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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74기 오닥] 6번째 실준반을 '초수강생'의 마음으로 신청한 이유_1강 수강후기

26.07.08 (수정됨)

 

“월부를 맹신하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하지만 월부에서 성공하신 분들의 행동과 결과를 믿으세요.” 

- 자음과모음 멘토님 -

 

오늘도 닥치고한다.

행동하는 투자자 오닥입니다.

 

2022년 처음 월부에 발을 디디고, 우여곡절 끝에 약 15번의 매매·전세·월세·매도 계약을 거쳐

현재 '수도권 3채'의 자산을 운영하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이미 투자를 잘하고 있는데, 왜 저렇게까지 강의를 많이 들을까?라는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준반은 저에게 완전히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싱글에서 신혼부부 투자자를 거쳐, 

작년 12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딸아이를 만나 

이제는 '육아와 투자를 병행하는 워킹대디'로서 새로운 시작점에 섰기 때문입니다.

 

가족과의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 다시 투자 실력을 갈고닦기 위해 

이번엔 완벽한 '초수강생'의 마음으로 임하려 합니다. 

 

감사하게도 1주차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받아, 

투자의 첫 발을 떼기 두려운 동료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생한 오프 강의 후기를 전합니다.

 

🚀 Part 1.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산다는 것'의 진짜 의미

: 막연했던 '가치'를 숫자가 아닌 수요로 증명하다

이번 강의에서 자모 멘토님은 월부의 핵심 용어인 

'앞마당'의 개념을 실제 단지와 가격 변화를 예시로 들어 정말 알기 쉽게 풀어주셨습니다. 

왜 1개 지역만 보는 것보다 적어도 3~5개의 앞마당을 만든 뒤 비교 평가해야 '최선의 판단'을 할 수 있는지, 

초보분들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치'에 대한 재정의였습니다.

"충분히 전세로 들어오고 싶은 수요가 있는가? 그리고 매도가 매끄럽게 될까?"

 

그동안 투자를 하면서 '가치 있는 것을 저렴하게 사야 한다'는 말이 참 막연하고 어렵게 다가올 때가 많았습니다. 

가치는 수치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멘토님이 던져주신 위 기준으로 판단하니 안개가 걷히듯 명확해졌습니다.

 

물론 이 기준을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배운 대로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을 거쳐 임장보고서 결론 파트까지 제대로 완수한다면, 

머지않아 이 가치를 스스로 파악하는 눈이 열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혹시 지금 매수하려는 단지에 대해 부정적인 주관만 든다면, 멘토님의 이 문장을 꼭 떠올려보세요.

 

🕵️‍♂️ Part 2. "당신의 임장은 진짜 아웃풋으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 6년 차 투자자도 무릎을 친 '분임 체크리스트'와 선호도 분석

두 번째 파트는 이번 1주차 강의의 '핵심 중의 핵심'이자, 저에게 가장 큰 반성을 안겨준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의 날카로운 질문이 가슴을 찔렀습니다.

"임장을 하고 나면, 제대로 된 아웃풋이 나오나요?"

 

그동안 수많은 지역을 임장했지만, 최근 들어 저 역시 타성에 젖어 

별 생각 없이 '걷기만' 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초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초석을 다지는 과정이 얼마나 꼼꼼하고 자세하게 담겨 있는지, 

제가 놓치고 있던 구멍들이 보였습니다.

  • 상권 명확 지역 vs 거주지 중심 지역을 바라보는 차이
  • 수도권과 지방을 임장할 때 달라져야 하는 기준
  • (★핵심) 입지 요소별 분위기 임장 방법과 치트키 같은 '체크리스트'

 

이번에 오픈해주신 분위기 임장 체크리스트는 정말 알짜배기였습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어떤 요소 때문에 단지별 선호도가 갈리는지, 

그리고 그 선호도가 어떻게 가격에 그대로 투영되는지 눈으로 선명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멘토님 말씀대로 이번 조장·조원분들과 함께 동별 선호도를 넘어 '최종 선호도'까지 반드시 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 Part 3. 회사에 휘둘리던 삶에서 '내 인생의 통제권'을 쥐는 법

: 초보 투자자가 마음속에 반드시 새겨야 할 단 한 가지

마지막 파트에서는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이 쏟아졌습니다. 

 

그중 제 삶을 관통한 문장은 이것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통제감을 느끼는 게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과거에 회사 하나에 제 삶이 송두리째 휘둘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월부를 만나 스스로 자산을 일궈내고, 경제 활동의 선택권을 내가 쥘 수 있게 되면서 

삶의 질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더욱 깊이 와닿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에 우선순위를 두고 하루하루 채워갈 때, 

우리는 내 인생을 스스로 통제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멘토님은 너바나님이 항상 강조하시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될까?'가 아니라 '된다!'라고 믿어야 합니다.

무조건 된다고 믿고 달려가도 될까 말까 한 시장에서, 

나 스스로가 내 행동을 의심하면 결코 목표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이번 실준반을 통해 첫 발을 떼시는 분들은 다른 건 다 잊으시더라도 

"무조건 된다"는 믿음만큼은 마음 깊이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후기를 마치며

"걱정하는 일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워킹대디라는 새로운 왕관을 쓰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온 저 역시, 제 앞날을 믿고 스스로를 칭찬해주려 합니다. 

74기 동료 여러분, 여러분도 스스로를 믿으세요. 

 

이번 한 달 동안 함께 임장하고 성장하며, 각자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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