쓸모 있는 삶이다. 문제는 언제나 발생하고,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 상황, 문제 그 자체에서 가 아니라 준비되지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다. 투자뿐 아니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에 따른 결과에 대응하는 것, 특히나 투자자는 상황에 대한 한탄이 아닌 어떻게 대응 할지 고민 하는 사람. 힘듦, 고통이 나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남 탓 말고 내 탓, 내 덕 말고 네 덕, 지나고 보면 점도 아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을뿐 포기하지 않으면 대세에 아무런 지장 없다고도 생각 할 수 있다.
[무형의 힘]
자네 마음은 지금 이 도토리와 같아. 도토리 안에는 거대한 나무가 될 잠재력이 들어 있지. 만약 이 도토리가 내 책상에 10년 이상 놓여 있으면 여기 담긴 잠재력은 어떻게 될까?”
▶ 도토리의 잠재력🧡책상 위 우리가 가지고 놀던대로 책상위에 주머니에 있을때와 땅에 심겨 있울때의 잠재력. 무형의 힘.을 가벼이여기지 말자. 재능이나 타고난 환경이 곧 성장과 성과를 담보하지 않는것처럼 뚜렷한 목표가 지금보다 나은 성장과 성과로 이끈다. 또한 스스로의 유리천장과, 파괴적 공감과도 맞설 수 있다.
[자기신뢰]
희망이 없이는, 시작할 의지도 생겨나지 않는단다. 자기 신뢰가 없으면, 견뎌낼 의지도 사라져버려. 자신감 선언서 : 우리는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가장 열악한 조건에 놓이게 된다.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인생에서 자신감은 필수적인 거라 운에 맡길 수 없단다. 자기 마음을 통솔하고, 자기 개성을 세워나가야 해. 자기만의 귀중한 비전을 가진 조각가처럼, 부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부를 얻기 위해 특별한 결심을 해야 한단다. 너희가 그걸 이룰 수 있다고 늘 믿어야만 해.”
자기 신뢰는 개인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대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자기 신뢰는, 목표의 크기는 물론 목표를 달성하고자 무엇을 감내하고, 어떤 분투를 할지 결정한다. 반대로 자기 회의는 환경을 척박하게 만든다.
어떻게 하면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행이 우선이다.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인생 수업 : 자기 신뢰, 자신감은 스스로 해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고귀한 것이다. 자기 신뢰 없이는 도전의 과정을 견뎌내기 어렵다.
▶ 어떻게 하면 자기신뢰를 높힐 수 있을까? 시각화? 육성확언? 그외에는 없는가? 이번 책을 읽으면서 드는 것은 바로 '행동' '수면'이다. 움직 일 때 우리의 생각은 줄어든다. 그렇다고 잠만 잘 수는 없지 않겠는가. 결국 멈칫하는 시간을 줄이고 움직일 때 파괴적 공감으로부터도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틈이 생기면 잡생각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산책을하더라도 걷더라도 일단 내려놓아진다. 이것을 덮어둔다고 생각하지는 말자. 돈띵투머치!
[신념]
그들은 부가 수입이 있기를 기원해. 매일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의무는 도외시하면서. 잡초가 정원을 뒤덮는 동안 그저 앉아서 성심을 다해 기도만 하지.” 그렇지.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미루면서 기도만 하는 건 그리 바람직하진 않아.
[야망]
도토리가 거대한 참나무가 될 운명을 가지고 있듯, 야망을 충족시킬 능력이 없다면 당신에게 그것은 주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야망은 우리가 어딘가로 뻗어나갈 거라는 전조다. 야먕은 자연스러운 열망이며, 잠재우려 할수록 솟아날 가능성이 있다.
▶ 나는 내 자산이, 가치를 찾아 가기까지 정말 CEO의 마인드로 서포트 하고 있는가?, 변화 된 삶을 살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시작 하기 전처럼 껄무새적 사고는 없는지 돌아보자.
[시간표]
자네 행동이 보여주지. 주간 시간표를 보여주게나, 그러면 자네가 삶에서 뭘 가장 신경 쓰고 있는지 내가 말해줄 수 있지. 시간표를 힐끗 보기만 해도, 난 자네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오늘의 시간은 내일을 예측하게 해주거든.” 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게 뭔지는 알지만, 지금은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 없어요. 저는 하루하루를 꽉 차게 살고 있어요.”
▶ 비싼 재테크가 되지 않아야 하고 공부하는 기분, 성장하는 기분에 취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스스로를 다그쳐 왔다. 지난 만 3년간. 그렇다고 그 과정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1도 없다. 단 1도. 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에 들던 들지 않든 지금의 내가 있고, 이전에 막연했던 것들을 이루었고, 또 뜬구름 같았던 확신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 나고 있다.좋은 시기에 시장에 참여해 선배들보다 아직 덜 힘든 구간을 보내고 있는 것도 한 몫하겠지만 말이다. 여하튼 하루 하루를 꽉 차게 살고 있다면 잘하는 것이다. 시간 대비 아웃풋이 불만족 스럽다고 그 시간을 부정하지는 말자. 의미를 부여해 주자. 단기레이스가 아니니까 더더욱 필요한 일이다.
[불편한 다리]
한 번에 한 단계씩 하면 되지. 미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지 않는 한 자유는 없어. 내게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칙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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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
극기는 외부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다. 생각과 의도, 감정에 대한 완전한 통제 상태다. 결과를 얻기까지 무엇이든 오랜 시간 동안 수행하고자 하는 확고한 결의다. 해야 하는 일을 행하고,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을 피하는 것이다. 자기 훈련이자 자기 관리다. 스스로를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극기의 본질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 즉 명료함이다. 매일 목표를 ‘수행하는’ 훈련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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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수련]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거센 도전 앞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이겨나갈 때 자존감도 높아졌던 것 같다. 지금도 가장 자랑스러운 기억은 끊임없는 자기 수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최악의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갔던 일들이다. 스스로를 관리하는 사람은, 외적인 고통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벽을 마주 했기 때문에 좌절을 느끼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멈췄기 때문이다. 멈칫하는 틈이 생겼기 때문이다. 행동하고 움직이고 걷고 뛰고 몰입하면 벽이 좌절로 파생될 수 없다. 어떻게하면 벽을 넘거나 부수거나 돌아갈 수 있을지 HOW를 고민하지, 괜히 저스트 두잇이 나왔겠는가?
[질문하기]
부동산 하나가 시장에 19만 달러로 경매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나는 7만 5천 달러를 제시했다. 은행이 여기까지 가격을 떨어뜨리리라고 현실적으로 예측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내 일은 묻는 것이지, 그들을 대신해서 대답하는 것이 아니었다. 원하는 것을 뒤쫓지 않으면, 결코 그것을 가질 수 없게 된다. 묻지 않으면, 대답은 늘 ‘아니오’일 것이다. 앞으로 한 걸음 나가지 않으면, 늘 같은 자리에 머물게 될 것이다. 대담한 질문 자체가 문을 여는 열쇠다.
▶ 공산품을 사듯 수천 수억의 자산을 취득하려고 하고 있지 않는지?
[증식시켜라]
찰리멍거는 말한다. 큰돈은 사고 파는 것에 있지 않다. 기다림 속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 조바심을 내고 너무 많은 걱정을 한다. 성공은 인내심이 강하지만, 때가되면 대단히 자극적이다.
인생수업 :증식시켜라, 조바심은 절대 돈을 증식시키지 못한다. 부는 인내하는 자에게 찾아오는 달콤한 꿀이다.
▶ 욕심에 걸 맞은 행동에 조바심을 비롯한 양은 재질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수 있겠다. 임대차법이 시행된 이후에 투자에 들어섰고, 최소 4년은 보고 집입하였으나(덜 싼 지역, 덜 싼 단지보다 더 싸니까 더 벌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언제 그랬냐는 듯 매도를 생각할 때가 이따금씩 있어왔다. 시간도 비용이도 시간만큼 돈으로 사지 못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지방보다 더 좋은 땅의 자산이 매수 후 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심지어 계획대로 되지 않은 적도 있다는 사례도 우리는 알고 있는데..? 좋은 것이 안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모든 것에 정답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 보다 '나라고 안 될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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