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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을 읽고 [잠토]

26.05.27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

저자 및 출판사 : 정태익 리더스 북 

읽은 날짜 : 2026.05.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동산 #아파트 #소유자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호수고래님 덕분에 가끔 보는 부읽남님의 책을 읽게 되었는데 기초편이지만 많은 공감과 다시한번 기본을 깨우치게 되었던 책이었다. 특히 2022년에 출판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부읽남님이 부동산에 얼마나 조예가 깊은사람인가를 다시한번 느끼면서 댓글에서 온갖 비난과 공격을 당하고 계시던데 그런 공격을 당할 급이 절대 아니라는게 많이 느껴졌던것 같다.

 

부읽남님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가난한아빠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나역시도 그 책을 읽었을때 꽤 충격이었는데 그 책을 읽고 실전에 옮긴 부읽남님도 정말 보통 사람은 아니구나 싶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왜 반드시 투자를 투자해야 하는가

이 챕터는 너무 많이 들었던 내용에서 부터 시작한다. 통화량이 많아지고 유동성이 많아진다.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생기고 물가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데 월급으로 오르는 연봉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왜 지금 투자해야 하는가

이 파트에서 가장 흥미로웠던건 시계도 24시간중에 시침과 분침이 맞아들어가는 시점이 2번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시점을 맞추기라는건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에 일단 시작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 투자의 출발선에서 고민하는 것들

이 파트 역시 좀더 세부적인 투자의 상황들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를 주고 있다. 아이가 중학교가 될때까지는 내집마련 실거주를 하는게 좋다는 부분, 월세수익형 부동산 보다는 시세차익형 부동산을 노리라는 부분, 대출을 유용하게 활용하라는 부분등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가 나왔던것 같다.

 

#투자금 모으기 불변의 법칙

신입사원에서 임원이 되는 사람은 1%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실질적으로 얼마를 버는지, 그리고 그 돈중에 얼마를 모을 수 있는지를 현실적인 금액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내가 승진하면 임원이 되겠지라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근로소득이 엄청 높아질것을 기대하면 안된다. 그리고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서는 사회 활동을 줄이라는것. 투자자는 외로움이라는 세금을 낸다는것. 이런 부분들이 너무 공감이 되었다.

 

# 부동산 투자개념 잡기

이 파트에서는 두가지가 인상 깊었는데 정부의 규제가 심해지기때문에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채로 이동하고 있고 지방 투자는 위험하다는것, 세상에 저평가 된 집은 없다는것 이 두가지가 인상 깊었다.

 

# 부동산 시장 환경의 이해

이 파트도 너무 유용했는데 일본의 부동산을 따라가지 않을것이라는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플라자협의로 인해 달러 가치를 의도적으로 낮추고 일본은 내수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돈을 대폭 풀었다는 사실이 너무 흥미로웠다. 버블 경제에는 모두가 돈을 잘 벌고 모두가 부자였다는 일본의 문학책을 많이 봤었는데 신입사원 연봉이 그때 시세로도 1억이 넘었다고 하니 얼마나 유동성이 넘쳐났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투자금액의 기준을 잡은 부분

P462에 무리한 투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저는 연소득 10배를 기준으로 삼기를 추천합니다. 부부의 연간소득이 7천만원이라면 그 10배인 7억원 정도의 집이 투자의 한계라는 이야기 입니다.

-> 이 구절이 많이 와 닿았는데 투자는 늘 리스크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서는 나의 분수를 좀 알아야 하는데 그 분수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되는 것 같다.

 

환금성을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

P 176 앞으로 계속 강조하겠지만 부동산을 투자로 접근할 때는 항상 '어떻게 매도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팔릴 물건을 잘 사야지, 사고나서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물어보면 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굉장히 뼈맞은 대목이었다. 처음 내가 다가구를 지을때는 이렇게 안팔릴줄 몰랐지.. 답이 없는 경우였던것 같다. 저자는 지방아파트를 두고 한 말이었지만 환금성이 낮은 모든 부동산에 해당하는 말이었던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투자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부분이 많이 와 닿았다. P 246 부동산은 미래를 두고 말들이 많은데 앞날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앞날이 어찌 될지 모르니 부동산 투자는 일단 미뤄야 할까요? 이런자세는 어떻게든 투자를 하지 않으려는 핑계를 찾는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투자자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투자를 고민합니다. 투자자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돌파해야 할지 고민하고 답을 찾는 사람, 즉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이 구절은 통으로 계속 새기고 싶은 문장이었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의 포지션으로 투자를 접근해야지 문제를 해결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말부터 내뱉는 사람은 뭘 해도 안될 가능성이 크다. 돈이 일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남은 인생을 투자하기로 했다면 그만큼 뭐라도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 실전편

 

 

 

 

 


댓글

나날24
26.05.27 22:14

잠토님은 그저 갓.. 입니다. 어쩜 이리도 모범적이신지요? 독서 찐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 실천편도 읽고 싶어지네요. 제 운명을 바꿔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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