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 듣고 달러 벌기 시작했어요
[오픈 알림] 월부월백 기초반 - 자는 동안에도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
메킷

안녕하세요
백수가꿈입니다.

닉네임 뜻은 단순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삶. 그게 최종 목표입니다.
현재는 평범한 40대 끝자락의 직장인입니다.
블로그 부업은 작년 25년 6월 2기부터 시작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켜고
게임이나 영상 보면서 시간을 흘려보내는 날들이 쌓였습니다.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허무하게 써도 괜찮을까?"
게임만 하다 보니 아내와 트러블도 생겼고
스스로에게도 계속 물었습니다.
나한테 남는 게 뭔가.
그러던 시기에 블로그 부업 유튜브 영상을 접했습니다.
"자는 동안에도 수익이 쌓인다"는 말이
반신반의였지만 이상하게 계속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분야였지만
지금처럼 하루가 그냥 흘러가는 건
나중에 분명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월부월백 블로그 부업이
저를 운영진까지 이끌었습니다.
3기 기초반·실전반, 4기 기초반까지 운영진으로 활동했고
4기 실전반부터는 애스파(애드센스 스케일업 파트너)라는 이름으로
현재 5기 기초반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1. 운영진에 지원했을 때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과
같은 환경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가는 건
분명히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낯섦도 없었습니다.
애스파 멤버들은 이미 놀이터에서 자주 뵀던 분들이었습니다.
처음 함께하는 자리였지만 오래된 지인처럼 편안했고
"이분들이랑 같이 더 성장할 수 있겠다"
는 확신이 먼저 들었습니다.
2. 수강생으로 있을 때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수강생일 때는 받는 입장이었습니다.
질문을 올리면 누군가 답해줬고
분위기가 좋으면 자연스럽게 따라갔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운영진이 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그 당연함이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었다는 걸.
수강생분들 질문이 올라오면 답변드리고
분위기가 처질 것 같으면 으샤으샤 띄워드리고
도움될 것 같은 나눔글도 먼저 올렸습니다.
누군가 해줘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걸
비로소 체감했습니다.
애스파 멤버들끼리는
온·오프라인 모임으로 수익화 전략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메킷님과의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블로그 팁부터 앞으로의 방향까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혼자였으면 막막했을 것들이 모이면 실마리가 보였습니다.
3.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블로그가 아니었습니다.
2월 이후 아내가 우울증과 공황 초기 증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는
블로그보다 옆에서 같이 있어주는 시간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포스팅은 멈췄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이렇게 손을 놓는 순간
모든 게 같이 멈출 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수익도, 흐름도, 가능성도
전부 같이 사라질 거라고요.
그런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그때 애스파 멤버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격려와 응원, 그리고 같이 할 수 있다는 말들.
거창한 게 아니었지만
그 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됐습니다.
혼자였다면 그냥 멈췄을 겁니다.
4. 가장 뿌듯했던 순간
수강생분들이 달라지는 건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막연한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질문의 결이 달라졌습니다.
더 구체적이고, 더 깊어졌습니다.
질문의 퀄리티가 올라가는 게 느껴지는 순간
아, 이분이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게 실감됐습니다.
그리고 놀이터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애스파 멤버들을 향한 감사 인사가 하나둘 쌓일 때
그때 비로소 생각했습니다.
'이래서 하는구나.'
대단한 걸 해서가 아닙니다.
답변 하나
나눔글 하나
으샤으샤 한마디
그게 누군가에게 닿고 있다는 걸
그 순간 실감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각이었습니다.
5. 애스파라는 팀이 제게 준 것

손을 놓았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다시 잡아준 게
애스파 멤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애스파를 하면서
저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기버(Giver)의 마인드입니다.
수강생일 때는 받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운영진을 하고, 애스파를 하면서
먼저 주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답변 하나, 나눔글 하나, 응원 한마디.
그게 쌓이면 커뮤니티가 살아나고
그 커뮤니티가 다시 저한테
힘이 돼 돌아온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주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이 얻는다는 걸
애스파가 몸으로 가르쳐줬습니다.
6. 애스파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애스파를 하면서 좋은 점은
항상 최신 정보와 변화하는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겁니다.
블로그 수익화는
혼자 파악하기엔 변화가 빠른 영역입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변화에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고
그건 자연스럽게 수익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어떤 분께 권하고 싶냐고 하면
혼자 하다가 지쳐가고 있는 분
정보는 있는데 실행이 안 되는 분
같은 방향을 보는 동료가 필요한 분
나눔의 즐거움을 아시는 분
이런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또 지원할 거냐고요?
당연합니다.
한 번도 망설인 적 없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메킷님, 제이디님, 도리님,
그리고 애스파 여러분 덕분에
시간을 조금 더 의미 있게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수가꿈 블로그변화의기록 이야기
첫번째 : https://weolbu.com/s/KiUy2VnhGw
두번째 : https://weolbu.com/s/LpnGFcCmmk
세번째 : https://weolbu.com/s/MjCwAjbSFq
댓글
백꿈님 애스파 1기 후기 읽고 지난 활동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해요~ 함께 으쌰으쌰 할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 다시 한번 느낍니다! 12월에 초코분수앞에서 꼭 만나요~^^
백꿈님과는 지금가지 해온 것들도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해야할 것들도 아주 많네요 ^^ 그러기위에서는 일단 6월..ㅎ 화이팅하고 7월도 재밌는 이벤트 잘 해보고~~ 12월에도 초코분수 앞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애스파 8분들 모두 그리고 백꿈님은 메킷님 도리님 그리고 저의 자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