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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소통, 리더의 자격 / 한근태
저자 및 출판사 : 한근태 / 뜻있는도서출판
읽은 날짜 : 2026.5.19.~2026.5.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리더십 #소통 #경청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소통의 책임은 철저하게 조직의 최상급자에게 있다!
지금 우리 회사의 소통은 어떠한가? 왜 직원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사장만 혼자 떠들어대고 있는가? 사장은 충분하게 말했는데, 임원은 분명하게 설명했는데, 왜 직원들은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고 하는가? 혹 사장과 임원, 직원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소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해 대답한다.
이 책은 소통의 책임이 철저하게 조직의 최상급자에게 있다고 말한다. 만약 최상급자가 분위기를 만들지 못한다면 이 사람에게는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게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고 임무라고 강조한다.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조직을 만들면 리더십이 있는 것이고 그 반대면 리더십이 없는 것이다. 소통 없는 리더십 발휘는 불가능하다. 사람들은 쉽게 말문을 열지 않는다. 효과적인 대화를 할 줄 모른다. 조직 구성원들이 말을 하지 않고 말문을 닫고 있다면 분명 어디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리더란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십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커뮤니케이션 없는 리더십 발휘는 불가능하다. 좋은 아이디어와 철학이 있어도 커뮤니케이션이란 통로가 막혀 있으면 별 소용이 없다.
<출처: 교보문고>
# 본&깨
p5 "소통은 원래 안 되는 게 정상이다. 잘 되면 신기한 일이다. 소통이 당연히 잘되리라 착각하기 때문에 불통에 불평을 쏟아내는 것이다.
→ 소통은 원래 어려운 것임을 알고, 잘 소통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p13 경청의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빈구석이다. 빈구석이란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다.
→ 내가 부족하지 않다는 마음이 들어있으면,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다.
p17 가치를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은 가치와 일치된 행동을 하는 것이다…직원들은 경영자의 행동에서 가치를 찾아낸다.
→ 솔선수범이 리더십의 우선 조건
p24 업무적 소통은 글자 그대로 원활한 업무를 위한 소통이다. … 그렇다면 명확한 소통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가자 먼저 일의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 Why와 What에 대해 확실하게 말해야 한다.
p38 사람은 모두 다르고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는데 그 사실을 인정하는 곳이 공감이다. … 공감을 위해서는 내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 … 일단 내가 먹고살 만해야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내가 여유가 있어야 다른 사람도 돌아볼 수 있다는 말이다.
p43 상대를 불쌍히 여기면서 상대적으로 우월감을 뽐낸다. 그렇다면 공감은 물 건너간 것이다. 공감은 그 사람 속에 내가 빙의하는 것이다. 너와 나를 구분하는 대신 한 몸과 한마음이 되는 것이다.
p50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p63 팀에서 마음이 떠난 사람을 방치하는 것은 사과 상자 안에 썩은 사과를 그대로 두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그냥 두면 다른 멀쩡한 사과까지 금방 썩게 된다는 것이다. 핵심은 팀워크였다.
→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p69 또 다른 하나는 ‘궁금함’이다. 상대의 생각이 궁금해야 한다. 그래야 질문하고 상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p87 커뮤니케이션이란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또 말할 마음이 생겨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p95 간결하지 못한 이유는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뭐든 간결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해야 한다.
p109 상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긍정과 칭찬으로 응수할 수 있어야 한다. … 묻는 말에만 기계적으로 답하는 것이다. 이는 거절과 같다.
p113 잘 아는 질문이라도 바로 답을 하는 것보다는 잠시 침묵한 후 답을 하는 게 좋다. 말을 하기 전에 생각하는 게 좋다. 다시 한번 생각하면 마로 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나 자신도 신중해지고, 듣는 사람도 진지해진다.
p124 무언가를 줄 때는 말이 필요 없다. 준다는 행위로 많은 것을 말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무언가를 받았을 때는 적극적으로 말해야 한다. 감사함을 표시해야 한다.
→ 감사함을 표현하는데 더욱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p135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는 이성을 지배하는 좌뇌가 작동하지만, 최종 의사 결정을 할 때에는 감성을 지배하는 우뇌가 작동을 한다. 진정한 스토리텔러란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기 쉽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사람이다.”
p156 알면 사랑하고, 사랑하면 성과도 나온다. …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들의 사정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가슴이 따뜻해진다. … 관심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필수 조건이다. 관심을 가지면 알게 되고, 알면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며 이해하고 그런 것이 모여 자연스럽게 성과와도 연결되는 것이다.
p190 애정과 피드백 속도는 비레한다. 남녀 간의 사랑이 그렇다. 뜨겁게 사랑하는 남녀는 피드백이 빠르다. … 조직에 대한 애정도 그렇다. 조직을 사랑하면 즉각 답이 온다.
p194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안전해야 한다. 안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입을 열지 않는다.
# 적
1. 관심은 호기심이다.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알아가자.
2. 항상 간결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하자. 그럴러면 본질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3. 감사함을 표현하는데 더 적극적인 자세로!
2.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처음 읽어 나갈 때는 그냥 다 아는 이야기를 나열했는데, 머리 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중반 부가 지나다보니 글을 부담없이 끊어서 읽을 수 있는 장점과 분량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에 완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또 후기를 쓰려고 책을 다시 한 번 펴보니, 내용 하나하나가 소통에서 참 중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집중하지 못했던 것이지 책의 내용이 부실했던 것은 아니었다.
지금 이 책에서 남긴 부분마이라도 다시 곱씹어도 앞으로 충분히 더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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