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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부자엄마의 모습으로 기억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행부맘입니다:)
지난 화요일, 월부 매니저 이지님으로 부터 반가운 문자를 받았습니다.
서투기 3강 프메퍼님의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합니다!
열심히 완강한 나에게 온 기회! 오프라인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놓치지마세요!
지난달 조장님, 조원분들께서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되셔서 월부 강의장에 가신다는 말씀을 듣고, 부러워하기만 하던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왔다는게 신기하고, 설레기도 하고 감회가 새로웠다.
3강을 맡으신 프메퍼님은 지난 5월 서투기에서 뵜었는데, 그때도 열정 넘치는 강의를 해주셔서 더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러 역삼동을 향했다.
역삼역 3번 출구를 골목을 살짝 헤매다 오른쪽 길을 접어들었을때, 두둥!! 사진으로 보아 익숙한 월급쟁이부자들 건물이 들어왔다. 월급쟁이부자들이라는 간판을 보는 순간 반가움과 뿌듯함이란…ㅎㅎ
이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지난달 조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김치찌개를 야무지게 끊여먹고 든든한 마음으로 강의장을 들어섰다.
또 한번 나 혼자 설레었던 심쿵모먼트!
엘레베이터 층별 안내판 멘 위층에 적힌 ceo 라는 안내글을 보며,
‘어머! 여기 너바나님이 계시겠지?’ 라는 생각에 나 혼자 설레며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강의 수강전부터 약간 꿈속을 거니는 듯한 설레는 기분에 빠져있다가 간신히 다시 정신줄을 부여잡으며 강의장에 들어와 프메퍼튜터님의 강의를 기다렸다.
프메퍼튜터님의 강의 초반, 강사 소개를 하시며 21년부터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하셨다고 하셨다
21년은 전국의 모든 아파트 매매가 그래프가 아찔하게 상승하던 그때가 아닌가!
22년은 또 전국의 모든 아파트 매매가 그래프가 살벌하게 하락하던 그때가 아닌가!
그 당시 나는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자가로 가진 아파트의 매매가가 영문도 모른채 오르고 내리는 것을 바라보며 어리둥절하며 아파트 투자는 나의 영역이 아니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그런 전례없는 상승기와 하락기를 거치는 과정에서도 프메퍼튜터님이 순자산 15억을 달성하셨다는 소개를 들으며 다시금 프메퍼튜터님의 강의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프메퍼튜터님의 3강 강의 제목은 서울 4급지 A지역과 B지역 비교전략, 투자처 찾는 법이었다.
이번 서투기를 신청하며 몇일 내내 결론이 나지 않던 나의 고민
‘이번에 공급이 많은 A지역을 갈까?’
‘요즘 XXX쪽 XXe편한세상이 많이 올랐다던데, 아직 XXX쪽은 덜 오른것 같기도 하고…B지역을 갈까?’
4급지 지역 중 어디를 할지 마지막 선택의 순간까지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더욱 단비같은 강의 내용이었다.
이번 강의는 PART1 A지역, B지역 지역분석
PART2 A지역, B지역 비교평가
PART3 실전비교& 액션플랜
PART4 에필로그 순서로 진행되었다.
PART1에서는 A지역, B지역 지역분석 내용을 다루었는데, 두 지역 모두 3대업무지구를 30분 내외로 출퇴근할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그동안 내가 너무 4급지라는 프레임으로 두 지역을 보다보니, 지도를 보면서도 강남, 여의도, 광화문에서 꽤 가깝다는 생각을 못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언제까지 따라만 가는 투자를 하실 건가요?
먼저 선점하는 투자를 하세요!
A지역, B지역은 지금 2020년의 가격입니다.
충분히 싼 가격입니다!
4급지라는 프레임, 가격에 따라 가치를 판단하던 나의 습관 때문에 항상 따라만 가던 거구나!
프메퍼튜터님의 강의를 차분히 따라가며 내가 그동안 가졌던 투자관점의 허점을 깨닫게 되어 감사한 순간이었다.
이어지는 지역 개요에서는 일반지도/ 위성지도/인구/세대당 인구수 항목으로 지역을 살펴봐보았다.
지금 이렇게 우리는 A지역과 B지역의 레이어를 쌓아가는 거예요.
지역개요를 이어가며 프메퍼튜터님께서 하신 말씀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레이어를 쌓아가며 지역의 이해를 더해간다.
기존의 나는 입지분석 템플렛에 이렇게 하라고 하니까,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서, 의례히 목차를 적듯 지역개요를 써 나갔는데, 지역의 이해를 위한 레이어를 쌓아간다는 관점으로 보니, 각각 항목에서 말하는 방향성이 한 길로 모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 이 지역은 산이 드문드문 있네!',
'지상철이 지나간다니 이렇게 생활권이 나뉘겠구나!’,
'강을 따라 아파트 밀집지역이 이어지는 구나!,
‘X호선이 여기 지나네!’,
'아까 비교적 평지지역으로 보였는데, 여기 아이 키우는 세대수도 많고, 교통도 좋구나!',
'오! 여기는 지역내에 중학교 성취도도 꽤 높네!'
이렇게 지역분석 흐름에 따라 지역을 보다보니, 사람들의 선호도가 하나의 흐름으로 보이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2지역을 임장하고 임보쓰며 보낼 2달의 시간을 프메퍼님의 임장, 임보 능력을 레버리지해서 6시간만에 지역을 이해하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이해한 지역을 생활권별 우선순위를 나누고 생활권별 대표 신축/준신축/준구축/구축 등의 아파트 가격으로 한판 정리를 하고 보니 똭!
생활권별 아파트들이 연식, 선호도 구분없이 모여있는 가격대가 보였다.
프메퍼튜터님은 그 장표를 보시며 이 가격대가 지금 저평가 구간이라고 딱 짚어주셨다.
생활권을 살펴보며 단지별 장단점 설명을 들으며 다소 산만했던 위계들이 잡히고, 관심가는 단지가 소로록 발라지는 진기한 경험이었다.
돌이켜보면 시세지도 작성하고, 단지분석을 하다보면 임장지에 대한 열정이 사르르 식어버리고,
임장하고 임보쓰는 과정이 큰 숙제처럼 느껴져
그동안 봐온 단지들을 정리해서 가치와 가격이 섞여있는 구간을 찾는 마지막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프메퍼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이 작업의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번 임보 작성의 나의 목표는 생활권별 단지 그루핑하고, 생활권별 선호도에 따라 단지를 정리해서 저평가 단지 찾기!
(도전해보자! 나의 BM포인트!)
PART2에서는 A지역, B지역 비교평가를 해주셨다.
강의를 들을며 강사님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해주시는 부분 중에 하나가 투자를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의 우선순위(선호도)를 알고, 지역내 단지별 우선순위를 정리하여 가치와 가격에 따라 비교평가를 하면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당연하게 들렸던 그 말씀을 곱씹어보고, 지역을 분석해 볼수록 우선순위를 명확히 잡아놓고 지역의 단지를 바라보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단임을 할때도 지역내 이단지의 생활권의 선호도는 얼마정도일까? 이 단지의 선호도는 얼마일까? 선호, 덜선호의 관점으로 구분하고, 정리해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프메퍼튜터님이 딱 정해주신 비교평가 포인트!
비교평가를 할때는 가치→가격→투자금→리스크 순서로 비교해 볼것
같은 가격일때는 가치가 높은 걸
같은 가치일때는 가격이 싼걸 고르자!
그럼, 비교평가를 잘 하려면! 가치를 보는 눈을 길러야겠네!
프메퍼튜터님께서 가치를 파악하는 기본 틀을 ‘입지(교통, 환경, 학군), 상품성, 선호요소’항목으로 제시해 주셨는데, 이 부분도 나의 이번강의 BM포인트였다.
PART3에서는 실전투자를 위한 비교평가 F&Q
이부분에서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던 나의 궁금증-이 가격에 더 좋은 곳 24평? 덜 좋은 곳 32평?
어떤 강의에서는 평수가 적더라도 입지가 더 좋은 곳을 가라는 말을 들었던 것 같고, 어디에서는 지금 시장은 24평, 32평 가격이 비슷한 왜곡이 있으니, 32평형이 저평가라는 말을 들은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한 나의 해결되지 않던 고민을 A지역 내 아파트 비교평가를 통해 딱 정해주셨다!
결론은 메타인지! 여기를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인가? 판단해보기
더 자세한 내용은 강의를 통해 해결해보세요:)
심화버전으로 알려주신 단지 비교 보조지표!
저 아직 임보3개차 새싹이지만, 보조지표로 2단지 비교해보기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메퍼튜터님이 마지막PART4에서 총정리, 드리고 싶은 이야기로 마무리해주셨다.
비교평가를 하며 가치, 가격, 보조지표까지 모두 비슷하다면 그때 투자금 리스크가 적은 것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셨다. 소위 전세투자를 갭투자로 이해하고 갭만 보던 시기가 있었다.
1~2시간동안 열심히 부동산 어플을 보고, 지도를 보며 갭가격에 맞는 투자단지를 찾아보고도 마지막에 손에 남는 단지가 없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투자금을 마지막에 보라는 말씀의 뜻을 알 것 같았다.
단지를 투자금으로만 보니 단지의 가치를, 단지가 저평가인지를 알 수 없었다.
프메퍼튜터님 또한 이런 경험을 다 해보시고 해주신 말씀이시겠지.
(나는 열심히 강의듣고 감사히 레버리지 하자!)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프메퍼튜터님께서 지금까지 월부에서 걸어오신 과정과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을 이야기해 주셨다.
그것은 바로 독서와 인맥
지금까지 월부에서 강의로 만난 너바나님, 너나위님, 자모님, 코크드림님, 권유디님,,,,모든 강사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이기도 하다.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한지 6개월차로 접어들며, 왜 이렇게 이분들이 독서를 강조하는지, 인맥을 강조하는지
이제 서서히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기 시작한다.
책 속에 길이 있다. 는 말처럼
책을 읽으며 가치를 보는 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길, 내 마음을 다스리는 길, 이 세상을 이해하는 길을 보신 것이리라.
우리는 모두 평범하잖아요.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자라니, 어찌 보면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투자를 하고나니 부자가 되는 법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평범함을 벗어나는 길 = 부자가 되는 길 입니다.
강의 막바지에 프메퍼튜터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내가 오프강의를 들으러 기차를 타고 오면서, 역삼역에 내려 바쁘게 지나는 회사원들을 보고, 강의장을 들어서며 설레었던 이유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나의 평범함을 벗어난 하루였기 때문이다.
그 하루가 나에게 왜 설레임을 주었을까?
평범한 하루가 아닌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하루여서가 아닐까?
평범함을 벗어나 다른 꿈을 꾸고, 다른 세상을 보고, 다른 관점을 가지고, 다른 행동을 해나가다 보면
내 앞에서 강의를 하시는 프메퍼님처럼
나도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는 미래가 펼쳐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행복했고, 감사했고, 충만한 하루였다.
이런 소중한 경험과 하루를 선물해준 이지님, 루나님, 월급쟁이 부자들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동작구를 열심히 알아가고, 임장하며 열정의 땀을 흘려주시는 우리 40조 만수르 조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를 통해 적용할 점
-단지임장하며 생활권, 단지 우선순위 명확히 파악해 보기
-생활권별, 단지별 가격대 정리해서 저평가 가격대 파악해보기
-월부 추천 도서 39권 독서하기→100권 독서 목표 이루기
댓글
조장님♡ 너무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우리 다같이 성장하는 과정 알차게 건강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가는 좋은 동료분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40조 포티만수르 다같이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