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 매수(내집마련) 후 매수하는 물건에 대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간절하게 문의드립니다.
현재 상황은 매매약정서 작성, 토지거래허가 신청 상태이긴 합니다. 그 전에 알고 신중히 결정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상황적으로(매도자가 내놓은 물건을 7팀이 보는 상황) 빠른 선택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아파트의 구조적인 문제가 실거주와 향후 매도시에 단점으로 작용하여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입니다.
매수하려는 물건은 해당 단지의 뒷동 4층입니다. 단지 뒤쪽이지만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15분 내외라는 장점 등을 고려해 선택했습니다.
4층이 로열층은 아니지만 총 10층 건물에 4층이고, 채광 등의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최근 호가 대비 비교적 저렴하다는 판단에 선택했으나, 해당 물건의 1층은 필로티, 2,3층은 PIT층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중개사에게 문의했고, 중개사가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여, 특별한 설비는 없는 비어있는 공간이라고 전달을 받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직접 방문하여 확인해보니, 1개의 동에 2세대(2개 라인), 1개의 공용 엘리베이터가 있고, 한 라인은 2층부터 거주, 한 라인은 4층부터 거주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예, 203, 303은 거주중, 204, 304는 피트층)
관리사무소에도 전화로 문의하여 관련 민원은 없다고 하였으나, 설비시설에 대한 확답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일까요?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실거주시 불편함, 향후 매도시에 어려움으로 작용(가격상승 저해요건)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매수해도 되는지 아니면, 최악의 상황은 가계약을 파기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어 문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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