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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특히나 나에게 인상깊었던 점이 많은 강의이다. 

갈아타기 준비하고 있던 내 자신에게 

아쉬운 점은 그간 시세트레킹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점, 

언제든지 시장은 변화할 수 있고, 

규제는 새로 찾아올 수 있고,(그간 규제가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아예 할 수도 없을 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이에 대해 늘 준비가 없었다는 점. 

이 것에 대해 요즘 복기하고 후회했다가 반복하는 요즘 

내가 그동안 너무 이 일들을 쉽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은 가치있는 자산을 모으는 것. 

그 길에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이 일을 한다는 것을 깨닫고, 

언제나 선택의 순간이 오면 제대로 된 선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해보아야 할 점,

  • 생활권 내 우선순위 비교
  • 지역 내 우선순위 비교
  • 지역 간 우선순위 비교 

이때 살펴보아야 할 점 

  1. 선호 25평과 덜 선호 35평
  2. 입지좋은 구축과 입지 덜 좋은 신축
  3. 주변 시세와 함께 주복의 가격 변화
  4. 교통 호재가 어떻게 가격에 반영될까 ? 

이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더 강의를 복습해 보고 

나의 앞마당에 적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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