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 입니다 :)
요즘 명품테크가 유행인 것 같습니다.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로 롤렉스나 명품 가방 등의 중고시장도 활발해진 느낌인데요. 특히 최근 긴 연휴 기간 많은 사람을 만날 일이 많으면서 가족 혹은 친구의 번쩍이는 신형 수입차, 손목 위에서 빛나는 명품 시계 사이에서 뒤처지지 않으려 애쓰며 "이 나이쯤 됐으면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그 마음이 드는 순간, 당신은 국가에 내는 세금보다 무서운 ‘시선세’를 내고 있는 겁니다.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내 노후의 자유를 제물로 바치는 셈이죠. 오늘은 이 '시선세'이라는 덫을 끊어내고, 연예계 대표 자산가 전원주 씨의 전략을 통해 인생 후반전 역전 시나리오를 써보겠습니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 4050 세대는 역사상 가장 많이 벌지만 동시에 가장 불안한 세대입니다. 소득은 정점을 찍었는데 통장은 늘 비어있죠. 범인은 물가 상승이나 과도한 세금이 아닙니다. 바로 '사회적 체면 유지비'입니다.
"이 나이에 국산차 타면 무시당할까 봐", "애들 기죽이기 싫어서 남들 다 하는 건 해줘야 하니까"라는 명분 아래 지불하는 비용들이 차곡차곡 쌓여 당신의 은퇴를 10년, 20년 뒤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전원주 씨는 일찍이 이 잔인한 진실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화려한 연예계 생활 속에서도 그녀는 "짠순이"라는 비웃음을 기꺼이 감내했습니다. 남들이 겉모습을 치장할 때 그녀는 ‘나를 대신해 일해줄 지분’을 모으는 데 집착했습니다. 전원주 씨의 성공은 운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시간을 자기 편으로 만든 ‘기다림의 승리’입니다. 1987년, 그녀가 처음 주식 시장에 발을 들였을 때 종잣돈은 단돈 550만 원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돈을 '소비'하는 대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들에 '투자'했습니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해외에서도 92세에 부자가 되신 분의 이야기나, 일평생 투자나 재테크는 무지했다가도 뒤늦게 시작하셔서 좋은 결과를 내신 분들의 이야기가 정말 많고 대부분의 이야기를 비슷한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전원주 씨 사례에서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원주 씨는 주식을 도박이 아닌 '동업'으로 보았습니다. 한 번 산 우량주 지분은 10년, 20년 이상 묻어두었습니다. 주가는 파도처럼 흔들리지만, 우량 기업의 가치는 시간과 함께 우상향한다는 본질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4050의 안정적인 소득은 단기 시세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진짜 자산'이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가장 튼튼한 방패입니다. 사고파는 잔기술보다 '끝까지 들고 가는 엉덩이 힘*이 부를 결정합니다.
전원주 씨의 이야기를 보며 신화라고 생각하실까요? 사실 저 역시도 과거에 이런 분들이 굉장히 특이 케이스고 ‘나와는 달라’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우리 주변엔 조용한 부자들이 많았고, 그들 역시 위와 같은 원칙을 토대로 자산을 쌓아 왔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은 글: 75세에 부자가 된 택시기사님 이야기 (클릭)
‘나는 안돼’ ‘그들은 달라’ 라고 하기엔 시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연휴 후 새로운 1월을 맞이한 지금, 여러분들의 힘찬 시작을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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