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오늘은 정말정말정말
좋은 기회인 마스터 멘토님의
오프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눈덩이처럼 자산이 불어난다”
처음엔 비유적인 표현인 줄만 알았어요.
근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그 말이 진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시장이라는 큰 흐름 안에서
내가 심어둔 자산이 번져 나가고
그게 또 다른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가 나를 한 발 더 나아가게 만드는 것
실제로 멘토님의 실제 사례를
들으면서 정말 이룰 수 있다는 걸 실감했던 것 같아요.
이번 강의에서는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어떻게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될 것인가를
정말 집요하게 다뤄주셨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건
시장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
그럼 바로 후기 스타트 해보겠습니다
사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를
잘 고르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게 나무만 보는 투자였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선 숲을 봐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하락장에선 다들 끝났다고 말하고
상승장에선 모두가 부자가 된 줄 착각하곤 한다고 해요
시장 흐름을 모르면
사이클에 휘둘리게 되고
정부 정책에 일희일비하게 되고
최근 몇 년 경험에만 의존해서
결국은 남들 따라 사서 또 후회하는
루트로 가게 된다는 거예요.
강의 중간중간 나왔던
실전 사례들은 그걸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강의에서 나왔던 사례 중엔
21년 패닉바잉 분위기에 올라탄 분들이
-n억 손실을 본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아무도 관심 없을 때 기준을 지켜
수익을 낸 분들도 있었어요.
‘이 단지를 그 시기에 왜 샀을까?’를
하나하나 되짚다 보니
어떤 투자자는 기준을 지켜 수익을 냈고
어떤 투자자는 분위기에 휩쓸려 손실을 봤더라고요.
똑같은 시장 안에서
기준을 지킨 사람과
흔들린 사람의 결과는 정말 달랐어요.
나도 과연, 그 시장 속에서
기준을 지키는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오랫동안 품게 됐습니다
💡BM Point
시장 전체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증감률, 거래량, 미분양 흐름을 통해 사이클을 감지!
멘토님은 내가 왜 이 길을 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특히 멘토님의 아이와 수영장 에피소드를 들었을 땐
정말 마음이 먹먹해졌어요ㅜㅜ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리고 있는 걸까?’
‘내가 원했던 삶은 어떤걸까?’
그 질문을 이번에 또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이 길이 쉬울 거란 기대는 없었지만
내가 원하는 걸 분명히 알고 있어야
버틸 수 있다는 걸 멘토님께서 다시 알려줬어요.
“자산이 늘어나는 건 결국
시간이 기다려줘야 가능한 일이에요"
그 시간 동안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준을 분명히 하고
무리하지 않고
내 전략 안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BM Point
자산은 시간이 기다려줘야 쌓인다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는 투자자가 될 것!
강의 마지막 멘토님의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끝까지 간 사람이 결국 이긴다
무조건 한다!”

저는 이 말씀이 진심으로 위로가 됐는데요.
내 사람들을 지키면서도
내 삶을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시장에 온기가 돌고
주변이 술렁이기 시작할 때
저는 이 강의를
반드시 다시 떠올릴 거예요
좋은 강의 해주신
마스터 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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