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Q&A

[안양/과천] 올수리 해야하는 구축 투자하고 싶습니다! 쟌자니 튜터님!

25.08.08

 

 

안녕하세요~

안양을 매임하고 있는데요. 

투자를 위해 평촌과 안양동, 비산동을 주요 투자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학군지 구축을 투자하려고 하는데요..

전세가 끼어 있는 물건들은 제 투자 기준에 들어오는 게 없고, 

주인이 살고 있는 물건인데 샷시포함 올수리 해야만 나간다고 하는데..

현재 전세가가 올라와 투자금 기준에 들어와서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물건이 올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잔금을 치고, 세입자를 들여야 한다고 합니댜.

그런데 저는 잔금을 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 물건을 투자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다면, 이 다음 스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잔금을 칠 수 없고, 조건부전세자금 대출이 안될 것이기에 그냥 다른 물건을 봐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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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포도링11
25. 08. 08. 22:02

드리밍님 투자가 하고싶으시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재 조건부전세대출 규제때문에 잔금이되지 않으시면 전세낀 물건이나 주인전세가 가능항 물건으로 찾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물건의 주인 (매도인)이 아예 전세를 맞춘 후 3개월뒤에 등기를 받아오는 방법이 있는데 매도인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수리까지해야 전세를 맞출 수 있다면 더 복잡해지는 상황인거죠. 매도인에게 수리협조 받고 수리시작전에 이사나가시고 (이때 잔금을 안치고 이사나가시려면 매도인이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이어야합니다) 그뒤에 전세맞추고 전세입자 들어오면 잔금은 그 3개월뒤로 말씀드려야하는 겁니다. 일단 매도인이 협조가 될 것인가가 관건이고 만약 협조가 된다고 하더라도 드리밍님이 첫 투자라면 복잡하고 컨트롤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투자기준에는 전세가율뿐만아니라 리스크도 있기때문에 드리밍님 조건에 맞는 투자물건으로 찾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라메르
25. 08. 08. 23:50

드리밍님 안녕하세요~! 투자고려하며 매임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발견한다면 누구나 가슴이 뛰기 마련인데요~! 조건을 잘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미 앞서 답변주신 말씀처럼 현재 대출규제때문에 잔금 시에 6개월 안에 입주해야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따라서 1. 전세낀물건 투자 2. 주인전세가능한 물건 3. 매도인의 전세계약 후 3개월 뒤 전세승계 등의 조건으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평촌 시장이 뜨거운 부분이 있고 실거주자와도 경쟁중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미 드리밍님은 다양한 강의를 들으시고 여러 조건도 살피면서 물건을 찾아주셨을 것 같지만 조금 더 포트폴리오를 넓히시고 조건에 맞는 물건을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평촌투자가 가능할 정도의 종잣돈이시라면 비슷한 급지, 상위 하위 급지를 살피신 후 조건이 좋은 물건을 협상하여 찾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래도 고민이 많이 되신다면 매물코칭을 통해서 물건에 대한 확신과 조언을 얻으시길 추천합니다. 좋은 물건 투자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잔쟈니creator badge
25. 08. 09. 21:50

미니드리밍님 안녕하세요 ^^ 투자 범위에 들어오는 물건을 찾았는데 어떻게 해서든 상세조건을 맞춰보고자 하는 드리밍님의 마음이 마구 느껴집니다 올수리가 필요한 구축인데 잔금범위를 넘어서는 집이라, 집 수리를 위한 공실상태를 어떻게 확보하는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집을 비우려면 매도인 또는 매수인 중 한 분이 자금 여유가 좀 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 드리밍님은 잔금여력이 되지 않으니 매도인의 상황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갖고계신 투자금 + 일시에 끌어 쓸 수 있는 유동성(신용대출 등)을 포함하여 [계약금 + 중도금]을 매도인에게 건네주면 혹시 매도인이 먼저 이사를 나가줄 수 있는지 확인해보셔요. 매도인 또한 일시적으로 자금융통이 가능해 집값의 전부를 다 받지 않고도 이사를 나갈 수 있다면 올수리가 가능한 조건이 됩니다. 이렇게 공실을 만들어 두면 세입자 입장에선 이사날짜를 유동적으로 편하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전세를 뺴기에도 수월하실 거예요. 다만 위에 포도링님과 아라메르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 현재 조건부 전세대출 규제가 있기 때문에 (전세대출 필요없이 all 현금으로 전세 들어오는 분을 찾지 못할 상황에 대해 대비하여) 매도인이 세입자와 전세계약을 맺은 뒤 미니드리밍님께서 세입자를 승계받아 매수하는 것으로 협의가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1. 계약금 + 중도금만 받고 매도인이 먼저 이사 나가주고 일정기간 공실 확보가 되는 것 2. (필요 시) 매도인이 임차인과 전세계약을 맺어서 승계해주는 것 위 두 가지 조건에 대해 매도인과 원만히 협의가 되면 충분히 매수하셔도 좋을 것으로 보이며, 그렇지 않을 시 위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다른 집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간혹 세입자의 전세금을 미리 받아 잔금을 친 뒤 올수리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세입자가 전세금을 먼저 주고, 실 입주는 나중에 하는 식이죠. 새로 집을 구하는 신혼부부 분들의 경우 이런 조건을 맞춰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렇게 해줄 수 있는 세입자가 있는지 부동산 사장님께 한 번 물어보실 수는 있지만, 특히 요즘은 대출규제가 있어 미리 거액의 전세금을 내어주는 세입자가 많지 않기는 합니다. 매도인과 상세조건을 잘 상의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