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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인트로
이 책을 안 읽었으면 어쩔뻔했을까 하는 책이다.
독모 덕분에 읽게 되었고, 나에게는 자본주의 책의 심화 버전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을 읽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가 가능하게 되었다.
한 줄
" 우리 사회에서는 자산 계급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
부모 자산이 적으면 자식의 자산도 적을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세상이다.
우리도 자본주의의 성숙화 단계라 그런 세상에 접어들고 있다" 307쪽
본 것
14쪽 생존을 위해 통화량의 의미를 새겨야 할 시기입니다. 통화량의 의미를 모르면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22쪽 시중에 풀린 돈의 양이 줄어들기는 쉽지 않다. M2는 쌓아가는 개념이다.
27쪽 돈이 흔해졌지만 경제 성장은 더디고 부동산 가격만 많이 오르는 ‘유동성의 함정’
35쪽 정부는 재정을 집행하지 않고도 통화량을 늘릴 수 있다. 대출 규제를 풀어 빚을 많이 내게.
40쪽 문재인 정부 부동산 가격 급등의 이유-과다한 규제는 자잘한 요인, 근본 이유는 돈이 너무 많았다.
44쪽 돈에 취한 사회. 돈이 넘친다고 모두가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45쪽 부자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속도가 M2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그래서 수익률이 중요하다고 열기에서 말씀하셨구나.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51쪽 양극화가 심해져도 통화량이 늘어야 하는 이유: 경기가 더 싸늘하게 식지 않는 처방. 약의 부작용 감수.
54쪽 비정규직, 중소기업근로자, 비수도권 거주자들은 ‘쉬운 돈’이 넘실대고 있어도 엄두를 못 내는 경우가 많다.
당장 오늘의 소득이 급하니 내일의 자산까지 생각하기 어렵다. 레버리지를 일으키기에 밑천과 소득이 불충분…
60쪽 돈의 거리-정보를 빠르게 소화하려는 노력. 금융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 거리가 가깝다.
>>>비판하면 안되는 이유, 비판이 아니라 나의 돈의 거리를 가깝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까워져야 한다.
72쪽 엄청난 과실이 어떻게 분배되고 있을까. 돈을 기업이 버니까 당연히 민간 부분이 신났다. 대기업 정규직이 최고 수혜자다. 급여 생활자 중 연본 1억원 이상인 사람이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 숫자보다 많다. 부부합산 연간 1억은 흔하다.
79쪽 중소기업직원들, 비정규직들, 지방거주자들, 공공부문이나 학계 종사자들은 급여 오르는 속도가 더뎠다. 자산을 불리는 속도 역시 뒤처졌다…
>>>개인의 노력으로 메이크업 해야 하는 부분이구나.
140쪽 지구상 대부분 사람을 열광시키는 서비스를 내놓은 기업은 몇 군데 안될 것이 분명하다. 이런 서비스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서는 탄생하기 쉽지 않다. 고도의 기술 사회이다. 앞으로의 세계 시장 지배는 미국이다.
152쪽 국가별로 미국 주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국부를 재는 척도 중 하나일 수 있다.
우리나라도 잠재 성장률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빨라질수록 국내에 투자해서 돈 벌기보다는 해외에서 돈을 벌어와야 하는 구조.
173쪽 우리는 엄청나게 돈과 빚이 불어난 후폭풍이 몰아치는 세상을 살고 있다.
183쪽 돈이 흔해지면 가치가 하락하는 현금을 던지고 자산을 사들이는 투자 행위가 활발해진다.
하지만 생계를 위한 소득마저 근근이 버는 사람은 자산 투자를 위한 엄두를 못낸다. 빈부 격차가 커지는 간단한 이치다.
통화량을 폭발적으로 늘린 정책 탓에 소수의 투자 의지와 여력 있는 부유층이 국부의 대부분을 차지.
우리나라는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비율이 높은데, 근년의 수도권 주택 가격이 급등해 자산 가치가 확 올랐다.
202쪽 돈의 홍수를 이루는 시점에 비트코인은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는 인간의 열망을 충족시켰다.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의 배격(튤립열풍) 미국 공화당이라는 주류의 정치 세력은 가상화폐를 인정하고 키워보려는 스탠스를 분명하게 하고 있다. 그들처럼 생각하는 게 우리에게도 이롭다.
235쪽 스테이블 코인이 돈의 양을 크게 늘리는 발화 장치의 하나로 작동할 수 있다. 우리는 돈이 폭발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돈을 늘리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구나.
243쪽 미래에 돈이 어떻게 진화할지 우리는 지켜봐야 한다. 세상은 돈으로 굴러간다.
278쪽 국경을 넘어 투자하는 거대한 물결이 높아지면서 돈이 뻗어 나가는 흐름이 국경에 제약을 잘 받지 않는 추세가 두드러졌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정책이 내 돈을 좌지우지하는 힘은 현저히 약해지고 있다.
295쪽 시중에 풀린 돈이 실물 경제 성장을 훨씬 초과해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금융 시장에 잠겨 있어 잠재적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키웠다.
M2의 증가 속도가 원체 빨랐으니 당연히 현금 이외의 투자자산을 사들였어야 손해를 면할 수 있는것.
299쪽 s&p500지수를 M2로 나누어 보면 코로나 이후 최저점(0.174)보다 높다.(0.285)
>>그 때보다 m2가 늘었는데 높다는 건 지금은 비싸다는거구나?(맞나??)
301쪽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302쪽 교수, 공무원, 교사, 공기업 직원. 평범하게 살지만 건전한 상식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수호해 온 버팀목 같은 사람들. "나는 열심히 살았고 사회적 위치도 나쁘지 않은데 왜 점점 뒤로 밀려나는가? 범생이들의 고민.
>>불어난 통화량이 국내 총생산량보다 많다. 돈이 쏟아져 들어온다는거다.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돈이 흔해졌다는 것이다 통화량이 엄청나게 불어나 돈값이 떨어지고 자산의 명목 가격이 뛰었기 때문에 먹물들의 삶이 고달퍼졌다.
306쪽 개도국 시절 목에 힘주던 직종의 사람들이 조금씩 초라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대기업의 거침없는 성장으로 부자 나라가 됐기 때문에 그 과실을 민간에서 차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래서 빠른 시대적 장면 전환에 대해 어지러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돈이 흔해진 시대에 자신은 대쪽같은 선비 정신으로 살아도 될지 모른다.
문제는 자식 세대의 후생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자산 계급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
부모 자산이 적으면 자식의 자산도 적을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는 세상이다.
우리도 자본주의의 성숙화 단계라 그런 세상에 접어들고 있다. 통화량이 폭발하는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이긴다.
그리고 상인 마인드로 무장한 사람이 높은 사회적 계급으로 튀어오르게 마련이다.
313쪽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가걔부채가 많다고 해도 금융시장이 무너질 확률이 높다고 말하기 어렵다.
(자영업자들의 부채도 가계부채로 잡힘)
주담대 6억원 한도 설정은 우격다짐이긴 해도 방향만 보면 옳은 정책이다.
318족 모든 재화가 돈의 가치 하락으로 명목상 표시되는 가격 단위가 불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간단한 원리를 집이라고 해서 피해 가지는 않는다.
322쪽 전세계를 통틀어 서울과 수도권만큼 잘 살면서 이 정도로 지나치게 밀집된 곳은 몇 군데 안된다. 대한민국은 고도로 발전하면서 불려놓은 부의 싸이즈가 엄청나다. 그리고 평지가 적은 가운데 인구가 많다.
집값이 내릴 때도 있지만 그 기간은 상승기 때보다 짧다. 하락할 때 하락 폭은 상승할 때 상승 폭보다 작다. 그 결과 집값 추이 그래프를 그리면 톱니 모양으로 우상향한다. 집 값 변동은 다분히 '금융 현상'이다. 집값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는가’다.
323쪽 이렇게 경제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내로라할 만큼 잘사는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극도로 밀집된 인구가 사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누구나 원하는 주거 수단인 아파트의 명목 가격이 추세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건 현실성이 부족하다. 대기 수요자가 서울 바깥에 너무나도 많다.
326쪽 원래부터 주택 시장은 여러 번 사고파는 사람과 사고파는 데 전혀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로 양분된다. 한 번만 사고 안 사는 사람은 현실에서 미미하다. 대한민국 인구가 훨씬 더 많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수도권 시장은 주택시장에 새로 진입할 수요자가 끊기기 어렵다. 서울 인구는 최고점보다 무려 160만명이 줄었다. 그리고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는 인구가 감소하는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빠르다. 게다가 전세가 소멸하고 월세시대로 간다. 월세 내느니 내 집 갖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낟. 그러니 공급이 한정된 서울의 아파트 수요가 줄어드는 건 구조적으로 어렵다.
331쪽 무엇보다 개인들에게 중요한 건 감속과 후진을 주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 경제는 어디까지나 감속하고 있다. 결코 후진하고 있는게 아니다. 소득과 신용이 불어나고 있는 흐름이 엄연히 유지되고 있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
338쪽 40대에 들어 체감하고 또 체감하는 건 건강과 돈의 중요함입니다. 모든 건 건강과 돈에서 출발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신체에 흠결이 생기지 않는 것. 그리고 삶의 지난함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을 쌓는 것이 현실의 관점에서 어떤 가치보다 소중하다고 여깁니다.
340쪽 통화 정책상 초저금리와 재정정책 상 정부의 돈 뿌리기가 결합하면서 우리는 ‘이지 머니’시대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권력의 축이 이동한 건 우리가 자산을 일궈나가는데로 적잖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343쪽 넘쳐나는 돈으로 우리는 껍데기를 치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만 멈출 건가요.
이제는 지금 수준의 번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고도의 지식하회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 시작은 책 읽기입니다.
깨달은 것, 느낀것
자본주의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대출을 받으면 돈이 창조되는구나, 신용창조구나 하는 것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세상에 돈이 융통되는 방법은 많았다. 정부의 금리 규제, 재정정책, 스테블코인 등에 이르기까지. 돈이 살포된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것이 이런 수많은 이유들 때문이었다.
2. 내가 돈 공부를 지속해야 하는 이유.
나는 책의 표현대로 건전한 상식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수호해 온 버팀목 같은 사람의 직업군이다.
그리고 이런 나의 직업적 프라이드를 가지기 위해서 돈에 대한 이해와 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
앞으로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질 것이고 소시민은 더욱 가난해 질 것이다. 가진 급여가 다른 직군에 비해 더욱 작을 것이고, 레버리지에서도 밀릴테니까 말이다.
내가 사회적 가치를 위해 일하며 금전적 보상에서 뒤쳐지는 현상을 받아들이면 내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나의 시간을 덜어내어 함께 노력해야 한다.
3. 한국에 대한 프라이드와 긍정성
한국은 감속 중이다. 후진이 아니다. 세상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은 참 후진적으로 느껴지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전세계에서 굉장히 잘 사는 나라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가 망한다, 인구가 줄어 일할 사람이 없다가 아니라 생산성이 높아져 조금만 일해도 잘 번다, 해외에서 돈을 더 벌어온다 등으로 더욱 긍정적으로 우리 경제를 봐야 한다.
그래야 내 돈이 벌린다.
그리고 나의 시각을 세상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 주류의 시각으로 맞춰야 한다.
(통화량이 늘어난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된다. 코인이 활성화 된다. 미국이 중심이다)
적용할 점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긍정적 검토
미국, 정치에 대해서 주류의 흐름이 어느쪽으로 향하는지를 항상 생각해보자.
살펴보면서, 내 자산이 지금 M2와 비교하여 어느 수준인지를 가늠해 생각해보자.
3. 좀 더 독서에 신경을 쓰기
책에 신경쓰지 않고, 언론과 소문에 신경쓰이면 중심과 주류에 시선을 머무를 수 없다.
다시 읽어야겠다. 너무 유의미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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