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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부동산 뉴스] 5분 안에 살펴보는 주간 부동산 뉴스 모음

26.06.01

 

안녕하세요
지난 한 주 동안 꼭 알아야 할 부동산 뉴스만 핵심으로 정리해왔습니다.

지난주에는 특히 아래 3가지 이슈가 많았습니다.

 

1.서울 외곽도 15억 시대 진입

2.‘부르는 게 값’ 서울 전세가 신고가 행렬

3.전세 끼고 거래 가능해졌는데… 시장은 아직 조용

 

쏟아지는 기사 속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어렵고,
부동산 시장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1. 서울 외곽도 15억 시대 진입

 

출처: 뉴스1

 

출처: 헤럴드경제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나왔던 

급매물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강남권은 호가가 오르며 매수자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반대로 관악·노원·구로 같은 서울 외곽 지역은 15억 원(84㎡ 기준)에 가까운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 관악구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15.4억
  • 노원구 청구3차는 14.1억
  • 신도림대림 e편한세상은 14.63억에 거래되며 신고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15억 원 이하 주택까지 최대 6억 원 대출이 가능해 실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강남→한강벨트→서울 외곽 순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퍼지면서, 

노도강 같은 외곽 지역까지 가격이 함께 올라가는 분위기입니다.

 

 

강남보다 비싼 아파트가 동작구에 나온다는 게 사실인가요?

 

출처: SBS biz

 

 

최근 동작구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흑석·노량진뉴타운 일부 단지는 84㎡ 기준 분양가가 30억 원에 가까워졌고, 

‘써밋 더힐’은 옵션까지 포함하면 30억 원을 넘는 수준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강남보다 더 비싼 거 아니야?” 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분양가상한제 때문입니다.

 

강남3구와 용산은 정부가 분양가를 일정 수준 이상 못 올리게 제한하고 있지만, 

동작구는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이라 최근 급등한 공사비와 땅값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25억 원이 넘으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2억 원으로 제한되는데도, 

높은 분양가에 청약 수요가 계속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결국 중요한 건 ‘옥석 가리기’입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무조건 남들이 좋다는 곳을 따라가기보다는, 

기준을 갖고 지역을 보는 눈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 ‘부르는 게 값’ 서울 전세가 신고가 행렬

 

출처: 세계일보

 

현재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작년보다 약 33%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중랑·성북·노원·관악 같은 지역은 전세 물건이 거의 반토막 수준까지 감소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서울 곳곳에서 전세 최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마포구 마포그랑자이 34평 전세 13억
  • 강서구 e편한세상 염창 33평도 전세 10억
  • 관악구 봉천동 힐스테이트관악뉴포레 33평 전세 8.5억
  • 노원구 상계중앙하이츠2차 25평 4.8억으로 

구축 소형 아파트까지 전세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전세가 부족해지니 월세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전세 부담이 커지면서 월세로 이동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전월세 거래 10건 중 7건은 월세였고, 수도권 월세지수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사 계획이 있는 분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출처: 한국경제TV

 

이사 계획이 있는 분들은 조금 더 미리 준비하시는 게 중요해졌습니다.

과거 2020년에도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시장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졌고

공급 부족이 심해질수록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 현상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전세 재계약 시점이 다가온다면 미리 주변 시세를 확인해보고,
계속 전세로 거주할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내 집 마련도 함께 고민해보셔야 하는 시기입니다.

 

 

 

3.전세 끼고 거래 가능해졌는데… 시장은 아직 조용

 

출처: 연합뉴스

 

 

지난주 집값 상승 속도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긴 했지만,
전체적인 시장 강세 흐름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역마다 분위기는 조금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강남과 한강벨트 일대는 매물이 일부 나오고 있지만 호가가 높다 보니, 

매수자들이 적극적으로 따라붙기보다는 잠시 지켜보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강북 일부 지역은 팔 집도, 전세·월세 물건도 부족한 상황인데요.
나와 있는 물건 자체가 적다 보니 가격도 계속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최근에는 조금 더 기다리며 방향을 확인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많은 사람들이 6월3일 지방선거 이후 나올 정책 방향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금 개편이나 추가 부동산 대책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다시 달라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뉴스와 시장 흐름을 확인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잘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뉴스도 함께 정리해보셨는데 어떠셨나요? 

부동산 공부, 매주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볍게 훑어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꾸준히 흐름을 읽다 보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부동산을 보는 눈이 생길 거예요.

다음 주에도 핵심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댓글

제리파파
26.06.01 18:22

서울 중심과 외곽의 가격흐름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분양가상한제에 따른 분양가의 왜곡과 전세의 급격한 상승까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미요미우creator badge
26.06.01 18:29

이번주 시장의 흐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탑슈크란
26.06.01 19:40

지난 주 핫했던 부동산 뉴스를 보니 시장 분위기가 느겨지네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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