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나의 상태 (25년 4월 첫 실준반 수강 때와 비교해서)
- 나는 모른다 (질문을 못한다)
- 왜 모르나?
- 왜 실천하지 않았나?
- 강의를 듣고 실천까지 옮겨야하는데 그러지 않았던 스스로를 되돌아봅니다.
- 실준반 재수강을 2번째 기회로 생각하여 실천하는 7월 보내겠습니다.
부동산 대책?
- 지금은 배울 것도 많고, 초보라고 생각하여 부동산 대책, 정책이 저에게 와닿지 않아 관심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 소식을 접해도 막연히 시장이 차가워지겠네, 그럼 투자하기 좋으려나? 하는 근거 없이 생각만 하는 방관자적 마인드가 있었는데, 짚고 넘어가주시며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셔서 그 통찰력에 많이 놀랐습니다.
- 지역과 아파트를 공부하는 것 뿐 아니라 시장을 좌우할 정책을 같이 공부해야 제대로 된 투자자 길로 들어서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길 입구만 기웃기웃하는 구경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정책에 대해 스스로도 생각을 해보고, 아직 통찰력이 한참 부족한 만큼, 월부 선배님들 곁에 찰싹 붙어 배워야겠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
- 더 못 벌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 오래 살아남으면, 버티면 어차피 번다.
-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투자 이후 시나리오
- 매수는 10%밖에 되지 않으니, 집 사면 끝이 아니다.
-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잘 세우고, 그대로 실천하자.
현재 절대적 저평가 시기, 매달 1개 앞마당을 늘려서 상대적 저평가를 위해 노력하자.
중간에 그만둔 흐릿한 앞마당, 안개 낀 앞마당은 멈춰!!
완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