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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투자는 방정식이 아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든 생각이다.
단순히 요소들을 집어넣으면 답이 툭 하고 나오는
그런 기계적인 과정이 아니라서 어려운 것..
특히 지방이 어려운 건 내가 살아온 서울, 수도권과는 다른
그들만의 세상이 존재하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야하기 때문인 듯하다.
강의를 들을 땐 알 것 같아도
막상 가보면 이게? 좋은? 것?
이라는 의심이 뭉게뭉게 피어나기도 한다.
이번 유디님 강의는 대전 지역이었지만
나는 내 임장지 창원에 대입하며 들어봤다.
입지지만 입지아닌 입지같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말
‘지방은 땅의 힘이 약하다.’
하지만 창원은 그래도 중심지의 땅의 힘이
어느정도 작용하는 도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땅의 힘이 작용하는 핵심 근거인
학군, 환경 등이 부족하다면 중심지 근처에 있어도
그 단지의 힘이 약할 수 있다는 점을 짚어주셨다.
직장을 입지로 해석하는 관점
임장보고서를 쓸 때 꼭 살펴보게 되는 직장 역시
직장이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헷갈리지 않는다는 것도 배웠다.
직장은 해당 지역구 수요의 파이를 늘리는 힘이 될 수 있지만
직장과의 직접적 거리가 곧 선호도는 아닐 수 있다는 점이다.
공급은 중요하다, 근데 전부는 아니다
여러 소액투자 강의에서 강조해 배웠듯
지방에서는 공급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하지만 역시, 공급이 전부는 아니다.
공급은 함정이 아니라 대응하는 영역의 리스크일 뿐.
투자의 본질은 최선을 다해 함정을 피하는 게 아니라
함정이 가리고 있는 본질을 파악하는 것!
비교. 비교. 비교.
이런 기준으로 지역과 생활권, 단지를 살펴보고
마지막은 결국 무엇이 더 저평가 되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비교해야 한다.
같은 가격이라면 더 좋은것.
이걸 볼때 유디님과 나의 결정적 차이는
나는 같은 갭이라면 더 좋은 것을 찾았던 것.
유디님은 강의에서 계속 같은 ‘가격대’를 비교하셨는데
나는 그 본질을 잊고 내가 할수있는 것만 좁게 생각했던 것 같다.
백번 양보해서 그때는 투자가 너무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지만 ㅎ)
이제는 정말 ‘가치파악’을 위해 비교를 해나가야겠다고 다짐!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지역에 대한 고오급 정보들과
투자자의 원칙을 바로 세워주시는 강의가
너무너무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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