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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구해줘내집으로 20대의 끝자락 부천시 원미구 내집마련에 성공했습니다

26.02.15 (수정됨)

 

안녕하세요 체커카입니다.

언젠간 저도 이 게시판에 투자든,내집마련이든 성공해서 꼭 후기를 남기고 싶었는데 

정말 내집마련에 성공해서 후기를 남기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1. 내집마련의 계기

    작년 하반기 너나위님의 1000원 강의를 듣고 더 늦기전에 다시 월부환경으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시작으로 실준반을 들으며 임장을 하던 중 이제 막 시작한 저에게 마치 투자는 나에게 어려운거라고 말해주는 듯 10.15 규제를 시작으로 1호기의 꿈이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았고, 마음이 조급해져왔습니다.

     

    그러던 중 실준반에서 케이트 조장님이 저를 보시고는 ‘구해줘내집’ 이라는 서비스를 신청해보는건 어떠하겠느냐고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월부라면 믿을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당장 신청을 했고 정말 내집을 구하는 실전 매임이 시작되었습니다.

     

    2. 부천원미구를 선택한 이유

    저에게 사실 부천은 굉장히 익숙한 지역이기도했고, 열반기초반부터 실준반까지 부천을 임장하고 입지분석을 할수록 제 예산안에 있는 지역중 괜찮은 지역이라는 생각이 뚜렷해졌습니다.

     

    3. 약간의 고난과 역경

    하필 제가 매임을 하던때가 10.15 규제 이후여서 그런지 부동산에서는 월부 중개사님들을 투자자로 생각하고 경계하셔서 매물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진짜 현장에 가보니 이미 매물이 너무 없는 상황이었고 남아있는 매물은 죄다 저층이나 동향이었습니다. 그러나 구해줘 내집 서비스 덕분에 월부 중개사님이 어떻게든 괜찮은 매물을 쓸어모아 예약을 해주신덕분에 나름대로 많은 매물을 볼 수 있었고 저스스로도 어느순간 거리낌없이 부동산에 전화해서 부사님들과 통화를 하고있는 모습을 하고있었습니다. 

     

    직접 매임을 하다보니 느낀건데 정말 생각보다 예산안에서 좋은 매물을 찾는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매임을 하면할수록 안팔리는 집은 안팔리는 이유가 있어보였고, 전부 강의에서 나온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강의에서 나온내용을 적용하며 비교해보니 어떨땐 사실 조금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매임이 계속되면서 점점 이게 돈이 부족해서 마음에 드는게 없나싶고 고민하던때에 정말 신기하게도 마음에 드는 매물을 발견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가족들이 브레이크를 걸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저에게도 그런일이 생기더라구요? 

    엄마아빠는 제가 너무 조급해보인다며 어떻게 혼자 집을 보러다니고 제맘대로 결정을 하냐며 엄마아빠랑 상의를 하고, 집도 직접 보고싶어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그집은 제가생각하기에 지금 있는 매물중에서 가치대비 가장 싼 매물이면서 주변 구축중 유일하게 지하주차장과 연결되어있고 주차자리도 널럴한 좋은 매물이었습니다. 게다가 전날 다른분이 이미 보고갔고 계약할지말지 내일까지 연락주겠다고 하고 가셨다고 한상황이라 너무나도 마음이 급했습니다.

     

    그때 너무 웃긴게 강의에서 조급하지말아라~ 했던게 생각나면서 그동안 읽었던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놓친 매물은 나랑 인연이 아닌가보다~ 해야한다고 했던게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결국 가계약금을 쏘지 않고 돌아왔고 엑셀로 열심히 그동안 본 매물들을 정리해서 엄마아빠께 왜 이 매물을 선택했는지를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집을 보여드렸고 결국 설득에 성공해 바로다음날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4. 잘한점/못한점

    사실 구해줘내집 첫 상담때 제가 골라온 아파트는 두곳이었는데요, 월부 중개사님과 멘토님이 모두 역시 월부수강생답다며 예산안에서 입지가 가장 좋은곳을 골라왔다며 칭찬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그 두곳의 가격이 신기하게도 월부중개팀+제가 예상하는것과는 반대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저희는 A아파트가 역과도 조금 더 가깝고 (큰 횡단보도 하나 차이), 대단지이면서 공원, 백화점과 가깝기 때문에 더 비쌀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B아파트가 항상 먼저 오르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월부중개팀도 신기하다고 하시고 제가보기에도 거품인거같아서 그냥 A 아파트만 매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A아파트에서만 열심히 고민을 하던 중 그래도 한번 볼까? 하는 마음에 B아파트를 봤는데 정말 역시 부동산가격은 정직했습니다. 

     

    B아파트는 A와 연식차이가 크게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실이 넓었고, 엘레베이터도 공사한지 한달밖에 안되었으며, 초품아에 아까 말했듯 유일하게 주변 구축중에 지하주차장과 연결되어있고 주차자리도 널럴해서 굉장히 거래가 활발한 아파트였습니다. 결국 저는 B아파트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이론에만 갇혀있어서 B아파트를 보려고하지 않았다는게 못한점이라고 생각하고 다행히도 결국에 보러 갔던건 정말 잘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5. 내집마련 후기

    제가 산 매물은 이미 한번 깎은 가격이라 더 깎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시도 끝에 아주 조금 네고가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뿌듯하게도 네이버 부동산 최저 실거래가로 제 집이 찍혀있어서 정말 싸게 잘 샀다고 생각해서 뿌듯합니다. 정말 월부덕분에 내집마련도 하고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실 투자를 할 생각으로 시작했었지만 먼저 내집마련부터 하게된 상황이지만 언젠가 2호기 or 갈아타기를 하는날을 위해 열심히 종잣돈도 모으고 공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글들 보면 다들 고마운 분들을 이야기하시더라구요ㅎㅎ 

저도 이번기회를 빌어 보실진 모르겠지만 고마운분들 전부 다 말하고싶어서 여기에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열반 기초반에서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던 러브션조장님,횽이님,터너비님 그리고 실준반에서 아낌없이 조언해주시던 신바람님, 구해줘내집서비스를 제안해주셔서 내집마련 성공하게 해주신 케이트조장님 모두 잘지내시나요? 정말 항상 게시글들 보면서 존경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동호 중개사님, 매임하다가 고민되면 상의하러 들어가던 저희의 아지트 그 무인카페가 자꾸 떠오릅니다.. 너무 친근하게 또 진심을 다해 매임 함께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집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급쟁이부자들 구해줘내집서비스 상세후기]

https://blog.naver.com/about2_/224184189603


댓글


터너비
26.02.15 05:38

우아 커카님ㅠㅠㅠ 해내실줄 알았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ㅠㅠ 이 추운날 정말 열심히 하셨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고생하셨어요~~😍😍

횽이
26.02.15 09:02

체커카님♡ 넘넘 축하드립니다~~~ 역시 해내실 줄 알았어요!!! 20대 끝자락 선물처럼 다가왔네요👍👍👍 어우 제가 다 행복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해피부 케이트
26.02.15 11:00

체커카님~안 그래도 너무 궁금했는데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체커카님 열정이 느껴져서 해내실 줄 알았어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내집마련을 발판삼아 앞으로 더 멋진 발걸음 이어나가길 응원할께요! 명절 연휴도 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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