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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목실감

목실감 11/4- 찡이맘

25.11.04

1. 지인들과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나를 반겨주는 언니, 동생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남편이 좋아하는 고기 쇼핑을 했습니다. 남편이 좋아할걸 생각하니 벌써 기쁩니다 ㅋㅋㅋ
3. 탕진비로 뭘 살지 고민하고 있는 귀여운 남편... 참 많은걸 참고 살고있는 남편이기에 항상 감사합니다.
4. 날씨가 쌀쌀해 졌지만 따뜻한 집에서 안란한 생활을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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