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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출신 싱글 투자자인 부린이의 7개월 만에 경기 부천 1호기 투자 후기 [너나위님, 자음과모음님, 코크드림님, 줴러미님, 빈스 튜터님, 너바나님, 오스칼v 선배님, 오하 튜터님 썸머님 보거라]

8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조용한 숨은 부자 SOY24입니다.

 

꺅, 드디어 제가 이런 글을 쓰는 날이 올 줄이야,, 

(언젠가 쓸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멘트 해보고 싶었어용 ㅋㅋ)

 

작년에 1호기를 하고 나서 그 사이에 개인적인 일과 공연이 있다 보니 좀 늦어져버리긴 했네요..

 

타이틀을 뮤지컬 배우라고 했는데,, 데뷔 후 은퇴이지만, 뭐 네이버에 저 치면 나오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겠죠??ㅋㅋ

 

 


 

자, 그런 제 경험담 시작해볼까요??

 

솔직히 제가 월부에 처음으로 들어온 계기는 부동산은 아니였습니다.

원래는 투잡을 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관한 강의를 우연히 SNS에 보게 되어 들어왔는데

그 때 당시에는 월부가 부동산 강의로 유명한 곳인 줄도 몰랐습니다. ㅋㅋ

 

그래서 먼저 블로그 강의를 들었는데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봐요ㅜ)

 

그러다가 재테크에 관련 여러 강의가 월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월부에서 가장 처음으로 듣게 된 정규 강의는 바로 재테크 기초 강의 <2월>

 

너나위임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본주의 사회와 개념을 제대로 정립할 수 있었고 

통장 쪼개기 부터 시작해서 처음으로 재테크 세계에 들어갈 수 있었던 초석 같은 강의였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랐던 통장 쪼개기, 그 전까지 돈 관리를 해본 적이 없었던 제게는 넘 어려웠습니다ㅜ

그래도 계속 어떻게 쪼갤지를 연구하다보니 이제는 틀이 완성되어 돈의 지출 통제도 이뤄지고 있답니다.

 

또한,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를 통해 노후를 위해 필요한 금융 상식도 배울 수 있어서 바로 적용하여 

ISA, 연금저축펀드, IRP 기존 가입한 거에 더불어 새롭게 가입도 하여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권유디님의 강의로 인해 부동산이라는 단어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어서

여러 용어와 내용들을 부동산의 기초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월부닷컴의 첫 정규강의를 통해서 제게 재태크의 필요성을 깨닫게 자극을 준 강의라서 

저같이 아예 재태크를 몰랐던 사람이 탈바꿈 하여 이제 돈의 관리 중요성을 알게 해준 소중한 순간이였습니다.

 


 

재테기 강의를 듣고 한 달 정도는 복습을 하자는 생각으로 들었던 강의 한강씩 후기를 남겼습니다. <3월>

그러다가 저에게 뜻밖의 연락 한통이!! 바로바로 너나위님의 강의 무료 초대 메세지였습니다. ㅎㅎ

 

와, 받자마자 꺅~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 덕분에 처음으로 월부 건물을 갈 수 있게 된 명분이 생겨 오프 강의를 들으러 고고합니다!!

 

가서 직접 너나위님의 얼굴을 보고 자본주의의 흐름과 여러 요인들이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너무 신기했고 쭉 신기했습니다.~

 

그 흥분된 마음을 가지고 너나위님께서 추천해주신 강의는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였습니다.

어떻게 나아가는지 몰랐는데 다음 스텝을 알려줘서 그대로 월부 방향대로 이행해보기로 했습니다.

 


 

부동산과 관련해서 본격적으로 집중적으로 들었던 강의들

  • 내집마련 기초반 <4월> 

  기초반 강의라서 부동산에서 알아야 하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던 용어나 입지 가치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요시 여겨야 하는 요소나 가치를 파악하고 또 내가 가진 금액으로 어디를 봐야 할지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 초대를 받아 자음과모음님 강의도 직접 듣고 질문도 해서 답변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거를 토대로 내가 무엇을 봐야 하고 어디를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부동산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키는 대로 강의와 과제를 수행한 결과, 또 제가 이끄는대로 같이 따라와준 조원분들 덕분에 

처음으로 MVP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감사 ㅎ

 

(제가 MVP의 혜택을 착각해서 받고 난 뒤 당황했던거는 쉿~ㅋㅋ)

전 MVP의 혜택을 내집마련 실전반 수강 듣는 것으로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 그 다음으로 들은 내집마련 중급반 <5월> 

    내마기 보다는 좀 더 깊숙이 들어가 더 조건들을 넣고 디테일하게 집을 알아보는 방식을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내집마련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하나하나 알아야 하는 입지의 가치들을 적어나갈 수 있는 과제를 하면서 이런거를 눈여겨봐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 때가 가장 힘든 순간이긴 했습니다.ㅠ (아마 이때부터 월부 입성 후 눈물의 서사가.)

    전에 들었던 내마기 강의에서의 MVP로 저는 제가 좀 어깨가 올라간 상태라서 제 현실을 몰랐었습니다.ㅋㅋ

    그런데 내마중 조원분들은 대부분 투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 비교가 되면서 울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 시기에는 지식보다는 마인드와 태도를 좀 더 성숙시키는 시간들이였던 거 같습니다. 힘들다고 하니 저를 복돋아주셔던 조원 한분한분 모두 감사했습니다. 힘들기 했지만 덕분에 저 조금은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이때 임장하다가 남자로부터 번호 따일 뻔이 있었습니다.. 어린 친구 같아서 BYE 했지만..ㅋㅋ)

     

    이 때는 강사와의 만남이라는 혜택으로 월부 건물에 가서 질문도 하고 강사님들과 튜터님의 사인과 응원메시지도 받았습니다.

 

내마중 때 현타를 제대로 맞아 연달아 강의를 듣기에는 넘 버거울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달에는 복습을 하기로 해서 자실로 혼자서 임장을 다녀봤습니다.

 


  • 그 다음으로 들은 실전준비반 <7월> 

    월부에서 같이 조모임 했던 동료들에게 다음은 어디 지역으로 임장을 가는게 좋을지 물어보면서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정식으로 처음으로 써보았던 임장보고서, 즉 임보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강의에서 주는 틀을 토대도 하나하나 작성해보고 그거를 조모임을 통해 얘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잘 쓴 임보들을 보면서 이런 거들도 작성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배정 받은 지역으로 임장을 갔었습니다. 저는 특히 체질이 그지라서, 한 번에 많은 임장을 가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고 그거를 토, 일로 나눠서 임장을 갔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쪼개서 나눠서 하다보니 할만 했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임장을 하면서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거는 매임을 조원분과 함께 가봤는데 거의 환상의 짝꿍처럼 각자 역할에 맞게 수행 하다보니 조원분이 잘 했다고 해준 게 인상 깊었습니다. 그 덕분에 수월하게 매임도 해보면서 이게 같이 나아가는 거구나를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 때에도 오프라인 강의를 초대 받아 코코드림님의 강의를 들은 기회도 얻었습니다. 그렇게 강의 끝날 무렵, 이때에도 MVP를 받게 되었습니다. 

     

    음, 뭔가 정규강의를 들을 때마다 혜택을 받아서 월부의 인재상이냐는 얘기도 듣게 되고 ~ 

    (솔직히 이때 결혼을 염두 했던 남친과의 관계가 정리되면서 상실로 마음이 아파 울면서도 또 그거를 극복하기 위해서 비가 와도 반차 쓰고 임장도 갔었습니다. 무리하게 체력을 쓰다보니 몸도 아프기도 했습니다.ㅜㅜ 

    여러분들 넘 무리는 노놉 ~ 건강도 같이 챙기면서 하자구요)


  • 그 사이에 하게 된 투자코칭 (줴러미님 튜터님과 함께)

    공부를 하면 할수록 오히려 방향을 못 잡게 되어버렸습니다.ㅜ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생각과 기준들이 공부를 거듭할수록 좀 더 상세하게 되고 다양한 요인들을 봐야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나에게 뭐가 더 유리한 상황인지를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코칭을 받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한번에 성공해서 질문지를 작성을 하는데 문제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입장에서 막상 질문지를 작성하려고 하니까 많은 질문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이거도 거금의 금액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우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물어보고 그 뒤에는 아주 심플한 질문을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제출하니 월부에서 돌아온 피드백이 좀 더 디테일하게 작성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투자코칭을 담당하게 된 튜터님은 줴러미님으로 이미 내마중 때 강사와의 만남에서 한번 얼굴을 익혀서 낯설지가 않은 느낌이였습니다. 그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얘기 나누면서 앞으로 어떻게 목표를 잡아야 하는지를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고 이해시켜주려고 하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고 무엇보다 이 금액이 아깝지 않도록 질문을 잘 해서 알차게 했으면 하는 튜터님의 마음에 감동도 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저는 어디로 가야 할 지와 어떤 목적으로 임해야 할지를 깨닫고 그 방향대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투자코칭을 받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모먼트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그 사이에 하게 된 매물코칭

    정규강의가 끝나고 그 다음 한달은 자실을 하면서 서울로 다른 지역으로 임장을 혼자서 가봤습니다. 임보도 써보고 분임, 단임, 매임까지 해나가면서 어느 한 부동산을 통해 한 아파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파트를 보러 온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다같이 보고 나오는 길에 다 끝나고 헤어지는 찰나에 저도 가려고 하는데 부사님께서 저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그 사람들 사이에 제가 가장 어려보이기도 했고 그게 기특했었는지 좀 더 네고를 해줄 수 있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지속적으로 연락까지 주시니 나도 이참에 서울에 투자를 한다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전의 조모임 동료들에게 말했더니 매물코칭을 꼭 받아보라는 말을 듣고 이거도 다행히 한 번에 되서 질문지를 작성하고 회사 점심시간에 틈을 내서 회의실에 들어가 매물 코칭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 결론은 하지 말라는 답변을 받고 여기서 어떻게 더 하는게 좋은지에 대해 방향도 제시해주셨습니다. 뭔가 섣부른 희망에 좀 더 알아보지 않고 했을수도 있었던 거를 튜터님께서 잘 잡아주셔서 계속해서 공부를 해나가야겠다는 생각과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렇게 매물코칭의 결과를 듣고 부사님께서 못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도 그 부사님께서 저를 좋게 보셨는지 기분 나빠하시지 않고 오히려 좀 더 관심 가지고 있는 지역의 부동산 정보도 더 알려주시면서 모르는 거 있거나 다시 관심이 생기면 연락달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그 부사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최종 코스였던 내집마련 실전반<9월>

    내마기 MVP 혜택으로 좀 더 수월하게 들을 수 있었던 내마실 강의였습니다. 실전반의 포스가 좀 두렵기도 하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긴 했습니다. 다들 가고 싶어하던 실전반 강의인데 저는 아직 부족한 거 같기도 해서 가고 싶지 않았다는 게 저의 솔직한 심정.. 

    그래도 저는 2025년 안에 내집마련 하겠다는 데드라인을 정해서 이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튜터님과 한달 동안 가까이서 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메리트를 누려보고 싶었고 내마실에서는 매물코칭과 다를 바 없는 가장 큰 어드밴티지가 있어서 이것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눈물 바다가,,ㅋㅋ 바로 배정받은 지역이 전혀 생각치도 못한 곳이였고 도저히 제가 가진 종자돈으로 노려볼 수 없는 지역이라 어떻게 해야 할까 혼돈스러웠습니다. 그 지역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너무 멀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그 지역에서 안 좋았던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던 곳이라서 그냥 가는 거도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튜터님께서 제 상황을 듣고 전화를 주셨는데 저 그 자리에서 울었습니다.ㅜㅜ 튜터님께서는 계속 저 달래주시고 그 와중에 썸머님께서도 연락주셔서 더블위로로 그냥 임해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다른 방안이 있었던 거도 아니라서 주어진 상황에 수긍하고 같이 나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말은 배정 받은 임장 지역 새벽에 일찍 나가서 돌아다니고 평일에는 제가 눈여겨 본 지역을 퇴근 이후에 임장도 가면서 그 달에는 2개의 임보를 작성했습니다. 음., 진짜 악착같이 하긴 했습니다. 거의 그 달은 온통 임장으로 시작해서 임보로 끝나는 한달 간의 시간으로 부동산에 올인했던 한 달이였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임한 결과, 그 전에 방문했던 부사님께서 갑자기 퇴근 시간에 연락이 오셔서 장부매물이라고 하면서 내일 당장 와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전부터 탐내기 했던 단지가 있었는데 거기가 제 투자금 범위를 조금 벗어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잘하면 맞출 수 있을 거 같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있었던 임장 일정 다 취소하고 바로 엄마랑 같이 그 단지를 보러 갔습니다. 보니까 매물 컨디션이 좋았고 그 와중에 부사님께서 저한테만 천 만원 정도 네고까지 해주신 상황이였습니다. (저 또래의 딸을 가진 부사님 눈에 제가 좀 기특해 보였었나 봅니다.) 가기 전에 우리 너무 좋은 티 내지 말라고 약속을 했는데 ㅋ 진짜 마음에 들은 티를 너무 내신 울 엄마의 재촉까지 인해 저는 가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가계약까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입자 분께서 본인들이 이 집을 매수하겠다고 바로 뒤이어 부동산으로 들어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처음에 부사님과 짜건가 싶었는데.. 결국 그 세입자 분도 그 집이 마음에 들었다는 거까지 캐치가 되니 이 집에 대한 확신이 더 생겼습니다.

    그런데 가계약으로 계좌를 받고 알고보니 그날에 금액 제한으로 송금이 안 되었는데 그래도 그 집주인께서 따로 말씀을 안 해주셔서 다음날이 되서야 알고 진짜 놀랬습니다. 그래서 바로 가계약금 바로 이체하고 마침내 가계약을 마쳤습니다.  튜터님께 뒤늦게 물어보시니 나쁘지 않을 거 같다면서 발 뻗고 자도 된다는 말을 들으니 좀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잔금날 법무사랑 가격 네고도 일부 하면서 법무비용을 줄이려고 시도를 해봤습니다. 음,, 많이 줄이지는 못했던 거 같긴 한데. 그렇게 잔금 및 중개비, 취득세 모든 금액을 다 지불하고 처리하니 드디어 제 명의의 등기권리증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마침내, 제 자산이 생기는 이 기쁜 순간,, 가족들에게 자랑도 하면서 이 순간을 나눴습니다.  제 손과 제 발, 제 눈으로 일꿔낸 처음으로 한 자산화, 아직도 잊혀지지 않답니다.ㅎㅎ

이로써, 저는 드디어 월부 입성 이후로 7개월 만에 1호기를 달성했답니다!!!!ㅎㅎ 축하축하


  • 1호기 이후 세금 강의 수강과 공연, 그리고 열반스쿨 기초반

 그렇게 1호기 하고 나서 세금 강의도 수강하면서 공부를 했는데 세금 또한 넘 어렵도다ㅜㅜ 복습을 해보긴 하는데.

그러다가 공연으로 연습을 하다보니 그 시기에는 월부에서 독서글만 남기면서 잠깐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공연도 끝나고 다시 월부 강의를 들을까 하다가 열기 강의를 너바나님께서 이번에 그만두신다는 말을 듣고 듣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전부터 너바나님의 열기 강의를 들어야지 생각은 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다가 이번에는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강의비 페이 했습니다. 

조장을 지원한다면 너바나님의 강의를 오프로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지원을 했는데 오프 강의에 초대받았다는 연락을 받아서 간만에 월부 건물에 또 입성하게 됩니다. 와,, 너바나님까지 직접 대면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방기,,

그렇게 오프 강의를 듣고 조장이 되어서 열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음,, 너바나님을 직접 뵐 수 있다는 혜택으로 조장을 지원한 거였고 (네, 불순한 목적으로 조장 지원해봤습니다.ㅋㅋ) 가뜩이나 이미 1호기까지 해낸 상태라 솔직히 조장으로서 또 수강생으로서 의욕이 지난번만큼은 있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장으로서 번거로운 일들이 생기니 짜증도 나기도 했었고, 부족한 부분들도 많았는데 그런데 그 순간마다 저희 조원분들이 그런 부분들을 다 채워주셨습니다. 다행히 저의 조원들 중 조장으로서의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여러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어서 기타공연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우리 열기 조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열기에서 조장을 하기 가장 잘했다고 생각했던 모먼트는 바로 선배와의 대화 였습니다. 물론 조율하는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그 덕분에 선배님과 대화를 개인적으로 나눌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그 때 전세입자 분의 전세 증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그런 제 상황을 공유하니 어떻게 대처를 해나갈지 시나리오를 거의 작성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으로 해보는 증액 얘기이다 보니 긴장도 되기도 해서 알려준 시나리도 대로 시물레이션을 몇 번 돌리고 전화를 해서 결국에는 증액 하기로 협의를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선배님께서 알려주신 시나리오 대로 잘 흘러갔고 그거를 다 염두해 둔 선배님을 보면 역시 선배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여기서도 감사함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표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스칼 V 선배님, 정말 선배와의 대화 뿐만 아니라 저에게 최고의 선배님입니다.

아마, 저는 이걸로 거의 강의비는 본전 이상 뽑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화와 문자내용을 토대로 계약서를 작성해서 직접 세입자분을 만나 저희끼리 셀프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1호기 가계약는 엄마랑, 증액계약은 아빠랑 진행해봤답니다.

 

이거 또한 내 손으로 직접 작성해 본 전세증액계약서와 간 김에 부모님과 같이 임장 발도장까지!!


  • 앞으로의 추구 방향성

 열기 때 조장의 역할도 수행하다 보니 비전 보드가 엉망이라 그 비전 보드를 싹 다시 작성해서 업데이트를 해나가겠습니다. 그러면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도 다시 작성해보면서 차근차근 배워나가보겠습니다. 아마 강의는 복습 위주로 진행을 할 계획이라 다시 들으며 좀 더 얻어나갈 수 있는 부분들을 캐치해나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은 싱글이다 보니 이제는 더블 인컴인 제 짝꿍을 만들어나가는 데 좀 더 포커스를 둘 거 같습니다. 연애의 임장격인 소개팅도 받으며 활동을 해나가며 추후에는 혼자가 아닌 둘이서 써내려가는 월부 스토리로 돌아왔으면 좋을 거 같네요.ㅎㅎ 그래서 제 인생 라이프에 좀 더 눈을 돌려볼까 합니다. 그래야 좀 더 많은 종자돈으로 갈아탈 수도 있으니까요^^ 뭔가 아예 월부를 떠나는 뉘앙스의 글 같긴 한데,,ㅋㅋ 그렇지는 않답니다. 하루에 아마 하나의 글 정도는 올라오지 않을까, 그러면서 월부의 환경에서 아예 벗어나지는 않을 거 같네요.

 

저는 지금의 제 인생이 좋습니다. 제 성격과 제가 목표해서 이뤄냈던 경험들로 다져진 자존감을 갖춘 제가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결핍 보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동기부여이지만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긴 합니다. 그래서 좀 더 같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분을 만나서 경제적 자유까지 달성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 TRY 하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일단 제 인생의 안정화가 된 뒤에 그때서 강의를 듣는 거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하나의 정답이라고 여겨서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 중 월부는 그 해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임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월부를 통해 제가 자본주의 세계에서 그 흐름과 자산화의 필요성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행동하고 움직인 덕분에 1호기 및 전세증액 계약서까지도 작성할 수 있었으니 감사한 마음은 늘 간직하며 저는 제가 추구할 인생대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 잘한 점과 보완할 점

    잘한 점

    - 배운 내용을 토대로 움직이고 행동한 점을 칭찬합니다.

    - 꾸준히 뭔가를 하려고 한 행동을 칭찬합니다.

    - 궁금하거나 고민이 되면 바로바로 물어보고 연락해서 해결한 일을 칭찬합니다.

    - 1호기 및 전세 증액 계약서 작성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보완할 점 

    - 남들과 비교과 아닌 과거의 나와 비교하며 부족했던 비교평가도 더 하면서 앞으로 더 성장해보겠습니다.

    - 매임 이후 바로 가계약을 작성하기 보다 앞으로는 튜터님 및 코칭을 먼저 받고 하겠습니다.

    - 가계약 송금 때와 달리 제대로 돈을 보냈는지 앞으로는 한 번 더 정확히 체크해보겠습니다.

    - 법무비 비용은 소극적으로 덜 네고 하지 않고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제대로 네고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족 및 나에게 써내려가는 이야기

    한동안 투자로 인해 예민해지고 나에게 힘든 거 왜 하냐고 말렸던 부모님께 상처를 주었던 순간들도 있었던 거 같은데,, 돌이켜보니 딸을 생각해서 한 말들도 있었던건데 내 입장만 생각했던 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네. 막상 1호기 하니 잘했다고 뿌듯해하신 태세전환 하신 우리 부모님과 나보다 더 좋아해준 동생한테도 너무 고마워.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좀 더 성숙한 태도를 갖춘 부자가 될 딸과 누나가 되도록 할게!! 소중한 우리 가족,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어딘가 있을 내 미래의 짝궁, 내가 먹여 살려주겠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같이 으쌰으쌰 시너지 효과내며 풍족하게 살아나갈 수 있도록 좀 더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날테니 얼른 나타나기를 기다릴게요~ 컴온 

     

    남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임했던 내 자신에게, 그렇게 잘 버티고 결과까지 만들어내준 나라는사람 멋있고 훌륭하다ㅎㅎ 앞으로도 가치 있는 거에 대가가 있다는 생각으로 임해서 잘 이겨내고 극복하여 부자가 될 가치가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한발짝씩 잘 나아가자! 힘내고 화이팅!


저의 1호기 경험담은 모든 감사함을 담아서 마치겠습니다. 땡큐ㅎ

 

 


댓글

오스칼v
17시간 전

BEST | Soy24 조장님~ 7개월만에 투자 실행하시고 MVP도 이렇게 많이 받으셨다니 ^^ 그리고 뮤지컬 배우셨다니, 몰랐던 게 많네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몰입하여 하셨는지 느껴집니다. 1호기 투자도 이번에 전새증액 재계약까지 잘 마무리하신 부분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꼼꼼히 복기하시다니 다음 투자는 더 잘해내실 것 같아요. (제목에 저까지 써주시고 부..부끄럽네요 ㅎㅎ) 도움이 되어 드렸다니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룡이
16시간 전

ㅎㅎ뭔가 숨겨진 비밀이 많았던 우리 조장님이셨네요?^^ 항상 밝은 모습이라 우당탕탕했던 25년의 모습은 발견하지 못하였지만 열심히하고, 배운데로 실행하셨으니 틀리지 않으셨을겁니다~ 한달동안 너무 고생했고, 어디 도망가지말고 또 보아요🐉

햇파사
17시간 전

소이님 축하드려요!! 복기글도 갓벽하시다 +ㅅ+b 진짜 추진력 있는 소이님을 볼때마다 멋지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앞으로 더더더 잘되실거에요! 싱글투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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