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즐기기 시작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리파파입니다.

2026년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이 47주째 상승하고 있고, ‘이번 생에 서울은 포기한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21년에도 비슷한 기사들이 나왔었는데요. 당시와 같이 지금도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시장을 퉁쳐서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더 세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5년부터 이어진 주식, 금리, 부동산 등 자산 시장의 상승이 26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 지에 대해서 Part 1에서 우리의 양파링 멘토님께서 자세하게 다뤄주셨습니다
월부학교 1강의 시작은 양파링 멘토님께서 26년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최근 627대책과 97공급대책, 1015대책으로 이어지는 규제 환경 안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조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현재 시장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인지 이미 우리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과거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25개구의 아파트 누적 상승률을 통해서 과거 서울 시장의 모습과 그 흐름을 통해서 현재 시장에서 비슷한 점은 무엇이고, 다른 점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이해하고, 과거 시장의 모습을 통해서 현재 시장에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멘토님의 견해를 들을 수 있었던 점이 단순히 혼자 시장의 모습을 보고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2018년 폭등기를 경험했었는데 당시 913대책으로 6개월 동안 단기적으로 집값이 1억 이상 급락하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이미 전고점을 넘어 단기간에 급등한 호가를 추격매수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해서 알 수 있어야 하고, 전체적인 누적상승률 측면에서 단지들을 봄으로써 긴 호흡으로 안전하게 투자를 하는 것이 어떤 의미 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25년에는 627대책, 97대책, 1015대책 등 3번의 부동산 대책이 있었고, 서울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서울 안에서도 상급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커졌는데요. 26년 1월 현재도 공급이라는 본질이 해소된 것이 아니기에 길게 보되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강의를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점]
10년차 투자자인 양파링님께서도 후회를 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거의 잘못된 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복기를 통해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과정과 결과를 분리해서 생각함으로써 더 나은 투자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계속해서 하고 있으시다는 점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적어도 한번 이상은 반드시 경험하는 일이지만,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의문을 가질 수 있고, 한편으로는 내가 아쉬운 일에 대한 것을 남들에게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수강생들을 위한 마음이, 그 진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10년차 부동산 투자자로서 ‘사야 할 때 안 산 것’, ‘사지 말아야 할 것을 산 것’, ‘팔아야 할 때 안 판 것’ 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실제 경험하신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부분에서 말씀은 쉽게 하시지만 그 과정에서 정말 마음이 힘드셨을 수도 있으셨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 문장 안에 되게 많은 것이 담겨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야 할 때 안 산 것]
강의를 들으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시장이 대세 상승장의 끝 단의 모습일까?
어느새 잊고 있었지만 제가 경험한 2021년~2022년의 시장에서 서울, 경기도, 인천, 오산, 평택 까지 이어지는 시장의 흐름을 생각해보면, 현재 시장이 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했을 때 아직 대세 상승장은 오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요즘 서울에서 보고 있는 물건들이 정말 그렇게 별로인 물건들일까? 라고 생각해봐도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훨씬 안 좋은 지역의 선호도 떨어지는 물건들도 단기간에 2억 이상 오르는 모습들을 봤었으니까요. 양파링 멘토님의 말씀을 통해 아직도 여전히 고를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고, 그런 곳들이 굉장히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오랜 투자자여서 의사결정 과정은 힘이 들지만 본질은 좋은 것을 비싸지 않게 사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어떤 물건인지도 중요할 수 있지만, 내가 그걸 가지고 있는 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득세 중과는 분명 투자자에게 강한 장애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에 세금이 분명 중요한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항상 이런 고민이 들면 두 가지를 기억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양도세 필요경비까지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가 들어가는 것인지, 그 돈이 추가로 들어가더라도 사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협상 보다 중요한 건 ‘현재 가격’을 제대로 판단하는 것 (매수편)
투자자로서 우리가 투자를 할 때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깎았는가?’ 가 된 것 같습니다. 하락장을 거친 후 2천, 3천씩 쉽게 깎이는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 시기를 지나 현재는 사실 그정도로 깎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집주인이 가격을 올리고 거두어들이지 않을 것을 걱정하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 ‘협상’이 단순히 가격을 깎는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은 현재 가격이 싼지, 비싼지 판단하는 것이라는 말씀은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현재 가격이 충분히 싸면 단 한푼도 깎이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사실 현재 가격이 비싸다면 몇 천이 깎여도 비싼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협상을 통해 가격이 얼마나 깎이는 지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현재 가격’ 자체가 얼마이고, 그게 충분히 싼 가격인지를 아는 것이었고, 추가로 더 깎아보려는 노력을 해보고 그럼에도 싸다면 얼마가 깎이는지를 그렇게 연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양파링 멘토님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번외로 과거 입지가치 보다 서울을 경기도보다 더 우선시 했던 점을 말씀해주셨는데 확실히 과거에는 지금처럼 물리적 거리와 시간적 거리를 확인하지 않았는데 투자자로서 경험을 통해 배우고 복기하면서 그것들을 수정해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투자자로서 사지 말아야 할 때 사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멘토님게서 말씀해주신대로 투자자라면 ‘오래’, ‘많이’ 라는 단어를 왜 기억해야 하는지를 강의를 통해서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거와 같은 그런 시장이 왔을 때 반드시 이 두 단어를 생각하면서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수익이 안 났다면 지켜야 하겠죠? (매도편)
우리가 배운 매도의 기준에 보면 ‘수익이 났는가?’ 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익이 나지 않았다면 팔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실 누구 속 시원하게 이야기해주기는 어려운 것 같은 게 사람마다 각자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런 측면에서 양파링 멘토님께서 강의를 통해 여러가지 예시들을 들어주시면서 이런 경우에는 수익이 나지 않아도 팔 수 있고, 이런 경우에는 수익이 나지 않아도 지켜야 한다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부분이 속 시원하게 등을 긁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결국은 제 상황과 연결 지어서 나는 어떤 것이 더 비용 보다 편익이 큰 결정 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이 마치 투자 코칭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로서 항상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투자라는 것이 원래 절대적인 것은 없고 내가 하고자 하는 대로 되면 좋은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것에 맞춰 계속해서 대응을 해나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응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길이 보이기도 하고, 처음에 원했던 방향대로 가지 못해도 결국 누구나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내 딛으면서 그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가다 보면 결국 어느 순간 내가 원했던 곳에 도달해있는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도를 고민할 때는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매도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통해 가치가 있는 것인지,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나에게 어떤 실익이 있는지, 대안으로 어떤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해보는 것을 배웠습니다.
[강의를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점]
투자 공부를 시작할 때 비전보드도 열심히 쓰고, 매일 투자 공부도 하고 실제 투자까지 해오고 있지만 사실 투자자라면 그래서 어떻게 하면 어떤 목표를 언제 달성할 수 있을지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런 로드맵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사고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10억 달성의 시작. 내가 원하는 목표에 맞는 규모를 아는 것
보유한 금액, 투자 물건 매도, 저축액 등 우리가 가진 자산의 상황과 종자돈 계획을 통해 대략적으로 투자를 하는데 어느 정도 금액이 들어갈 지 추정해보고, 실제 그런 물건들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현금 흐름을 얻는 과정에 대해서 로드맵을 제시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투자를 어떻게 해나갈 지 안다면 사실 굉장히 많은 고민들이 사라질 수 있는데요. 바로 그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강의였습니다.
여러분이 목표로 하는 자산이 얼마인지?
현실적으로 어느 수준의 투자를 할 수 있는지?
그런 투자를 얼만큼 해야 하는지?
거꾸로 역산을 해서 투자 로드맵을 업데이트하기
[강의를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점]
수많은 백만장자가 부자라는 목적지보다 부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훨씬 더 큰 만족감을 줬다고 말했다.
그들은 재산을 축적해온 역사를 되돌아보며 끊임없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서 대단히 흡족했다고 회상했다.
경제적 성취의 맥락에서 그들이 가장 많이 자랑했던 것은 경제적 자립에 도달하기까지의 여정이었다.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마지막으로 해주신 양파링 멘토님의 말씀처럼 저 또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나가면서 부자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의 여정을 즐기고 앞으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에이스1반에서 멘토님을 만나고 선생님으로 모실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고구마 감사드리고, 멘토님 꼭 저녁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