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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리볼빙으로 살아가던 나, 30대에 내집마련한 썰! 너나위 보거라 [1탄]

26.05.24

 

 

 

안녕하세요 !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린 30대 부린이 인사 올립니다 👀

딱 1년전 이맘때쯤 월부를 처음 접했는데요

현재는 신혼집 매매, 입주 두달차가 되었습니다. 

어디서 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감도 안오지만 - 

뜨문 뜨문한 기억과 긴박했던 기록을 취합해 써내려가 볼게요. 

 

 

 

 

 

 

 

 

 

 

 

 

우선 제목과 같이 저는 

경제 관념이 희박한(?) 20대를 보냈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월급도 작은데 뭘 모으나 싶어서 족족 쇼핑을 하고 놀러다녔어요. 

그러다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자영업자가 되었고 

그때 부터 점점 돈에 가치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몸을 갈아넣는만큼 돈은 벌 수 있었지만

제대로 알고 굴리고 모으고 있다는 감각은 없었습니다. 

안전한 적금만 들었거든요. 

 

 

그렇게 갈증이 가득했던 날들을 보내는데

어느날 친구가 서울 광진구에 아파트를 매수 했다는 거에요…

저는 너무 놀라서 물었어요. 

"집을 살 돈이 있었어..?"

“내돈 아니야, 은행돈이야 ㅎㅎ”

 

 

 

 

 

 

*월부를 만나다

 

너무 놀랐던 저는 그길로 무작정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집 사는법’ ‘서울에서 아파트사기’ 등등…

무작정 유튜브에 검색하다가 

너나위님을 만났어요. 

근데 그 컨텐츠가 나긋나긋이었어요.

 

 

저는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강의를 질리도록 들었었어요.

솔직히 그지같은 강의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의심부터 되더라구요. 

‘댓가도 없이 이런저런 정보를 준다고? 결국 돈내야 찐또베기 정보 주겄지..’

그러면서 월부가 아닌 타 채널 들도 모조리 탐색하게 됩니다. 

 

 

🌀그런데 돌고 돌아 월부에 정착했어요.

다른 유튜브를 파면 팔 수록 비교되더라구요.

월부 만큼 잘 갖춰진 수강생 친화형 커뮤니티, 깔끔한 UI,

그리고 당장 나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강의 배치까지.

의심이 해결되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고 

바로 첫 강의를 선택하게 됩니다. 

(라이브에서 사연보고 눈물 짓는 너나위님의 진정성까지 ..저도 같이 울때도 있었어요)

 

 

 

 

 

*강의 여정 

 

유튜브 좀 보다보니 집을 사는 갈래는 크게 두개더라구요. 

실거주용이냐 투자용이냐.

그 갈피를 못잡았던 저는 우선 돈 자체에 대해 배워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첫 강의로 재테크 기초반을 선택해 

문제 투성이었던 제 소비생활을 점검하고 

미국주식에 깔짝 맛을 보게 됩니다. 

재미있게 강의를 다 듣고 

‘어머머 !! 이렇게 하다간 나 부자되는거 아냐?????’  이런생각도..,.했더랬어요,,ㅋㅋ

 

 

그다음

가장 큰 실수를 하게 되어요.. 

바로 다음 강의를 따라 갔어야 하는데 ..

내집마련이냐, 투자용이냐를 결정을 못한채

시간을 두세달이나 날렸어요..💩💩💩

 

 

이때 안늘어졌으면 매매 세달은 빨리 했을텐데..그럼 급지가 달랐을텐데

이런 후회 아직도 합니다. . .ㅎ

 

 

암튼 다음강의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부동산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도 깊게 다뤄본뒤 드디어 결정하게 되어요.

이제야 선택 기준이 제 머릿속에도 정립되었어요. 

저는 내집마련을 해야겠다고요.

 

 

 

 

 

 

 

*이보다 더 특화될 순 없다, 내마기+내마중

 

내집마련 한다고 딱 처음 생각하면 막막하잖아요.

얼마 필요해?

도대체 뭘 사야해?

아니, 내가 살 수 있는건 맞아?

 

 

 

각종 의심과 불안이 끝없이 피어오르는데 

내집마련 강의는 그걸 단계별로 다 격파해줘요. 

 

 

 

저는 조장으로 지원해서 열심히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열기 한번 들었다고 꺼드럭 거리게 될까봐 . . . . (최악ㅎ)

열심히 안하면 안되는 조장에 저를 배치해버렸습니다.

기질 자체가 게으름뱅이인 저에게 정말!!!!! 잘한 선택이에요.

혹시나 또다른 게으름뱅이가 이 글을 보신다면

조장 지원, 강추 합니다. 

 

 

 

 

 

 

*예산과 지역부터 삐그덕  - - -

 

강의에서 배운대로 예산을 짰는데, 자꾸 거기에 희망 예산, 

미래 예산을 ..조금씩 더 넣게 되더라구요. 

매매할때 쯤엔 이만큼 더 벌었을 테니까~

이런식으로.. 하다가 

대출 가능액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줄어들게 되었고 

결국 후순위 신용대출까지 끌어다가 인테리어와 부대비용까지 마련하게 됩니다. 

^_ㅠ…주륵

 

 

 

 

 

예산을 처음부터 정확하게 정했더라면

임장지역도 더 정확하게 파고 들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부부 둘다 서남권이 직장인지라

양천구, 강서구, 광명, 구로를 조사했어요.

솔직히 그 어디도 자신있게 앞마당이다 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예산 범위 ±10%집들은 매임까지 다 봤답니다. 

 

 

 

 

 

 

 

 

 

 

*또하나의 복병, 수동적인 울 남편 사랑해 ^^

 

임장 몇번 데리고 다니니 급격히 귀찮아 하는 남편..

많은 강사분들이 이해 못하는 가족을 너무 나무라지 말아라..라고 하셨지만

혼자 이만보 삼만보씩 걷고 왔는데도 

관심이 없어보이는 남편을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묘한게 …

제가 모든 임장 계획을 짜고 매물을 보여주다 보니

남편한테 컴펌 받는 입장이 된듯 한 것이었어요????? ㅡㅡ !!!!

 

 

 

 

흠흠 암튼,

저도 소갈딱지가 넓지 않은지라..

남편이 한두마디씩 

“여기는 못살것다~”

“주차 에반데..” 

이런말 할때면 머리를 쥐어뜯고 싶더라구용..ㅎㅎ

결국엔 최종 매수한 집은 

남편은 못본채 제가 홀로 계약금 넣고 왔더랬어요^^….. 물론 긴박한 상황이었지만요 ! 

 

 

….

 

 

 

 

 

 

악 글이 너무 길어져서 2탄에서 이어써야 할거같아요.

집중력도 다해버린,,,,, , ,  ,,파스스, , ,, 

 

 

 

 

 

 

2탄스포는. .. 

 

결과적으로 서울 하급지 구축 

주담대+후순위 신용대출 끌어 매수 했고

매매가 대비 현재 호가 1.3억여원  상승,

실거래가는 7000만원 정도 상승했어요.

매매한 집 보러갔을때 경쟁자 3명이 붙었는데 

너무 긴박해서 겨땀까지 낫지 모에요…..

 

인테리어 여정도 쉽지 않았는데

할말이 너무 많아요 …….

 

일단

다시 집중력 좀 다잡고 글 이어쓸게요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양질의 정성스런 강의 준비해주신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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