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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1기 5천으로 5억만들조 몽치] 1강 수강후기

26.06.16 (수정됨)

[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몽치입니다.

 

오랜만에 듣는 열기반 1강은 열기 마지막 강의를 하시는 너바나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전에 들었던 강의와는 조금 다르게 들었던 주식 부분과 현재 투자 방향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 알파투자와 베타투자

 

강의 초반에 알파투자자와 베타투자자에 관해 이야기해주시면서 미국 ETF를 동반하고 투자시간을 1000시간 이상으로 잡은 20억 이상 월급쟁이 부자 파트를 보여주셨습니다.

 

기존 월부에서 말씀해오시던 100억 이상 부자는 아무래도 종목투자에 해당하는 알파투자이니만큼, 투자공부시간도 1만시간 이상, 등락 각각 2번 이상을 경험하며 버티는 인고의 과정이었는데요. 많은 월급쟁이들이 쉽게 따라하기 힘든 전략이니만큼 실거주+지수투자 전략을 취하는 베타투자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요즘 투자붐이라고 할만큼 남녀노소 모두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시대고, 부동산 또한 수도권에 탑승하면 어느정도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수익률이 있으니 베타투자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주택자를 해보지 않았지만 저도 솔직히 겁이 났기때문에 리스크가 줄어드는 베타투자의 경우 ‘리스크 회피’ 성향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약 20억 정도에 도달한다고 하면, 그때는 전략을 바꿔야함을 기억해야겠습니다.

 

ㅇ 배운점 : 알파투자와 베타투자의 장단점

ㅇ 적용할점 : 내가 어떤 투자를 하고있는지 인지하고, 내 비전보드 달성을 위해 추후엔 베타→알파로 가야함을 생각하기.

 


2. 투자원칙

 

투자자의 성장레벨을 보면서 저는 하수와 중수 그 사이 어딘가라고 느꼈습니다. 현재 실거주하고 있는 1호기는 가치/타이밍/기다림은 고려하고 샀지만, 똘똘하다고 하기엔 지방의 준신축정도라 아쉬움이 있어서입니다. 하지만 수익금대비 수익률이 나쁘지않은 상황에다가 뒤에 말씀하신 적은 자산단계에서는 수익률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므로 당시 저에겐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뒤에 들어주신 예시와 부자의 투자원칙을 주의깊게 봤습니다. 원칙은 늘 그렇듯 바뀌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나온 피터린치, 워렌버핏과 같은 대가들의 말과, 농사꾼의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결국 단도투자가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흘러오니 ‘지방투자가 현재 저평가 아닌가’, ‘지금 광역시의 싼 물건들을 2,3채 보유하고 기다리면 나중에 호황이 오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와 울산이 그랬듯요. 어쩌면 소액밖에 없어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정부 기조상 다주택자와 비거주갭투자(규제예정?)는 점점 안좋아지겠지만 정책은 변할 수 있고, 시장상황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도권은 너무너무 공급부족이라 높은 수요에 따른 지위가 계속 지속될 것 같다보니 ‘일단 지금은 수도권이 좀 더 나은 선택지인 것 같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혼자 고민하기 어려워 선배님께 인사이트를 도움받아 볼 예정입니다!! (선배님 도와주세요 :) )

 

ㅇ 배운점 : 투자원칙과 투자의 본질(농사꾼의 마음)

ㅇ 적용할점 : 결국 나는 불황일때 투자하게 되고 호황일때 팔게 되니, 주변인의 말에 휩쓸리지 말고 배운대로 원칙을 적용해 나가야한다.

 


3. 가치판단

 

 저번달에 서울 4급지를 임장하고 다시 보니 서울이 얼마나 강력한 곳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바로 위에서 지방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지만, 이렇게 비교해보면 직장에서나, 인구에서나, 교통에서나, 학군에서나 웬만하면 수도권이 압승하니 가격을 놓고 가치만 판단하자면 수도권의 가치는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지독점성이 점점 중요하게 보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짧게 나왔지만 지난 실전반에서 긍정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몇몇 피드백에서 ‘A단지의 위치를 대체하긴 어려워보인다’라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워낙 중요한 내용들이 막 들어오니 음?! 하고 넘어갔지만 한켠에 계속 ‘아 저거 중요한데’, ‘저 시각이 중요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입지독점성을 판단하는 방법이 저에게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후기에 쓰고 다음 임장지에서 임보에 꼭 체크해야겠습니다.

 

또한 가치와 저평가 부분에서 1~5등 투자물건의 유형을 보여주셨는데 항상 결론을 내면 2등과 3등의 순서가 뒤바뀌어 있었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꾸 싸게 사고 싶은 욕심이 앞서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수익금이 수익률보다 중요하다!!! 이 부분은 제가 개조해야 할 관점인 것 같습니다. 결론을 쓸때도 피드백을 들어보면 가치순으로 먼저 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자꾸 적은 투자금 대비 가치가 높은걸 보려고 하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비대한 자아가 되게 하면 안되겠습니다..!!!

 

ㅇ 배운점 : 가치판단 하는 법(입지요소)

ㅇ 적용할점 : 가치가 우선, 저평가가 뒤에.


1주차에 가족여행을 다녀오고 감기까지 걸리는 바람에 루틴이 많이 무너졌지만 일상으로 돌아온만큼 얼른 회복해서 2강부터도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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