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6.5월 규제반영!]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부동산 투자를 하다보면, ‘워크인’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매물 예약을 못 했을 때,
네이버 부동산에 없는 매물을 찾고 싶을 때,
현장을 더 깊이 알고 싶을 때,
내가 보고 있는 매물보다 더 나은 선택지를 찾고 싶을 때, 말이죠
투자자라면, 언젠가는 워크인을 하게 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그런데, 워크인이 누군가에게는 두려운 일이며,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하지?’
‘굳이 워크인을 해야 하나?’
‘예약도 안 하고 가는 게 실례 아닌가?’
‘문전박대 당하면 어쩌지’
부동산 워크인이 편의점에 가서 김밥 고르고
계산하고 나오는 것처럼 가벼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부담스럽고 주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계획을 세우고, 방법을 마련하고
문을 두드린다면 워크인은 ‘두려운 일’이 아니라
오히려 투자에 썩 괜찮은 도구가 됩니다.
개인의 경험에 따라 크게 3단계로 나눠서
워크인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 1단계 | 워크인 못 하겠어 ]
👉워크인 허들 낮추기
👉목표는 ‘매물 찾기’가 아니라, ‘문을 열고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①딱 한 가지 질문만 가지고, 부동산 두드리기
처음에는 많은 것을 묻지 않아도 됩니다.
단 하나의 질문만 준비하세요.
“이 동네 투자하려고 하는데, 잘 몰라서요.
요즘 어느 정도면 투자 가능할까요?”
“여기 투자해보려면, 어떤 아파트부터 보면 좋을까요?”
또한 어떤 컨셉으로 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잘 몰라서, 확인해 보려 한다’
‘이곳을 잘 아는 사장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으로 방문하는 것입니다.
②브리핑 듣고, 인사하고 나오기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부사님의 설명을 들으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추가 질문이 생기면 물어봐도 되고
더이상 생각이 나지 않으면,
'감사합니다'하고 나와도 충분합니다.
첫 단계에서는 ‘대단한 정보를 얻겠어’가 아닌
‘워크인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2단계 | 수동적 워크인]
👉이제는 내 상황에 맞는 대화를 시도해볼 단계입니다
👉한 두 차례 워크인 시도를 해보고 허들이 조금 낮아진 분들은 한 발 더 나아가면 좋습니다.
① 나의 상황 정리 후, 문 열고 들어가기
예를 들어,
'현재 무주택, 투자금 00원’,
‘현재 0호기 매도 후, 00원으로 1호기 예정'
간단하게 정리하고 방문하는 것입니다.
그저 현 내 상황을 한 번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②투자금 제시하고, 추천 받기
"사장님, 안녕하세요. 투자할 매물을 찾고 있는데.
00원 정도로 투자 가능한 매물 있을까요?"
앞 단계보다 조금 더 직접적으로 물어봅니다.
③ 매물 보기 요청
매물을 소개 받았다면,
“사장님 혹시 그 매물 오늘 볼 수 있을까요?”
그 자리에서 매물 보기를 요청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사장님마다 다르지만,
‘안된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장님께서 거절 하신다면,
“충분히 이해 합니다. 갑자기 방문해서 집 보기에는 집주인도 세입자도 불편할 수 있죠.
그럼 언제쯤 방문 가능한지 확인 한 번 해주 실 수 있을까요?”
라고 이야기 하면서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매임 예약을 잡으셔도 좋습니다.

[3단계 | 적극적 워크인]
👉투자자로 인식되고, 적극 어필하는 단계
👉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방문
①타깃 단지와 매물 사전 정리
투자할 단지를 나열하고
해당 단지에서 관심 있는 매물 1-2개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부동산에 해당 매물을
보유한 부동산부터 방문합니다.
②특정 매물로 디테일하게 질문하기
1,2단계는 부동산에 방문하여 개방적인 질문으로 했다면,
3단계에서는 디테일한 질문과 특정한 매물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00단지에, 0동 0층에, 0원에 올라온 매물 아직 있을까요?”
“제가 이 매물 관심이 있습니다. 제 예산에도 들어오는 매물인데, 투자 가능한 매물일까요?”
“집주인이 거주하나요? 세입자가 거주 중 인가요?”
“이 매물 언제 올라왔나요?”
“조건이 괜찮은 것 같은데, 아직 거래 안 된 이유가 있을까요? 왜 파시는 걸까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정보를 알기 위한 사람이 아니라, ‘조건만 맞으면 바로 투자는 투자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③매물 보기를 적극 요청하기
“사장님, 이 매물 제가 투자하기 괜찮은 조건이라
직접 보고 투자 결정하고 싶은데,
매물 볼 수 있을까요?”
“지금 안 되면, 오늘 중으로 시간 언제든지 맞출 테니, 확인 한 번 부탁드립니다”
“오늘 정 안되면, 주말 중에 시간 최대한 맞출 테니, 예약 한 번 부탁드립니다”
투자자로서 관심과 의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세요
④ 장부 물건, 숨은 매물, 호가와 다른 매물까지 확장하기
때로는 네이버에 없는 매물, 혹은 호가를 둔갑한
더 좋은 조건을 갖춘 매물이 있습니다
이런 물건들은 전임으로는 알아내기 어렵고,
현장에서도 수동적인 방문객에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사장님, 앞에 봤던 매물도 괜찮은데요. 혹시 사장님 보기에 더 좋은 매물도 있을까요?”
“더 좋은 매물 있으면, 비교해서 적극 투자 검토 해보려고요”
이렇게 숨어있는 알짜 매물들까지
발견하는 도구로 워크인을 활용하세요.
워크인 통해서, 현장과 매물을 디테일하게 알아가고,
궁극적으로 여러분에게 좋은 투자로 이어가는 창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투자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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