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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 추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캬라멜마끼입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원씽 캘린더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등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계획을 세우거나 계획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우리가 너무 큰 계획부터 세우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한 달 계획표를 보면 늘 그런 것 같습니다.
독서, 강의, 임장, 투자를 계획하지만, 며칠 지나면 대부분이 뒤로 밀리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이건 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내가 해낼 수 있는 양을 모른 채 계획부터 세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반복할 수 있는 양을 알아야 한다
독서 1시간이 쉬운 사람도 있고, 10분도 버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10분도 버겁습니다.)
중요한 건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지금의 내가 이 행위를 반복할 수 있느냐 입니다.
처음부터 큰 계획을 세우면 지키지 못한 경험만 쌓이고, 그건 곧 ‘나는 안 되는 사람’이라는 착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양’ 부터 정해보는 것이 계획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계획을 지키며 살고 있다
사실 우리는 이미 계획을 누구보다도 더 잘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 지하철 타고 이동하는 시간, 점심시간 등.
굳이 다짐하지 않아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시간들입니다.
저는 이 구조를 투자 공부에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 나가는 게 아니라, 이미 잘 지키고 있는 것들에 투자를 얹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차로 출퇴근을 합니다.
그래서 ‘독서 시간을 따로 만들자’가 아니라, 이동하는 차 안에서 무엇을 할지를 정했습니다.
그 선택은 오디오북입니다.
운전 중에는 책을 읽을 수 없으니, 눈으로 읽는 독서를 고집하는 대신 귀로 듣는 방식으로 형태를 바꿨을 뿐입니다.
집중해서 들으려는 것보다, 흘려듣는 수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흘려듣기’가 어느 순간 당연한 일이 되었고, 출퇴근 시간은 자연스럽게 오디오북을 듣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한테 부대끼는 무언가를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 해결하려 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고 있던 일 위에 다른 일을 얹었을 뿐인데 그것이 제 일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쉬운 걸 해봐야, 그게 적은지 많은지 안다
처음에는 오디오북을 켜고 듣는 거 자체가 ‘이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중간에 해지했다가 다시 결제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좀 바꿔봤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오디오북을 듣는 것 만으로도 ‘오늘 할 건 했다 ’라는 마음으로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시간이 흐르니까 이게 그냥 당연한 일이 되었고, 습관적으로 시동을 켜면 오디오북 어플을 켜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동 켜고 → 어플 켜기’라는 아주 쉬운 시작으로 내가 이 정도는 할 수 있구나를 알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는 여기에서 뭘 더 해볼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고 회사에 걸어가는 짧은 시간 동안 기억 나는 문장이나 단어 하나만 써보기?
굉장히 하찮지만, 원래 하찮게 시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처음부터 그럴듯한 계획은 세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일 쉬운 계획을 지켜본 경험이 다음 계획의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소한 습관이 행동을 만든다
사소하게 쌓은 작은 습관들이 일상에 녹으면, 어느 순간부터는 지금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하기 위해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도 떠오르고, 그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몸도 따라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독강임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좀 부대끼지만, 반복되면 이게 어느 새 일상에 녹아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별 거 아닌 사소한 계획을 발전시켜 큰 계획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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