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로레니입니다 :)
어느덧 다가온 월부학교 6강을 듣고 오니
벌써 봄학기의 마무리가 다가오고 있구나 하는 점이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월부학교 3개월이 지나가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이 소중한 하루하루를 밀도있게 알차게, 그리고 즐겁게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듭니다.
이번 6강은 양파링 멘토님께서 진행해 주셨는데요.
열반스쿨 기초반부터 집이 집을 낳는 다주택 포지션을 목표로 해서 달려오다가
최근의 시장 상황에서는 다주택이 아닌 똘똘한 1~2채로 나아가는 것으로 바뀌었고,
세금 규제가 나오기 전까지 지켜보자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
막막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말씀해주시며 강의를 시작해 주셨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최근 1~2년간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하락장~상승장 초입에서
투자를 실행하고 종잣돈을 사용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월부학교 수강생들 중 무주택자는 한 명도 없다고 하는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월부에, 너나위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구요.
멘토님께서 추가 투자가 쉽지 않은 지금 상황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이어나가야할지, 자산을 만들어가야 할지 방향성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멘토님께서는 무엇보다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종부세가 올랐던 시절의 생생한 경험을 알려주시면서
앞으로 겪을 일이 어떤일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더 벌지 못하더라도 망하면 안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해 주셨는데요.
2주택인데 더이상 추가 투자를 못하는 경우,
사실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을 감당해야할지 계산조차 해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꼭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지 직접 계산해보라고 당부해 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4강 적투 튜터님 강의를 들으면서 보유세 계산을 실제로 해보았는데요.
21년 다주택자 중과 시절을 가정해서 보유세 계산을 해보았을 때
1,2년은 어떻게든 버틴다고 하겠지만
실제로 이런 상황이 몇 년동안 지속된다고 했을 때는 내가 과연 버틸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아 정말 쉽지 않을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이 실감이 되었습니다.
상승장 상황만 보면서 투자를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기보다는
내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을 가늠해보고,
정말로 감당 가능한 것이 맞는지 따져보지 않았을 때
내가 내 자산을 못지키는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멘토님께서 강조해 주신 것처럼
시장 상황에 맞게 부동산이 맞을 때는 부동산을,
다른 투자 전략을 취해야 할 때는 다른 자산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성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시장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다짐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기준과 로드맵을 갈구하는 ㅎㅎ
월부학교 수강생분들의 질문에 멘토님이 우문현답을 주셨는데요.
"투자자가 내가 가는 모든 길을 그리고 그 길 그대로만 갈 순 없습니다.
목적지(경제적 자유)를 찍고, 최적화된 경로를 찾고,
중간에 수정이 필요하다면 수정하면서 내가 원하는 지점에 도착하면 되는 겁니다."
- 양파링 멘토님
그리고 다음 월부학교부터는 이렇게 추가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투자를 이어나가야할지 대안 투자에 대해 강의 해주시는 커리큘럼 변경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상황에 맞게, 수강생들이 오래해나갈 수 있는 방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진심으로 고민해주시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 학기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저도 유연한 태도를 잊지 않으면서 제 상황에 맞는 방향을 찾아가겠습니다 :)
두번째 파트에서는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셨는데요.
5급지 실거주 갈아타기를 고민 중이신 분께
무엇보다 '서울은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이라는 말씀 .
기준에 맞고 감당가능하다면 그것은 탐욕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주신 부분이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바뀐 가격 레벨을 인정하고, 같은 가격대의 다른 단지들과 가치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투자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지방도 똑같이 돈 벌 수 있는 곳이고,
우리의 원칙은 '좋은 것을 산다'는 것이라는 것
돈이 되면 수도권을 사면 되지만, 안되면 지방을 사서 돈을 불리고,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꿔끼우는
원칙과 기준도 잊지 않겠습니다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집 중에 가장 좋은 집이 무엇인지?”
** 지역 위상이 떨어진다면 단지 위상(지역 내 가치+선호도)이 좋아야 함
투자 파트에서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양파링 멘토님께서
지난 10년동안의 투자를 복기해보시고
본깨적으로 정리해주신 것이었는데요.
가치, 가격, 선호도 모두 잘 알고, '기준'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게 있지 않을까, 완벽한 투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에
멘토님께서도 알고도 못 샀던 경험들이 있다고 솔직하게 풀어주시고 복기해주셨습니다.
'알고도 못 산' 그 심리를 아프더라도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다음에 다시 그런 시기가 왔을 때 같은 마음이 올라왔을 때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마음이 올라올 때 나는 '어떻게 한다'는 액션플랜까지 꼭 세워 놓도록 하겠습니다.
복기의 완성은 '기록'이 아니라 ‘실행’
마인드 파트에서는 멘토님께서 시간관리 하시는 방법,
그리고 나 사용법과 내적 동기를 정리하시는 방법이 무엇보다 와닿았습니다.
너나위님의 35블록 루틴이 너무 좋긴 하지만
실제로 적용하려면 쉽지 않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되는데
멘토님께서도 그렇게까지는 못하시더라도
일단 매일 저녁 다음날의 할일을 다 적어놓고,
그 날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Top 3를 뽑아노으신 후 어떤 시간에 할지 시간 블록에 넣어놓는 방법을 쓰신다고 하시는데요.
저도 매일 전날밤 다음날의 할일을 정리하는데
우선순위 Top3 를 적어놓는 방법을 오늘부터 바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멘토님을 BM하여 나의 정체성과 내적동기도 정리해보았습니다.
<정체성>
- 나는 중요한 일을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 나는 감정보다 가치와 원칙에 따라 선택하는 사람이다.
- 나는 나를 사랑하며,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사람이다.
🌱 내적동기
나는 내 시간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오늘 하루를 후회 없이 소중하게 살아간다.
마지막 책 추천 해주실 때 보여주신 '원씽' 책의 핵심 구절,
최종 목표 : 언젠가 내가 하고 싶은 단 하나는 무엇인가?
5년의 목표 - 최종의 목표를 바탕으로 향후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1년의 목표: 5년의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한 달의 목표: 올해의 목표를 바탕으로, 이번 달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한 주의 목표: 이 달의 목표를 바탕으로,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하루의 목표: 이번 주의 목표를 바탕으로, 오늘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지금의 목표: 오늘의 목표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매일 매일 내가 원하는 사람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내가 원하는 투자자,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체성과 내적동기, 그리고 ‘원씽’ 에 집중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수강생들을 위한 진심이 담긴 알찬 강의 꾹꾹 눌러 담아 해주신
양파링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부학교 봄학기 성장경험담]
4월 성장경험담:
https://weolbu.com/s/OPQHLdq5qQ
5월 성장경험담:
https://weolbu.com/s/NzFU0vpfUE
[6월]
6월은 평소에 투자자로서 집중하던 ‘독강임투’ 외에 새로운 우선순위를 잡고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서 6강에서도 다뤄주셨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오래 시장에 살아남아 있는 것'이 중요한 시장입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께서 지난 달 부의 성공공식을 설명해 주시며
‘투자기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적 자유까지 가기 위해서는
시장에 무조건 오래 살아남아 있어야 합니다.
항상 투자를 이어나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보유와 운영’을 현명하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수가 중요한 시기에 투자자로서 과몰입하는 시기가 있었다면,
이렇게 버티는게 중요한 시기에는 그동안 소홀히 해왔던, 하지만 중요한 것들
가족, 건강, 회사 와 같은 것들을 잘 챙겨가며 오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6월달에는 제 상황을 고려하여,
스스로 우선순위를 나눔(글쓰기), 건강, 회사로 잡고 주체적으로 시간을 써보고 있습니다.
글쓰기 - 6월 목표 4 / 실적 4
- 5월부터 글쓰기를 우선순위로 잡고 꾸준히 글을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 자체가 허들일 때는 양을 많이 써볼 수 있도록 하기 → 꾸준히 써보기 → 꾸준히 쓰는 것이 익숙해지면 질을 올리거나, 같은 시간동안 동일한/더 나은 아웃풋 내보기
- 지금은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주기적으로 써보는 것에 초점을 더 맞추고 있지만, 잘 쓴 글 벤치마킹도 하고, 양질의 아웃풋을 낼 수 있도로 해보고자 합니다.
글쓰기 주제, 내용, 조회수 등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알고 있는 내용, 또는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스스로의 언어로 잘 정리해서 나눌 수 있는 통로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꾸준히 써나가보고자 합니다.
- 건강 - 1. 팔부상 회복 2. 수면시간 지키기 3. 평일 아침건강루틴(스트레칭, 영양제) 4. 평일저녁 6시이후금식
- 부상도 입고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던 학기여서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자 우선순위로 잡고 챙겨보고 있습니다.
- 수면시간이나 아침루틴을 매일 지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우선순위를 올리고 고정된 수면시간을 지켜보려고 노력하니 일상의 리듬이 나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회사
- 투자를 우선순위로 두고 몇 년을 해오면서 회사가 위태하다 느끼고 어떻게 하면 투자와 회사를 잘 병행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 저의 최대 고민이었는데요. 어느 하나를 버리고 어느 하나에만 올인하는게 아니라 원씽 지그재그를 지키면서, 정반합을 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 회사에 집중할 필요가 있을 때 우선순위를 회사로 잡고 해나가면 목표로 했던 정반합을 해나가면서 오래하는 구조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우선순위를 세우고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니
좀 더 시간을 주체적으로 쓰고 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던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스스로 우선순위도 고민해보고,
세부적으로 조정해 나가면서 오래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이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봄학기 진심을 다해 제자들을 아껴주시고 믿어주시는 한가해보이 멘토님께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 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마음, 진심, 그리고 꾸준함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스스로와 상대방의 성장과 나눔에 진심인 에이스 1반 반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소중했고 감사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튜터링을 통해 만난 팔팔이들, 돈독모를 통해 만나뵈었던 분들,
행복한 시간들 쌓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쉽지만은 않았던 시간들,
감정의 업앤다운과 물리적 어려움도 있었던 시간들이었지만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목표와 WHY를 깊이 고민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잘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에이스반 살펴주시는 한가해보이 멘토님,
에일반 세심히 챙겨주신 운영진 분들 미요반장님, 모부님, 텔부님,
든든한 시니어 갱님, 일기님,
우리 쭈3 쌓기님, 빌리님, 육이님
3개월 잊지 못할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