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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강남 아파트, 누가 사는 걸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그 비밀

26.01.27 (수정됨)

“도대체 40억씩 하는 강남 아파트는 누가 사는 걸까?”

"나도 과연 평생에 한 번이라도 저런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부동산 뉴스에 매일같이 오르내리는 강남의 집값을 보며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만한 질문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의 월급으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금액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집을 사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요?

외부에서 이사를 오는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사람들일까요?

 

실제 데이터와 통계를 통해 강남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이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강남 아파트는 누가 살까?

최근 기사를 살펴보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거주자가

다시 강남의 집을 매수하는 비중이 31.3% 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강남구: 매수자의 23.1%가 강남구 거주자
  • 서초구: 매수자의 24.8%가 서초구 거주자
  • 송파구: 매수자의 26.6%가 송파구 거주자

 

사실 아파트 10채 중 3채 이상이

기존 주민들 사이에서 손바꿈되었다는 것은

결코 낮은 수치는 아닙니다. 

 

그만큼 강남 3구의 주거 환경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데이터는 31.3%가 아닌 

강남 3구 아파트 매수자의 70%에 육박(68.7%)하는

외부인 이라는 사실입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지금의 강남3구는 단순히 기존 거주민들이

대물림하며 사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죠.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자본력을 가진 이들이

치열하게 달려드는 전국구 지역이자,

대한민국 자본이 모이는 종착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싼 가격임에도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중심에는 최근 서초구 반포동을 중심으로 공급된

최상급 신축 아파트들과 이로 인한 재건축에 대한 기대심리

여기에 '유동성'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서초구 반포, 잠실처럼 입지적으로 상징성이 큰 땅에

신축 단지가 들어오는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신축의 등장은 단순히 주거 환경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인근 구축 단지들의 재건축 기대 심리를 자극합니다.

 

"옆 단지가 저렇게 변했으니 우리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확신은 지역 전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끌어올리고,

이는 결국 외부의 수요까지 강력하게 빨아들이며

강남이라는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강남 아파트는 더이상 단순한 주거지가 아닙니다.

유동성이 폭증하며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시대에,

소유 자체로 사회적 지위를 증명하는 ‘지위재’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기존에 거주하고 있던 주요 지역을 매도하고 

돈을 집중시켜 강남이라는 가장 안전한 자산에 묻어두는

에셋 파킹을 하는 것이죠.

 

경제 위기 속에서도 강남의 입지 독점성은 훼손되지 않기에

오히려 더 집중된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강남 아파트, 가질 수 없는 걸까?

70%에 육박하는 외부 매수세를 통해서 우리에게 생각해 봐야할 건

"강남 입성이 불가능한 꿈만은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건 그들이 어떻게 강남 입성을 했느냐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1. '무주택'보다 '1주택'이 먼저다

그들은 처음부터 30억을 들고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는 증여나 사업 등의 방법을 통해

큰 돈이 생기면서 시작하게 된 분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하고, 가격이 가치를 찾아갈때까지 기다리며

상급지로 이동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강남 아니면 안 돼", “여기는 별로야 안사” 라며 생각하기보다

강남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를 놓는 결단이 그들의 공통점입니다.

 

2. '비교 평가'를 통한 갈아타기

반포 신축으로 이동하는 이들이나 그 자리를 채운 분들은

끊임없이 비교를 통해 내린 선택으로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강남이 어려워도 현재 상황에서

비교를 해가면서 계속해서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3. '에셋 파킹'의 관점으로도 생각

유동성이 증가할수록 현금 가치는 떨어집니다.

 

강남 사람들처럼 우리도 자산을 어디에 '파킹'해야

내 돈이 녹지 않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단순히 거주 편의성만 볼 것이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내 자산의 가치를 지켜줄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단지를 찾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강남 아파트를 갖는 것에 대한 시작은

30억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내집마련도 부동산 투자도 결국 그 징검다리를

어디에 놓을지 결정하는 인내와 선택의 과정임을 기억하며

앞으로 한발씩 내딛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브롬톤
26.01.27 07:40

강남이란 곳은 단순 거주차원을 넘어 유동성이 증가되는 2026년 이 시기에 자산이 녹지 않을 수 있는 확실한 장치이네요♡ 강남입성을 위한 행동가르침까지 안내해주신 인턴튜터님 감사합니다♡

리썬
26.01.27 07:41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하기! 튜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 뜻대로
26.01.27 07:42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단지를 찾는 ‘안목’. 오늘도 감사합니다 튜터님! 운전 조심하세요~~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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