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월부에서 강의를 수강한 지 3년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첫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그런데 강의가 너무 어려웠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멍청해지고 있다는 느낌?
내 생각보다 훨씬 디테일한 내용의 강의가 계속되었다.
내가 평소에 지속해 오던 것들은 비교적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반대로 내가 평소에 하지 않았던 것들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나의 용량보다 더 많은 데이터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느낌이었다.
아! 이것도 생각해 보니 감정이구나.
강사님들은 내가 흡수하면 좋은 내용들을 끊임없이 나눠주셨다.
아직도 내가 키워나가야 할 그릇이 많음을 느낀다.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이번 임장지에서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 분위기 임장을 할 때 상권 자세히 보기
* RR의 위치와 이유 생각해 보기
* 매물 상태를 확인하고 수리비 계산하기
* 시세 트래킹 방식 적용하기
* 임보 작성 시 재무 상황 함께 파악하기
이 모든 것들은 월부 환경과 동료들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성장한 부분
* 강의를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임장과 연결하려고 노력했다.
* 상권, RR, 수리비, 시세 트래킹 등 투자자의 관점으로 보기 시작했다.
* 내가 부족한 부분과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을 인식했다.
* 감정과 학습 상태를 구분해서 바라보려고 했다.
* 환경과 동료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 강의를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는 태도가 생겼다.
임장
개인적으로는 임장을 많이 가는 편이다. 최대한 천천히, 많이 돌아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생활권도, 단지도 더 잘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실전반 스케줄에 맞춰 임장을 진행했다. 목표는 제한된 시간 안에 완료하는 것!
그리고 이번 임장지는 내가 한 번 다녀와본 곳이었다. 그래서 이전과 비교하며 임장을 했다.
확실히 강의를 수강하고, 동료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정리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동료분들 덕분에 매임까지 잘 완료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예전에 덜 좋다고 판단했던 단지들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방문하면 또 다른 인사이트가 생길 것 같다.
그리고 1호기 갈아타기를 할 때 갈아타면 좋을 단지의 범위도 정해두었다.
임장은 나의 편견을 제거하는 시간이다.
내가 성장한 부분
* 혼자 보는 임장에서 함께 비교하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확장되었다.
* 제한된 시간 안에서 임장을 완료하는 경험을 했다.
* 과거의 판단을 다시 검증하는 태도가 생겼다.
* 단지의 가치를 이전보다 더 입체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 임장을 통해 갈아타기 범위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 “내 편견을 제거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이 생겼다.
투자
투자자의 마인드는 중요하다. 지금은 특히 더 마인드가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내가 모은 전 재산을 투자했다면 투자라는 행위에 감정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보유를 할 때에도,
매도를 할 때에도,
나의 감정은 계속 들어간다.
그래서 감정의 편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지 기준을 바탕으로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내 결정에서 감정이 0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한다.
같은 시기에 같은 돈으로 나보다 더 좋은 투자를 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그들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의 투자를 복기하고, 다음 투자에서 더 좋은 선택을 하면 된다.
10년에 10억이 가능하다. 얇고 길게 꾸준히 활동하며 생존하자.
그럼에도 마인드 컨트롤이 잘되지 않는다면?
꾸준히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의를 듣고, 그대로 행동하자.
투자한 물건을 보유하다 보니 마인드 파트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생각난다.
CEO 마인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자.
내가 성장한 부분
* 투자에서 감정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게 되었다.
* 입지 기준으로 판단하려는 태도가 강화되었다.
* 다른 투자자와 비교하지 않으려는 기준이 생겼다.
* 투자 복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 단기 성과보다 장기 생존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 보유 경험을 통해 투자자의 마인드를 실제로 체감하게 되었다.
*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5강 BM
갈아타기의 기회는 항상 존재한다. 내가 그러한 단지를 모르는 것뿐이다.
59에 대한 나의 편견을 제거한다.
취득의 관점보다 보유와 운영의 관점으로 나의 관점을 전환한다.
질문을 잘하자!
질문의 요지
구체적 사례
A단지의 가치
B단지의 가치
나의 생각
타이밍은 입지 평가의 요소가 아니다. 미래는 알 수 없다.
투자 가치와 실거주 가치는 같다.
세금 정책을 보고 시나리오를 마련하자.
상급지 앞마당을 추가한다.
독립된 투자자는 결과가 아니라 원칙과 방향을 기준으로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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