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5🦄독👨‍🏫강🗣임👨‍💻 3박자가 맞으면, 투자가 절로 도1조✨💰_뷰가공] 3주차 강의후기

3주차 강의후기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이런저런 정보들이 모이면서

비교평가의 기본핵심을 잊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중요한 핵심을 다시 한번 알려주신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고,

비교평가할 때, 기본을 벗어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핵심가치 ” 

가치를 평가할 때 핵심가치를 파악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교 평가를 통해서 핵심가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투자하여야한다

지역마다 핵심의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파악해야 한다

투자를 할 때 어느 것이 더 싼지 보다는 가치대비 싼 단지가 중요하다

절대적 저평가 시기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되고

상대적 저평가 시기에는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투자하면 된다

비교평가를 하기위해서는 내상황 + 가치 + 가격이 필요하다

결론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내상황이 안맞거나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먼저갔던 희미한 앞마당 비교 평가가 어려운 이유는

’ 내가 성장 했기 때문이다 ‘

시세트래킹과 입지분석을 다시해보고, 투자후보 순위권 단지매물을 다시 한번 보면된다

“ 지방투자의 핵심 ”

지방 투자에서 인구는 곧 수요이다

지방은 입지독점성이 중요하다 (대체가능 유무2)

지방아파트는 전세가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입지의 핵심가치는 인구 > 환경 > 학군

지방에서 연식이 주는 쾌적함도 가격결정요소에 힘이 있다

발품과 손춤은 연결해서 핵심가치를 확인해야 한다

(수지-역 접근성에 따라 가격 상승 속도와 폭이 현저하게 다르다)

결국 투자에 필요 한 것은 현장이다.

공부는 책상에서하고 투자는 현장에서 해야 한다.

“ 투자와 연결되는 독서 ”

수천권을 읽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남의 지식이다.

목차 위주로 요약,정리하되 어떤 책인가에 따라서 정리를 하기

각 목차별 내가 가지고 가야 할 것들 가지고 가기 (본깨적)

독서 후 반드시 적용할 점!!! (실제로 내가 할 것들을 확인하고 체화해야한다)

갑자기 뼈맞음

지금 나느 간절한가? 아니면 간절한 척 하는 것인가?

“ 투자 공부를 하면서 느낀 세개의 벽 ”

1, 비효율의 벽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시간대비 비효율적이라고 느껴 질때 

-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다, 처음이기에, 미숙하기에 이런것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잘 되지 않음.

- 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하고 버티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한발씩 앞으로 간다

2.비교의 벽

- 월부에서는 아무리 잘해도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항상 있다.

- 하지만 돌아보면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나를 도와주었다

3. 최고의 벽

-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최고가 아니라 최선이다.

- 안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를 찾아 야 한다

“ 나에게 적용 하고 싶은 것 ”

과거의 시장상황으로 알아볼 것

가격과 가치를 한번에 지도에 올려 보는 것

+ 시세지도를 하면서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가격결정요소를 매순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기본적인 핵심가치를 먼저 알아야 한다

전임과 매임에 비중을 좀 더 중요하게 가져가야 겠다.

★조장님 오늘의 토크 주제 ★

잔쟈니님 3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말이 있으실까요?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시야와 생각도 한 뼘 더 넓혀보아요!)
 

저는 3개의벽이 기억에 남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참 맨탈적인 관리가 잘 안되어서 더욱 공감 갔던것 같습니다.

1. 비효율의 벽

임보작성하면서 생각을 적는 과정에서 쓰고나면 별것 없어 보이는데 

그것을 생각하기 위한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정말 비효율 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직 받아들여지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방법을 찾아 가는 것 같습니다.

2,. 비교의벽

가끔..1년차라고 하시지만 저보다 임보나 임장에 대해 실력도, 간절함도 뛰어나신 분들과 함께 할 때면 

내가 진짜 간절한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았었는데,

 저보다 더 뛰어난 우리 조원분들 보면 항상 좋은말씀, 선한영향력들이 항상 주위에 있음에 

다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최고의벽

1호기를 하면서 최고를 찾으려면 얼마나더 해야 할까 막막하기도 하고, 

이게 내 IQ로 가능한것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없는 임보, 시장의 경험 등등) 

그래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지금까지 해온것 같다는 것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최선을 다했기에 지금의 만큼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될까보다 할수 있다고 다시 마음 먹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