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수강후기

비규제 수도권과 지방투자 고민 되시나요 [월부학교 가을학기 DAY5 - 다랭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퓨미]

25.11.05

 

안녕하세요 싱글 프리랜서 투자자 퓨미입니다.

오렌지하늘 튜터님의 3강 후기 남겨봅니다:)

 

“3강을 듣고 나면 투자 가능한 비규제 지역과 지방에서 저평가 물건을 찾아 투자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1강에서 매수 매도 보유에대해 배우고, 2강에서 다주택 로드맵을 배웠다. 3강에서 그럼 지금 어디서 투자를 할 수 있는지를 알아 가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곳에서 투자 하면 된다고 말씀 해주시며, 규제에 속상하기보다 돈 벌 수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시며 강의를 시작 하셨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의 가격과 상황을 안다


 서울에 1군에서 부터 5군까지 가격대를 이야기 해 주시면서 서울 신축이 지금 얼마의 가격이면 싼 거다 알 수 있으려면 매월 임보 마지막 결론 부분에 앞마당의 가격대별 정리가 나와야 한다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지금 이 가격이 서울인데 신축이면 싼거다.가 내가 전반적인 서울 지역에시세 흐름을 알고 있으니까 오 여기 싸다 라는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셨는데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시세 부분에서 다 아는 이야기지만 행동 하고 있지 않았던,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말씀 하셨던대로 가격대 별 관심 단지는 뽑았지만, 앞마당 지역 별 통합적인 흐름에 대한 인지는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나는 지방 투자해야 하니까." 핑계는 대지 않고, 앞마당 원페이지 정리에서 가격대 별 저평가를 뽑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비규제 지역과 지방의 가치&가격을 안다

 

‘비규제지역 5곳


규제 이 후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비규재 지역 5곳을 한 판 정리 해주시면서, 어떤 투자 의사 결정을 하면 좋을지, 지역의 가치 특색을 먼저 정리 해주시고, 가격을 붙여서 우선 순위를 가려주셨는데요. 수도권은 확신의 교통 중요지만, 그 안에서도 지역마다 선호하는 요인이 다르고, 생활권마다 단지 선호도의 편차가 큰 곳도 많아서, 학생들이 어려워할 부분을 튜터님의 생각과 함께 설명 해주셨는데요!

퉁쳐서 어디를 먼저 가는 게 아닌 월부은에 나왔던 임장지 선택 방법 4단계를 통해 내가 먼저 지역의 시세흐름, 분위기를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는 중요성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강남 제일 가까운 곳 먼저 가야지! 했었는데, 더 깊이 있는 결정을 위한 행동을 담아 12월 임장지 결정 해보겠습니다!

 

‘더 더 외곽지역


비규제 내에서도 외곽 지역의 투자는 하면 안되나요? 라는 물음 그게 아니라, 앞 단의 지역의 기회가 없어지면,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로 봐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3년 초에 성동구 구축 투자 해도 돼요? 랑 같은 질문이다.

상황과 단지가 달라졌을뿐 돈 벌 수 있다면, 가치 있다면 얼마든지. 단,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인가? 제일 위에서 부터 내려와서 의사결정 하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 깨우칩니다.

 

*비규제 지역과 지방을 비교 할 줄 안다.

 

저는 목차를 보면서 수도권 투자할 수 있는 투자금으로 지방 보면 진짜 좋은 곳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 진짜 절대적 저평가인 지방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며 강의를 수강 했는데요.

”수도권에 이 정도 선호도 가진 단지를 이 가격에 투자금 들여서 살 수 있는 시기가 얼마 안돼요.“
말씀을 듣고 "아. 규제지역 묶이면서 아 서울은 살 수 있을 때 사야 됐구나."를 느꼈었는데, 서울 권역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부족했구나 생각 했습니다.
투자금 억대별 수도권 지방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지 판단 하는 과정을 담아주신 강의 내용이 지금 시장에서 투자할 때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고 실효적이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강했어요!

“진짜 투자 고민을 끝내는 방법.”
내가 지금 어려운 이유는 그 돈으론 안돼, 이미 급매는 다 나갔어 , 그 가격있으면 벌써 팔리고 없어, 그 가격으로 전세 안 빠져, 여기눈 안 올라, 여기는 안 좋아해 이런 수많은 이야기를 뚫고 투자를 하는 성공 경험을 하고나면, 아무리 그런말을 들어도 “아닌데 .. 될건데?” 하게 된다는 말씀 진짜 크게 다가왔습니다. 11월이 되면서 정말 많이 무너지고 힘들었는데요. 투자자라면 응당 이래야지. 물건 날리고 우울하고. 안 된다고, 거절도 당하는 게 기본이지. 다시 한번 의지를 다졌습니다.

 

“공의 개수를 바꾸지 말자.”
직장,가족,건강,투자 4개의 공을 저글링 하는데, 하나가 커진다고 투자라는 공을 빼고 3개만 돌리다, 다시 4개를 하려고 할때 난이도가 더 높게 느껴지고 어려워 진다는 말씀이 너무 임팩트 있었는데요 지금 내가 집중해야 되는 것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하나를 아예 놓지 않고 꾸준하게 해 나가는 것을 중요성을 말씀해 주시는 마지막 말씀에, 가까스로 라도 해내는 저를 그리게 됐습니다. 
실효적이고 지금 시장에서 고민이 완전 해소되는 강의 해 주신 오하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열꾸
25.11.07 09:22

퓸님은 해내는 사람이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