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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열기88기 4탕보다 달콤한 경제적자유2루조 복댕이21] 1강 오프라인 강의 후기

25.09.05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시장에 겸손한 복댕이21입니다.

이번 열반기초반은

감사하게도 1강부터 오프강의에 초대되어서

너바나님을 실물로 영접하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의 오프강의를

8시간 꼬박 앉아서 듣는 것이

생각보다 힘이 부치기는 했지만

너바나님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최대한 몰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너바나님 얼굴도 뵙고

혼도 나고 정신도 차리는

마인드 강의로

1년에 한번씩 수강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정신이 번쩍 드는 강의였습니다.

 

제가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메타인지 제대로 하면서

매수이후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인도에서 서행차선으로

 

월부에서 열반기초반을 듣기 전에는

월부에서 하는 팟캐스트를 듣고

책을 읽고, 경제신문을 읽었기 때문에

나는 남과 달라.. 나는 잘하고 있어..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내집마련을 잘못하는 바람에

덕분에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러다 예전에 가입했던 월부에서

제대로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이 길이 인도라는 생각도 못했었고

나는 그래도 괜찮은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지만

늦은 나이에 아이가 태어나면서

인도로 걸어가면 결코 나의 노후준비는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외발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것을

월부에와서 깨닫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내집마련과 투자1채로 서행차선을 걷고 있지만

기회가 찾아올 때 추월차선으로 걸을 수 있도록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기회가 기회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NOT A BUT B에 대한 생각

 

 

“ㅇㅇ는 이렇게 행동해야 돼”

“이것은 이렇게 되야 돼~ 내가 운이 나빴어..”

 

이전에 제가 주로 생각했던 것들입니다.

 

부자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하는지

그들은 원래 타고 났으니까

끼리끼리 노니까

당연히 그런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저의 A였고

월부에서 배운 B는 다른 세상이었으며

제가 B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노력해야함을

일깨워준 강의였습니다.

 

 마일드 스톤

 

열반기초반을 처음 수강하고 나서

지방에 사는 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울로 주거지를 옮겨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어떻게 가야하는지

그 당시에는 모호했지만

복댕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꼭 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했고

그리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직은 서울로 이사를 가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그 중간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부 덕분에

할 수 있을까 의심했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했고

처음 열기를 수강하면서 느꼈던

두근거림이 이제는 현실로 나올 수 있다는

확신도 들었습니다.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10년전에 눈뜨고 지켜봐야했던 상승장을

이제는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하루하루를 쌓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계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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