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닌입니다😊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나고,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3월 한달은 현생이 몰아치면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생활을 해왔는데요.
현생이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면서
투자도 함께 가기 위해 줄 타기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3월을 잘 되돌아보면서
다음 달 계획을 잘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독서
3월 목표 월 1권/후기 1권 → 월 1권/후기 1권 ⭕
2월은 독서가 원씽이었던 것에 비해, 3월은 독서의 비중을 좀 줄였습니다.
그대신 반독모 선정 도서인 ‘행복한 성취주의자’를 좀 더 딥하게 읽고 관련 내용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겨보았습니다.
완벽을 추구했던 저 자신의 지난 날을 회고해보고, 지금 저에게 필요한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달에 지치고 힘드신 분들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시기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꽤 컸습니다.
“성취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사치나 나약함으로 여기곤 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기 돌봄은 목표에서 벗어나는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다.”
- <행복한 성취주의자> 중 -
혼란스런 지금 시기에 중심을 잡고, 투자의 본질을 다시 되새기려면 독서가 굉장히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다시 다음 달부터는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도서들을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4월 목표
✔️독서 목표 2권/후기2권
✔️내 생각을 정리하는 후기 작성하기
2. 강의
3월 목표 월부학교 5강, 6강 → 달성 ⭕
5강은 선배님들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듣기 위해 정말 스펙타클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위해 함께 시나리오를 짜주고 연기까지 도와준 남편에게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참여한 만큼, 그 시간은 더욱 값지게 다가왔습니다. 선배님들의 생생한 투자 경험과 투자에 임하는 태도를 들으며,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방법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6강은 월부학교의 하이라이트라고 느껴질 만큼 오래 기다려온 강의였습니다. 특히 너나위님의 마지막 월부학교 강의라는 점에서 더욱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강의를 하루 만에 모두 들어버릴 정도로 몰입해 완강했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 속에서 투자자로서 어떤 방향을 가져가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솔직하게 짚어주셔서 잠시 흔들렸던 제 생각도 한층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투자를 되돌아보며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고, 후배와 제자들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진심이 느껴졌고, 그 진심이 마음 한 켠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4월 목표
✔️아직 미정
✔️강의를 통해 나만의 언어로 생각 + 액션 정리하기
3. 임장
3월 목표 임장 6회/임보 80장 내로 줄이기 → 임장 8회/임보 57장 ⭕
3월에는 각자 자율 임장지가 배정되면서 본격적으로 ‘홀로 서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움직이다가 혼자가 되니 무엇보다 입이 근질근질하더라고요ㅎㅎ. 그래도 그럴 때마다 서로 연락하고, 먹거리 인증을 하며 안부를 나누는 우리 반원들이 있었기에 덜 외롭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는 5월 9일을 전후로 여러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시장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속에서 좋은 기회를 빠르게 잡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생각보다 시장의 움직임은 빨랐고, 이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조급함에 휩쓸려 판단을 그르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지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건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그에 대한 확신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에 나가 보니 살아 움직이는 분위기 속에서 다시 활력을 얻을 수 있었고, 변화된 대출 상황이나 실질적인 팁들도 부사님들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부동산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4월 목표
✔️현장임장 월 6회
✔️임보 60장 이내로 줄이기
4. 투자
목표1. 3개월 연속 매물문의 완성하기 → 달성⭕
목표2. 앞마당 챙기기 → 달성 ⭕
당장 투자를 실행하지 못하더라도, 3개월 내내 매물 문의를 이어가며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 ‘실전 투자자’가 되기 위해 정석적인 과정을 밟고자 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보유 물건 매도 후 실거주 갈아타기 방향으로 투자 과정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들을 튜터님과 꾸준히 소통했습니다. 매물 문의를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실제 투자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앞마당을 넓혀가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튜터님과 방향을 맞춰가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도 계획과 실행 여부를 고민하던 중, 임차인의 수리 요청을 접하며 투자는 단순히 매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유와 매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보유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상황들을 겪으며,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은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부동산은 결국 관계에서 시작해 관계로 마무리된다는 점을 되새기며 지금의 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매도를 하나씩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입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세금 계산도 더욱 철저히 준비해 나가려 합니다. 필요하다면 관련 강의를 수강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생각입니다.
💡4월 목표
✔️2호기 매도 본격 실행하기
✔️임차인과 관계 유지하기
✔️여러 플랜 상황 계획하기
5. 나눔
목표1. Q&A 8개 → 달성 8개 ⭕
목표2. 나눔글로 아웃풋 내기 3개 → 달성3개 ⭕
지난달에는 Q&A에 좀 더 집중했다면, 이번 달에는 나눔글을 작성하는 데 조금 더 힘을 쏟아보고자 했습니다. 튜터님께서 인풋보다 아웃풋에 집중해보라는 피드백을 주셨고, 스스로 알고 있는 내용을 정리해 나누는 과정이 타인에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제 성장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세우긴 했지만, 갑작스러운 업무 폭주와 예상치 못한 이슈들로 버거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튜터님께서는 목표를 모두 해내지 못해도 괜찮으니 스스로를 먼저 챙기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세운 목표만큼은 해내고 싶었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나눔글은 다음과 같은 주제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전세 보증금 5% 인상을 포기했습니다
주제를 정할 때도 투자 전략, 마인드, 실전 경험이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접근해보았습니다. 큰 틀의 주제를 먼저 잡고 개요를 정리하니, 이후에 내용을 채워나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생각이 더욱 정리되었고,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깨닫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월 목표
✔️생각한 것들을 나눔글로 표현하기 2개
오랜만에 학교에 다시 복귀하면서
다시 만난 진담 튜터님과 함께 한 3개월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마 튜터님이 아니었으면
스스로를 솔직하게 오픈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고민하다가 행동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늘 언제나 제가 어디서 무얼하든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어주신 그 마음만이 제겐 전부입니다.
그 마음만으로 전 모든 걸 얻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는 정말 어느 때보다
웃는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할 정도였으니깐요.
그렇게 모두가 깔깔 거리며 웃음 가득한 반을 만드는 데
우리 채너리 반장님의 리더십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숙함과
군더더기 없는 친화력 그리고 투자 실력까지
모든 걸 장착하신 반장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월 간 퀀텀 성장의 아이콘, 하루쌓기님,
테토력을 장착하시고 눈에서 레이저 쏟아지게
매물을 찾아다니셨던 모습도 멋졌지만,
그 안에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찾아
나눔과 관계 형성까지 더욱 발전하신 모습에서
쌓으신 자산 이상의 태도를 배웠습니다.
블링블링한 모습 영원히 잃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우주님, 처음엔 i라고 수줍어하시면서도
뿜어내시는 어휘력에 심상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엄청난 친화력과 드립 그리고 행동력들을 보면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동친으로서 폭풍수다로 함께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동네에서 오프로 신나게 떠들어제껴보아요! 감사합니다.
7번 월부학교라뉘~ 생생 앙리통의 후안리님,
매번 올려주시는 실시한 속보와 기사들 그리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뽑아내시는 것들을 보면서
거시경제에 대한 시야를 넓혔던 것 같아요.
함께 비슷한 채수를 보유하면서 비슷한 고민들을 공유하고
서로 이야기했던 것들에서 많은 동질감과 친밀감을 느꼈습니다.
영원히 저의 앙슨배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의 주인공이자 저의 웃음 버튼 룡쓰형님,
매일 칼 같이 감사일기를 챙겨주시고,
우리 반원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시고,
반모임 때마다 챙겨주시는 간식꾸러미에 전 이미 녹아버렸습니다.
함께 매임하면서 ‘슨배님 말씀이이라면~ ’이라고
하시며 모든걸 비엠하셨던 태도에 저 자신도 많이 반성했습니다.
행님의 웃음 소리가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늑대새끼를 키웠다는 이번 학기 엄청난 재발견, 바로 백평이님,
맛평가와 표정 하나로 우리를 쓰러지게 만드시더니,
이젠 뻔뻔+개그감 레벨 업이 되셨습니다ㅎㅎㅎ
사실 겸손하셨지만 매일 3개의 꾸준한 루틴과
예리한 질문들을 보면서 엄청난 실력자란 걸
확신했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더 나아가주세요!
매번 반모임 장소예약부터 정산까지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난 가치 평가의 여왕 프리메라님,
혼자 해오신 시간들을 엄청 정석대로 잘 쌓아오셨다는 걸
결과로 증명하셨습니다.
제 1호기 때에 비하면 메라님은 정말 잘해내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궁금한 것들을 자신있게 나눠주시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 호기심이 부족하단 걸 많이 느꼈습니다.
늘 지금처럼 꾸준히 환경 안에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대체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는 무결점이지만 겸손하신 나울님,
함께 첫달 붙어지내면서 내적 친밀감이 급상승했던 것 같아요.
현장에서는 엄청난 열정을 뿜뿜하시고,
반 모임 때는 날카로운 질문들로 사고를 확장하게 해주셔서
함께 하는 동안 저 역시 많이 성장했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단 하나, 울님 스스로를 믿고
자신을 꼭 챙겨주세요~ 언제든 전 울님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8반 그릇둥이님들
모두 함께라 가능했고,
함께라 웃을 수 있었고,
함께라 행복했습니다.
우리 실버타운에서 만나는 거
잊지 마세요.
평생가는 동료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갓갓 닌슨배 복기클라스★ 3개월 연속 매물문의 완성 너무너무 멋지고 저도 본받아야겠어요👍🏻 이번학기 독강임투에 나눔까지 어느 영역도 소홀하지 않고 다 챙겨가면서 동료들까지 보듬어주는 킹킹이닌님 보면서 많이 배웠읍니다🥰🥰 3개월 너무 고생하셨어요
크으윽~~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웃음과 재미가 있었던 학교 생활!!! 너무 좋습니다 😁 슨배님의 케어 속에서 둥쓰들이 3개월 동안 살았음에 영광이자 축복이었습니다 😆 제 영원한 웃음버튼이십니다!!! 남다른 어휘력은 슨배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때론 쉬엄 쉬엄 하셨으면 좋겠어요 😆
이니님, 지난 3개월간 투자도, 사람 챙김 모습에서도 많이 배웠어요. 시작은 같지만 선배가 그냥 선배가 아니라는 ^^;;; 앞으로 더 훨훨 날아오르신 이니님, 힘껏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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