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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시장에서 '두쫀쿠'로 배우는 '내집마련'의 중요한 원칙

26.02.11

 

안녕하세요

 

함께 오래 살아남는 투자를 이야기하고 싶은 성공루틴 입니다

 

 

 

주말에 임장을 다니다 보면
조금만 걸어가도 두쫀쿠를 광고하는 

플랜카드가 계속 보입니다.

 

카페에서도, 디저트 가게에서도,
심지어 헬스장 상담을 받으면
“두쫀쿠 드려요”라는 홍보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쫀쿠가 다 같은 두쫀쿠일까요?

 

 

 

어디서 파느냐,
어떤 맥락에서 주느냐에 따라
같은 두쫀쿠라도 전혀 다른 선택이 됩니다.

 

지금 부동산 시장도 딱 그렇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는 3가지

 

이 글을 읽으면 다음 3가지를 알게 됩니다.

 

1️⃣ 규제시장에서는 왜 ‘아무 집이나’ 사면 안 되는 이유
2️⃣ 같은 가격이어도 어떤 집은 기회이고, 어떤 집은 후회하게 되는지
3️⃣ 지금 시장에서 내집마련을 할 때 반드시 가져야 할 ‘기준’

 

 

 

 

요즘시장에서 ‘주택’ 그냥 사면 되는걸까요?

 

최근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그동안 잘 팔리지 않던 물건들까지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 저층 물건
  • 비선호 동, 비선호 라인
  • 주거형 오피스텔, 주복(주상복합)

     

예전 같으면 한 번 더 고민했을 물건들이
지금은 그럴듯하게 포장돼 등장합니다.

 

“요즘 다 팔린다던데요?”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나중에 팔 때 더 싸게 팔면 되는 거 아닌가요?”

 

상승장에서는
모든 게 좋아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질문을 하나 더 해야 합니다.

 

이 상승장이 지나가도,

이 집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을까?

 

 

 

① 규제 완화 이후, 

  매물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2026년 2월 발표된 정책 변화로
세입자가 있는 주택도 일정 요건 하에
실거주 의무가 유예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동안 시장에 나오지 못하던
‘세입자 있는 물건’들이
풀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여기에 더해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까지 겹치며


일부 다주택자들은
“지금은 팔 수 있는 타이밍”으로 판단합니다.

 

이 구간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좋은 물건을”  골라야 합니다.

 

 

 

② 위험한 구간은 ‘그 다음’입니다

 

문제는
유예 기간이 지나고 난 뒤입니다.

 

  • 매도할 사람은 이미 팔았고
  • 정책 효과도 시장에 반영된 이후
  • 다시 매물이 줄어드는 국면

 

이때가 되면
사람들은 조급해집니다.

 

“이제 더 안 나오는 거 아니에요?”
“지금 안 사면 기회 놓치는 거 아닌가요?”

 

현재 인기있는 두쫀쿠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보겠습니다

 

 

처음 두쫀쿠가 나오고 인기가 생긴 후
물량이 부족 해 집니다.

 

그렇다 보니 

여기저기서 다 팔기 시작 합니다

 

결국 줄 서서도 먹을 수 없다 보니
‘아무데서나 사자’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부동산도 그렇습니다.
이때 환금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덜컥 잡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주복
  • 오피스텔
  • 선호도 낮은 구조의 아파트

 

 

 

상승기엔 다 같이 오르는 것처럼 보여도
조정기에는, 그리고 시간이 갈 수록

나가는 속도와 가격이 전혀 다릅니다.

 

오피스텔이 처음 들어온 시절에는

상급지 오피스텔 가격이 

더 높게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가격도 다르고, 

하락장 에서의 거래량도 다릅니다

 

 

 

 

 

 

집은 ‘사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매수 순간까지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매수 → 보유 → 매도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 보유하는 동안 마음 편할 수 있는가
  • 시장이 흔들릴 때도 버틸 수 있는가
  • 다시 팔 때, 바로 팔 수 있는가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무리 싸게 산 것 같아도
결국 힘들어집니다.

 

지금 같은 시기일수록
‘싼 집’이 아니라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집’을 

골라야 합니다.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집 고르는 방법

 

1️⃣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보유할 수 있는가

 

가격이 조정받을 때,
뉴스가 부정적으로 바뀔 때,


주변에서 “괜히 샀다”는 말이 나올 때도
이 집을 들고 갈 수 있는지입니다.

 

입지가 탄탄한지,
생활 수요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내 자금 구조가 버틸 수 있는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조금만 흔들려도
매도 버튼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2️⃣ 다시 팔 때, 바로 팔 수 있는가

 

집은 언젠가 팔게 됩니다.


문제는 ‘얼마에’보다 ‘언제 팔리느냐’입니다.

 

환금성이 떨어지는 집은
가격을 낮춰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반면
수요가 분명한 집은
조정기에도 거래가 완전히 끊기지 않습니다.

 

“이 집을 보러 올 사람은 누구일까?”
그 질문에


구체적인 얼굴이 떠오르는 집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3️⃣ 다음 사람도 사고 싶어 할 집인가

 

내가 좋다고 느끼는 집과
시장이 좋아하는 집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 매수자가
같은 이유로 이 집을 선택할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통, 학군,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단지 선호도.
명확한 이유로 남아야 합니다.

 

그래야
상승장이 끝나도
이 집은 선택받습니다.

 

 

결론: 기준 없이 사면, 

두쫀쿠 처럼 아무거나 사게 됩니다

 

 

기준 없이 사면 후회하게 되고,
기준을 가지고 사면 자산이 됩니다.

 

지금 시장은 분명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집이나 사도 되는 시장은 아닙니다.

 

이럴 때일수록
“왜 이 집을 사는지”
스스로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1️⃣ 규제시장에서는 왜 ‘아무 집이나’ 사면 안 되는 이유

→ 상승장 이후에도 선택받는 집은 따로 있습니다.
조급함에 고른 집은 보유시 버티기 힘들어집니다


2️⃣ 같은 가격이어도 어떤 집은 기회이고, 어떤 집은 후회하게 되는지

가격이 같아 보여도
수요의 질과 환금성은 전혀 다릅니다.

상승기엔 비슷해 보여도
조정기엔 팔고싶을 때 팔 수 있는지가 다릅니다


3️⃣ 지금 시장에서 내집마련을 할 때 반드시 가져야 할 ‘기준’

→ 내가 매수하는 이 집이

✔️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보유할 수 있는지
✔️ 다시 팔 때 바로 팔 수 있는지
✔️ 다음 사람도 사고 싶어 할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답이 분명하다면,
상승장이 지나가도
여러분의 선택은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대흙creator badge
26.02.11 09:35

두쫀쿠로 찰떡같은 비유 감사합니다 루틴님!!

갱투
26.02.11 09:39

시장에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과 기준가지고 행동하겠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주유밈
26.02.11 10:06

두쫀쿠의 비유해서 현재 상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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