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달한 닉네임 뒤에 쓴 맛을 가진 캬라멜마끼입니다.
코쓰모쓰 선배님의 강의를 보고, 느낀 점과 적용할 점 위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1. 매물임장의 시작은 시세지도부터.
: 전화임장을 해야 할 곳, 매물임장을 해야 할 곳을 미리 찾아볼 수 있다.
: 뽑힌 전화임장 리스트를 단순히 단지로만 두지 않고, 구축 vs 준신축 (평형다름)과 같은 특징들을 정리해볼 수 있고, 이를 해당 지역 외에 다른 지역과도 연결지어 볼 수 있다!
- 항상 단지 vs 단지로만 생각해봤는데, 이 부분은 앞으로 적용해봐야 할 점!
2. 매물 예약 꿀팁!
: 최대한 금요일 오전까지는 예약을 마치겠다는 마음으로! 목요일부터 생활권 하나는 예약을 다 한다는 마음으로
: 매물임장을 하고자하는 단지에 미리 전임을 해두었다면, 매임 예약이 수월하다.
3. 싸다고 생각했다면, 궁금증으로만 남겨두지 말고 꼭 궁금증은 해결하고 넘어갈 것!
4. 매물임장 프로세스
: 기억에 잘 남기는 법과 무엇을 봐야 하는지.
1) 상태, 상황
: 내가 오늘 뭐부터 보는 것인지? 부동산에 먼저 방문해서 브리핑 받기
: 매물에 대한 협상 여부 파악 (네고 진행이 된 적이 있는지, 손님이 붙은 적이 있는지, 최근 거래가 된 적이 있는지)
: 경쟁 매물이 있다면? 그 부분도 파악. 나는 전세를 빼야 한다…!
→ 내가 평소에 하지 않았던 질문들에 대해서 적용해 볼 것!
2) 매물 확인
: 매물을 본다는 것은 가격과 연결된다. 꼼꼼하게 봐야 내 돈이 덜 들어간다.
: 특이사항을 기억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가격만큼은 기억하고 나와야 한다.
: 적어도 하자는 꼭 파악하고 나와야 한다.
- 신축
: 하자와 옵션 파악하기
: 시스템에어컨은 양도세 낼 때, 필요경비에서 빠진다는 점
: 시스템에어컨 시공할 때는 도배하시는 분도 같이 온다는 점… 도배할 게 있다면? 부탁해봐도 되겠지?
3) 정리
: 사장님과 함께 정리하면서 사장님과 의견을 나누면서 1등 물건을 남겨두기
: 매물리스트와 명함 함께 사진찍어서 기록
: 기억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사람을 기억하는 것.
5. 토허가 매임
: 풍선효과..? 과거에도 똑같이 있었다. 2011년 / 파주도 2억 오르던 시절
→ 규제보다는 가치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파주의 a 단지와 서울의 b 단지의 가격이 같았던 시절이 있었다.
6. 투자까지 연결하는 방법
1) 협상하는 법
: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하고, 매도인들의 니즈를 파악해야 함.
: 나의 자산 상황을 알고 있어야 함. 내가 진짜 가지고 있는 현금과 대출 (한도 및 금리)
- 주담대를 받지 않을 거라면, 한도 최대로 뚫어는 놔야 한다.
** 주담대 한도 확인
: 매수 할 집의 kb 시세 / 작년도 연봉 / 매달 갚아야 할 원리금 + 금리 / 중도상환수수료
7. 버티는 힘
1) 매달 앞마당을 만드는 반복
2) 투자는 1달, 나머지 11달은 1달을 위한 노력
3) 매달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어떤 시장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4) 내가 선택한 행동들을 옳게 만드는 것.
** 목표가 무엇이든 거기에는 몇 번 시도 몇 번 성공한다는 일련의 평균 성공 비율이 있다.
그 비율들을 알아내서 추진 에너지로 활용하자.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한 두 번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포기? 노.
→ 계속 두드려라…
** 독강임투는 원래 같이 하는 것이다 ㅎㅎ..
김인턴 선배님의 강의를 보고, 느낀 점과 적용할 점을 작성해 봅니다.
1. 당장 투자 못한다고 하지만, 규제는 언제 풀릴지 아무도 모른다.
: 대비는 항상 필요하다. 오히려 지금은 준비하라고 시간을 준 것 같은데…
2. 앞마당 관리의 핵심
: 가격 변화와 투자 후보 지역과 우선순위가 튀어나와야 함.
- 시세트래킹 / 원페이지 / 전수조사
1) 시세트래킹 (흐름보기)
: 일부 단지만으로도 앞마당의 가격 흐름을 충분히 알 수 있다.
: 전수조사와 시세트래킹은 별개… → 전수조사 외에 시세 트래킹 시트 생성 필요!
: 랜드마크 / 생활권 별 가격 수준 파악을 위한 단지 → 단지 개수 10개 내 → 가격 변동 시, 이동 시켜!
: 흐름이 비슷해? 날려.. 이 시점에서는 개수를 줄이는 것도 중요
: +) 입주 단지..! 입주장에서 매매, 전세의 흐름이 바뀔 수 있기에.
→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입주 단지의 전세가 빠지는 것을 보면서 주변 기축 단지의 매매, 전세의 흐름을 쳐다보는 것.
→ 입주 단지를 봐야하는 이유
: 시세트래킹 후, 전임까지..! 분위기는 직접 느껴야 함 → 숫자로만 느끼지 말고. 직접 들어라
: 가격대별 시세트래킹을 하고, 그 안에서 싼 단지들은 체크만 하고 넘어가볼 것. → 직관적으로 쭉쭉~ 고민 ㄴㄴ
(애매해? 그냥 두고 가)
2) 원페이지
: 1일 1개구 시세와 함께 꼭 적용해야 할 부분. 어설퍼도 시늉이라도 해볼 것.
→ 이거하면서 매일 전임도 해볼 수 있음.
3) 전수조사
: 시세트래킹을 유의미하는 것이 더 중요해보임.
: 오히려 많이 볼수록 선택하기 힘들어진다.
3. 결론 작성
: 실전 투자에 적용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모든 장표는 BM해볼 것. 당장은 못하더라도 한 두장씩 바꿔나갈 것.
: 가치 / 가격 / 감당 가능 / 조건 순서로 우선 순위를 매기는 연습 해보기
4. 한다, 열심히 한다, 잘한다.
: 열심히 해야 한다라는 것이 정말 필요한 과정이다.
: 열심히의 과정이 내가 원하는 금액에 맞는 행동인지 판단해봐야 한다.
: 마음을 안먹으면 바뀌는 것이 없다.
: 제대로 배워야 한다. → 독서, 강의
: 방법을 알았으면, 시행착오를 겪지 말고 곧장 달려갈 것
: 10년 뒤의 내 모습 그려보기 →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바뀔 것.
** 무조건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