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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 26년 6월 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후기_그래 나도 한 번 타보자.

26.06.19

안녕하세요. 
천천히, 그러나 중단 없이 성장하고 싶은 이키입니다.

 

이번 돈독모 도서는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스리링 튜터님을 필두로 금룡이님, 노이님, 아를님, 집꿈현실님과 함께했습니다.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이 얼마나 매력적인 말일까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 사다리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궁금증, 서너 단계씩 사다리를 점프해 오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갈망까지. 이런 설렘을 안고 책을 읽으며 돈독모를 기다렸습니다.

 

이번 돈독모에서 남은 것 역시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언제나 돈독모의 끝에 남는 건 동료들의 이야기였으니까요. 각자의 환경에서 열심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나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푼수처럼 마음껏 웃기도 하고, 가슴이 찡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스리링 튜터님이 제가 월부에 처음 들어왔을 때 썼던 오프닝 후기 글을 준비해 와주셨습니다. 다시 보니 참 부끄러운 글이네요. 지금으로부터 1년 10개월 전, 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할 수 있다”는 미래형 문장이 “해냈다”는 과거형으로 바뀌기를 바랐던 과거의 제가 있었습니다. 조금은 허세 섞인 말 같기도 하지만, 당시의 저에게는 참 절절했던 희망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지금의 저는 어느새 1호기 투자를 ‘해낸’ 사람이 되어 있네요. 늘 매달 눈에 띄는 성장이 보이지 않으면 아쉬워하곤 했는데, 1년 10개월 전의 저와 비교해 보니 참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그동안 너무 앞만 보며 잘하는 동료들, 잘 되는 것들만 쫓아 달려온 것 같습니다. 과거의 저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칭찬할 기회를 주신 스리링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돈독모 9조 조원들은 참 비슷한 점이 많았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돈을 탕진해 본 경험도 있고, 지금은 월부라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는 점까지요. 자신의 현재 단계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걸어가는 조원분들의 모습을 보며 이번 달 유독 기운이 빠져 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사다리 단계에서 스스로에게 맞는 전략을 짜 나가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크게 배워갑니다.

 

부모님과의 시간을 꼭 확보하겠다는 집꿈현실님
0호기와 자산 재배치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신 아를님
새로운 가족과 함께 투자 생활을 멋지게 이어가기 위해 고민하는 노이님
임장 자체를 여행처럼 유쾌하게 즐기시는 금룡이님

모두 각자의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돈독모를 누구보다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스리링 튜터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월부라는 좋은 환경 안에서 우리 또 만나요!

 

[BM] 
통 시간도 중요하지만, 일상 속 틈새 시간을 활용해 입지 생각하고 정리하기. 
 


댓글

유삐
26.06.20 00:01

금룡이님과 함께하셨군요이키님 ㅎㅎ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스리링
26.06.20 00:01

ㅎㅎ 이키님, 얼른 주무셔요. 내일 임장 가셔야지요ㅎㅎㅎ 그동안 부족했던 점보다 잘해오신 점을 먼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키님은 이미 충분히 성장하셨고, 해내고 계신 분이니까요 자신감 가지시고 내일 임장도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

금룡이
26.06.20 19:58

동족의 느낌히 확실히 들었던 이키님👍 우리 광클성공해서 학교에서 만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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