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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그들의 자산은 돈이 ‘소모되는 것’에서 돈을 ‘창출하는’ 것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위의 문구는 책의 전반부에 나오는 말이지만 큰 틀에서 어떤 방향성에 돈을 배치해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갈아타기를 하게 되든 새로운 전세입자를 맞추게 되든 아무튼 결론을 짓게 되면 약 2년 간은 추가 투자는 못하고 꼼짝마라인데, 그 와중에 앞마당도 늘려가겠지만 한편으로는 ‘내 컨텐츠 커리어’를 싲가해 보려려는 생각도 했었다. 예전부터 꾸준히 계획.. 아니.. 상상하던 일ㅋㅋㅋ 이었고, 사실 그 목적으로 진로를 선택하기도 한거라.
더 나아가 ‘컨텐츠 사업'으로 키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이런 꿈을 실현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와는 별개로 이런 몽상.. 상상이 실제로 부의 사다리를 올라가는 방향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신기했다.
월부에서 투자를 한지 어느덧 3년차. 괜히 저자의 기주에 맞춰 내 자산을 달러로 환전해서 어느 단계인지 확인해 보는데, 내 자산 규모가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제 2호기 투자를 했을 뿐인데, 월부를 알기 전에는 언감생심 꾼도 못 꿀 앞자리 수가 먼저 튀어나와 살짝 놀라기도 했다. 지금의 경로를 잘 지켜간다면 더 키워 갈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도 들고, 3년간 뒤돌아보지 않고 지나온 시간의 결과 인 것 같아 신기했다.
또 앞으로의 경로도 잘 설정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에서 종종 강사님들이 자산 1억을 만드는 과정과 10억, 30억을 만드는 과정이 같지 않다고 이야기 하셨는데, 그 모습이 책의 내용과 겹쳐보이기도 했다.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의 말과 글을 곁에 두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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