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인드를 보면 다들 집 사서 돈 벌었다는 이야기뿐인데,
나만 멈춰있는 것 같아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됐는데
본청약은 감감무소식... 이거 희망고문 아닌가요?"
"대출 규제는 옥죄는데 집값은 오른다니,
무주택자는 그냥 평생 월세 살라는 건가 싶어 피가 마릅니다."
부동산 커뮤니티나 카페 댓글창에서
요즘 매일같이 올라오는 내용입니다.
한쪽에서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말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거품이니 기다려라'며 겁을 줍니다.
그 사이에서 내가 사면 떨어지고,
안 사면 오를 것 같은 지독한 불안감과 싸우고 있습니다.
2026년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들 속에서
갈피를 못 잡는 분들을 위해
내집 마련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책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글을 읽기 전, 본인에게 해당되는 정책을 확인해보세요
카테고리 | 핵심 정책 | 주요 내용 (2026 팩트) | 내집마련 영향 및 전략 |
|---|---|---|---|
대출 | 스트레스 DSR 3단계 | 수도권 가산금리 3.0% 적용 (지방 0.75%) | 대출 한도가 과거 대비 약 1억 원 증발. 연봉별 실질 한도 확인 필수. |
정책금융 | 신생아 특례대출 | 부부합산 소득 2억 원 이하 가구 확대 | 연 1.6~4.5% 초저금리. 맞벌이 부부에게도 기회가! |
공급 | 3기 신도시&신규택지 | 인천 계양, 외 대부분 입주 1~2년 지연 | 막연한 대기보다 플랜B 기축 매매 검토 권장. |
청약 | 월 납입 인정액 상향 | 기존 10만 원 → 25만 원으로 상향 |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납입 인정액 증액 필수. |
세금 |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 12억 이하 주택 최대 200만 원 면제 | 초기 취득 비용 절감 (2028년까지 연장 적용). |
행정 | 자금조달계획서 강화 | 계약금 등 이체 내역 증빙 의무화 | 자금 출처 투명성 확보. 부모님 차용 등 증빙 서류 사전 준비 필수. |
정부는 현재 시장 연착륙과 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2주택 이상 보유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장에 내놓는 정책이나 규제 강화
혹은 규제 완화가 어떤 영향을 줄지 알기 어렵기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입니다.

5월에 끝나는 다주택자 양도제 중과 유예에 대한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 구역에 대해서는 일부 지역 추가, 해제에 대해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며
뚜렷하게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정부 입장에서도
뾰족하게 지금의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어떤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 기조에서 크게 바뀌기는 어렵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집 마련을 위해 알아둬야 하는 부동산 정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26년 대출의 핵심은 LTV가 아니라 스트레스 금리에 의한 한도 감소입니다.
1) 수도권 가산금리 3.0% : 연봉 5천만 원 차주가 서울 아파트를 살 때, 3.0%의 가산금리가 적용되면 대출 한도가 2024년 대비 약 8,000만 원~1억 원 줄어듭니다.
2) 지방은 유예 : 지방은 현재 0.75~1.2% 수준의 낮은 가산금리가 적용되고 있어, 대출 한도 면에서는 수도권보다 유리한 상황입니다.
1) 이체 내역 의무 제출
2) 생애최초 혜택
1) 입주 지연
2) 소규모 정비사업
그렇다면 이 방대한 정책들 속에서,
내집마련을 꿈꾸는 우리는 어떤 핵심에 집중하면 좋을까요?
그에 대한 간결한 답변으로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할 정책 3가지와 따져봐야 하는 정책을 정리해봤습니다.
아래의 공식 자료와 최신 소식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26년 내집마련 핵심 정책을 살펴봤습니다.
당장 사야 하나, 언제 사야 하나를 말씀드리지는 못했지만
정책 정리를 통해 내집 마련의 기준점 하나는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 FOMO에 시달려 쫓기듯 하는 내집마련 보다,
꼭 내 상황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내집마련이 더 후회없는 선택일 테니까요.
정책을 살펴본 뒤로는, 진짜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의 질문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집을 골라야 할까?”
“아파트? 빌라? 주택은 어떠려나? 신축? 구축?”
집의 종류는 우리의 생각보다 다양하고 장단점도 각기 다르죠.
다음 글에서는 본격적으로 내집마련을 앞둔 분들을 위해
집의 종류, 장단점 등을 하나씩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내집마련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다음 편을 이어서 꼭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