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이번 봄학기 3개월을 돌아보며
[독서] 5/6
반독모_나의 꿈 나의 인생2 #긍정긍정
https://weolbu.com/s/MrjeKIGXS4
돈독모_돈의 가격 #구매력 #정부 #가치
https://weolbu.com/s/Obg6pjEQ28
반독모_The system
https://weolbu.com/s/NrMOfvEJvK
돈독모_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자산 #소비
https://weolbu.com/s/Obg5c4Rcw4
반독모_행복의 기원 #행복 #생존(지속력)
https://weolbu.com/s/OaPWTN3g44
여태까지 돈독모로 월1권은 꾸준히 읽었고 가끔 실전반을 하면 2권을 읽곤 했다. 그러다 세달 연속으로 두권씩 읽어나가려니 역시 잘 되진 않았다. 독서를 마저 하지 못하고 후기만 먼저 쓰고 모임 전까지 후루룩 급하게 완독하고 참여하기도 하고… 그래도 꼼꼼하게 머리에 다 새기고 넘어가기보다는 아무튼간에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데에 익숙한 사람이라 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나왔던 것 같다.
지식을 입력하기 위해 책을 읽기도 하지만, 사실 그보다 차분하게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약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앞으로도 돈독모는 꾸준히 참여한다. 앞으로 독서 범위는 좀 더 넓혀가야 할 것 같아서 투자/경제 도서를 월 2권 읽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강의]
1강 후기 #시장 #투자 #우선순위
https://weolbu.com/s/ObhaMy7yvO
2강 후기
링크를 못찾았네요…
3강 후기 #복기 #매도 #소통
https://weolbu.com/s/ObhqTEV7kk
4강 후기 #복기복기복기
https://weolbu.com/s/ObhvjJbq84
5강 후기 #갈아타기 #준비 #실행
https://weolbu.com/s/N9IzQj3feI
6강 후기 : 듣겠습니다!
강의 후기를 다시 훑어보면서 강의를 떠올려보는데, 진짜… 강의에서 듣고 배우는 것과, 그 과정을 몸소 겪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마주하는 데에는 간극이 있다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아직 차분히 상황을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그릇이 만들어지지 못해서 일 수도 있고, 사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어쩌면 둘 다 일수도 있고… 아무튼 월학 수강생들이 모두 투자를 해서 그런지 매도나 갈아타기, 투자 운영 방향에 대해서 강의에서 많이 다뤄주셨는데, 그런데도 나는 왜그렇게 소용돌이 속에서 막막해 했던건가 싶다.
지금 중요한 건 기록. 복기라는 말은 지금 너무 부담스럽고 아직은 과정을 통과하는 중이니까 복기라기보다 기록을 잘 해두자. 요즘들어 그 중요성을 너무너무 느끼고 있다.
=> 수기 기록을 한다. 노션도 써 보고 월닷의 목실감도 쓰지만 폰이나 웹으로 기록하는 건 각잡는 기분 또는 너무 형식 뿐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여태껏 듬성듬성 써 왔던 만녀 다이어리에 기록을 한다 (일일 타임블록 5개)
[임장/임보]
4월 : 서울 A지역
5월 : 광역시 B지역
6월 : 수도권 C지역
임보는 매번 아쉬웠고, 임장은 매번 힘들었다. 특히 6월은 매임은 매도에 먹혀 제대로 집중도 실행도 못했다.
임보가 아쉬웠던 이유는 단지 분석이 부족하고 앞마당 top3에서 비교하는 지역이 매번 한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지만, 사실 그보다는 할당한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고 말하는 게 솔직하다.
자꾸만 디테일한 단지분석을 하기 보다는 결론 파트에 붙여서 넘기고 싶은 마음과
규제지역이라고 후순위로 밀고, 투자금에 안맞는 지역이라 시선을 두지 않다보니 이미 내가 먼저 마음으로 정해버린 ‘투자 가능한 지역’ 만 가지고 임보를 쓰게 된 점
그리고 6월에는 매도에 온 정신과 마음이 쓰여 스케줄을 잡아먹힌 점의 타격이 컸다.
=> 갈아타기가 원씽이니 7월 임장은 잠시 멈춰가기로 하자. 그동안 주변 환경을 좀 닦아두자. 친구/가족들을 만나고 심신의 기초 체력을 다시 정비한다.
[투자] 시세/앞마당 정리, 대출(주담대, DSR, LTV, 퇴거대출), 매도 시작
가장 정신 없는 분야였다.
(1) 생각만큼 시세를 꾸준히, 많이 따지 못했고 시세를 따고도 정리하지 못한 앞마당이 많았다. 이유는… 더 중요한 우선순위들이 있었기 때문이긴 했다. (그래도 여전히 좀 더 시간을 쓸 수 없었나 하는 아쉬움)
(2) 2강 수강하고 바로 실거주를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DSR과 LTV를 그렇게 알아봤다. 실제 은행에서 대출 상담까지 받고 매물까지 보러 다녀왔는데… 역시나 서울 시장은 이미 매콤하게 흘러갔음을 느끼고
(3) 매도를 시작하게 되면서 또 전세 퇴거자금을 위한 대출을 무지하게 알아보고, 부동산에 광고를 올리고 사장님들과 소통을 무지하게 하면서 뜻밖에 매도 셋팅에 에너지를 많이 쏟게 되었다. 물론 내가 손댈 수 없는 영역이란게 있지만, 한편으로는 머릿속으로 제대로 상상해 보지도 못한 과정을 밟아가려니 계속해서 ‘혹시나 혹시나’하는 마음이 올라오면서 에너지 고갈이 엄청났다. 할 수 있는 걸 하고, 아는 걸 해나가면서도 “내가 모르는 영역”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마음. 여전히 투자 단계를 거치면서 앞마당을 만드는 게 쉽지는 않고, 그럴바에는 매도 원씽에 집중해 보기로 한다.
=> 매도를 위한 부동산 연락은 이제 침착한 마음으로 루틴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매수를 위한 전략 + 투자금 정비를 한다. 매수할 단지 각각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단지/평형/매물 별로 우선순위를 세우고 협상 전략까지 생각해 본다. 그리고 후보 매물의 가격별로 세금까지 고려해서 투자금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계산하고 현금화 일정을 가늠한다.
*나눔글
4월_대출
https://weolbu.com/s/M3Q5w4HQh6
5월_워크인
https://weolbu.com/s/ObiqLi3LJe
6월_ to be continued… (궁하면 현장에 가야지)
원래 생각한 대로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가장 예상 밖으로 흘러간 게 나눔글 주제였다.
3개월 동안 내가 뭐 새로운 걸 해 보겠나 싶어서 그간 해온 과정을 정리하거나 복기하는 글을 쓰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죄다 이번 학기 중에 발행한/실행한 일들이 주제가 된 나눔글이다…
‘나눔글’이라는 카테고리에 못미치는 그저 날것의 기록같은 기분도 들지만… 신선한 경험을 했고, 기록으로 남겼고, 그래서 막막한 사람들에게 그대만 그런거 아니라고 이야기 해 줄 수 있다는 거에 의의를 남긴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