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행복한 나눔을 함께하는 라이프리 입니다.
근래 어머니께서 제 사주를 보셨는데..
사주는 돈이 흘러넘치나
담는 그릇이 종지그릇이라
돈 그릇이 큰 여자를 만나라고 하더군요..ㅋㅋ
생각해보니
정말 돈이 쏟아져도
담아낼 그릇이 작거나 부실하다면
돈이 다 새어나갈 수밖에 없기에
부자의 그릇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돈그릇이 단순히 돈을 담아내는
내 자산그릇이라면
부자그릇은 돈 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경제적자유인으로
존중 받을 수 있는
그런 그릇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경제학교수님이 부자가 아니고,
모든 부자가 존경받지 않는 것처럼
부자의 그릇이라는건
공부만해서도, 돈만있다고해서도
커지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산이 담겨서 그릇이 넓어지는 것인지
그릇이 넓어져서 자산이 담기는 것인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런 맥락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돈을 좇지말고
실력을 쫓으면
돈은 자연스럽게 쫓아온다'
투자격언으로 유명한 얘기인데
이러한 생각의 정리는
자향멘토님의 말씀을 통해
해볼 수 있었습니다.
8월 반임장 후기 중
10년간 더 그릇을 넓혀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아마 10년을 더 하셨어도
겸손하게 말씀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선배님들의 말씀들로
이루어보았을 때
겸손함은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데
필수요소 인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백만 가지가 있고
그 방법을 다른 책도 많다.
그러나 부자로 '남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겸손함과 편집증이
어느정도 합쳐져야 한다.
돈의 심리학 中
돈의 심리학에서도
겸손함과 편집증을 통해
부자로 남는 방법을 얘기해줬는데요 !
부자로 남는다는건 결국,
충분히 부자로 남을 만큼
내 부자그릇이 커진다는 의미로 생각되고
여기서도 역시 겸손함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부자는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겸손해야하는 부분은
많은 공감이 생겼는데요.
내가 지금껏 이룬 것들이
나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게된다면, 지금 가진것이나
해나가는 것에 대해서 겸손해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반독모를 하면서
프참님께서 겸손은 내가 가진게
영속적이지 않다고 인정하면서
생기는 마음이라는
말씀도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겸손하다는건 자신을 낮추는게 아니라,
과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주면서
생기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독강임투+인맥+삶의 멘토
월부에서 배우는 것들이 모두
그릇을 넓히면서
돈도 쌓이게 실력을 키우는
활동들이란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독서와 강의를 통해
부자들의 그릇을 카피하고
삶의 멘토를 통해
어떤 그릇을 빚을지 생각하게되고
인맥을 통해
그릇을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임장과 실전투자를 통해
자산을 쌓아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부자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1. 겸손해야하고
2. 독강임투+멘토 선정
이렇게 조금씩 부자의 그릇을
넓혀가보는건 어떨까요 ?
모두 원하시는 만큼
부자의 그릇과 그 속에
자산이 가득 쌓이시길
응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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